넷플에 쇼생크탈출 들어왔어요.
오랜만에 가슴떨리며
보고 있네요 ㅎㅎ
혹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면
보셨음해서 글 올립니다~~
넷플에 쇼생크탈출 들어왔어요.
오랜만에 가슴떨리며
보고 있네요 ㅎㅎ
혹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면
보셨음해서 글 올립니다~~
어제도 어느 케이블에서 해서 봤어요
정말 좋아하는 영화에요
중간에 화도나지만 현실은 저래야죠
피가로의 결혼 제일 좋아하는 음악이에요
보려고 대기중에 이글을 봤네요 즐감하세요 ㅎㅎ
사는 게 숨이 막혀 죽을 거 같을 때마다
쇼생크에 나오는 옥상 방수칠하고나서 보상으로 받은 맥주 마시면서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장면을 떠올려요
넷플에 올라왔군요
그럼 또 봐야죠 ㅎㅎ
쇼생크는 어쩜 봐도봐도 처음본것같이 재밌을까요
이 영화 생각하면 바로 피가로의 결혼 제 3막에 나오는
백작부인과 수잔나의 이중창 부드러운 산들바람이 생각나요.
죄수들의 귀를 맑게 정화시켜줬던 그 음악 넘나 달콤하고
아름답죠.
그 독백을 옮겨보면
"나는 지금도 그때 두 이탈리아 여자들이 무엇을 노래했는지 모른다. 사실 알고 싶지도 않았다. 때로는 말하지 않는 것이 최선인 경우도 있는 법이다. 노래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그래서 가슴이 아팠다. 이렇게 비천한 곳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높고 먼 곳으로부터 새 한 마리가 날아와 우리가 갇혀 있는 삭막한 새장의 담벽을 무너뜨리는 것 같았다. 그 짧은 순간, 쇼생크에 있는 우리 모두는 자유를 느꼈다.”(레드의 독백)
10번이상 본것 같아요
봐도 봐도 질리지 않고 새로운 것들이 눈에 보이는 명작이죠
가끔 케이블 채널 돌리다가 보곤 했는데
넷플에 들어왔다니 정주행 해야겠네요
저도 10번도 넘게 봤는데 볼때마다 감동이에요
이렇게 진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영화도 드물죠
교도소장이 벽에 돌을 날릴 때마다
매번 저도 놀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