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좋아해서 정말 많이사고 많이 쟁여두었어요
근데 나이먹으니까 새옷을사도 입고갈데도없고 이쁜옷사도 안어울리고
젊어보이는 옷사면 늙어서 발악한다고하네요
옷사는데 흥미를 잃었어요
옷을 좋아해서 정말 많이사고 많이 쟁여두었어요
근데 나이먹으니까 새옷을사도 입고갈데도없고 이쁜옷사도 안어울리고
젊어보이는 옷사면 늙어서 발악한다고하네요
옷사는데 흥미를 잃었어요
남편이랑 저도 이제 더이상 우리 옷은 안사기로 했어요
아이는 사줘도요 꼭 절약의 의미도 아니구요
더 살 필요가 없어요
몇살인데 그러셔요?
저도요.
갈곳도 없고..친구들만나는데 편하게,.
의미없는게맞죠
옷을 좋아해서 드레스룸에 옷이 그득그득.
앞으로 5년후까지(60살) 절대 옷 안산다 맹세&실천중인데
얼마전 올라온 글에 아들이 엄마보고 20대처럼?
입지말라했다는 글보고
샤랄라 원피스 버리고 있는중요;;;
울아들들은 속으로만 생각하지 절대 입밖으로 내뱉지 않을거예요.
(그 아들 뭐라는거 아님/그 글보고 각성했어요ㅋ)
입고 갈데도 없어요.
옷을 아주 좋아해서 안입고 보기만 하는 옷도( 일상에서 입을일 없는 디자인 ) 사서 쟁였는데
이제 옷이 짐이에요.
근데도 구독하는 패션유튜버들은 머스트해브아이템이라고
해마다 계절마다 뭐라고 하면서 유혹하네요,
예쁜 옷을 사도 나이들고 몸이 변하니 제가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그 핏이 안나오네요.
그래서 저도 옷을 안사요.
오늘 자라가서
티셔츠두개 남방하나 치마한개사고 온 저는 뜨금해요
60프로세일이라 다합쳐서 13만원이었어요
다들 비슷하네요. 저도 그렇네요.
마리속에.상상한 핏이 안 나옴 222222
운동하러밖에 없어서 십수년을 유행하기도 훨씬 전인 조거팬츠에 티셔츠 운동화로 살았어요. 애가 둘인데 어쩌다 돌아오는 학부모총회, 상담 이나 누군가의 경조사에 입고 갈 옷이 진짜 없더라구요.ㅋ 근데 그 일로 옷 사면 꼭 일회성에 그치고 디테일이 묘하게 바뀌어서 오랜만에 입으려면 못입을 옷이 돼버리고, 그러다보니 아이러니하게 운동으로 예쁜 몸 만들어놓고선 옷은 죄다 운동복...ㅋ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입고 갈 데 없었더라도 예쁜 옷 좀 사입을껄 후회합니다. 그나마 20대때 미친듯이 멋부렸던 그 기억으로 흐뭇해하며 살아요.^^
옷 뿐인가요
주얼리들도 늙어서 차면 그냥 복부인같고 늙은 손 얼굴 목 부각돼요
옷 사봤자 내가 원하는 핏도 안나오고 3333
예전보다 얼굴이 칙칙해져서 좀 환하게 보여야 피곤하거나 삶에 지친얼굴이 아니여서
새로 장만하게 되네요.
워낙 흰색 검정색으로만 입었는데 이젠 좀 다양한 색상의 옷을 입고 싶고요..
일단 나갈때 힘들어보이는 모습이 싫어요.
나이 들수록 모임이 많아야해요.
외출할 일이 생겨야 억지로라도 꾸미게 되고 생활에 활력이 생기니까요.
몸이 아주 불지만 않으면
죽을때 까지 입고도 남을 옷이 잔뜩 있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사모았는데;
올해부터 거의 안샀어요.
신발, 가방도 마찬가지..
안그래도 손을 보다가 울적했는데
이런 글 슬프네요.
그랴도 젊을땐 피부가 뽀얀해서
길고 쭉 뻗은 손은 아니어도 이쁘다고들 했는데
지금은 손에서 나이가 보여요.
힘든 일을 하며 산것도 아닌데 말이죠.
옷도 그래요.
여름엔 원피스 3개
바지 티셔츠로 끝나요.
아침에 헬스가면 그 길로 바로 모임 나가서
옷도 그냥저냥.
친구들 자식들도 거의 결혼해서
예전엔 예식장 가려고 핑계김에 옷도 사입고
그날 만이라도 챙겨입고 다녔었는데 ㅡ
나이가 든다는건
참 쓸쓸한 일인것 같아요.
저도요.
중고 옷도 잘 사서 입어요.
옷도 장신구도 한때다 싶어 애들이 옷 사고 싶다하면 사줘요
젊을때 입어봐야지 나이들면 돈 많아도 예쁜옷 필요없다 싶어서요
전 늙고 안이뻐지니 더 이쁘고 좋은옷 입고 싶어서 더 사요
애들도 이젠 다 직장 다니니
이젠 저 좀 꾸며 보려고요
어찌 인생기준을 젊을때로만 비교하나요
나이 드니 하루 하루가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저도...이젠 제몸이 편한 옷입을려구요.
몇년전 조거바지와 스키니는 진짜 제 취향아님 ㅠ
어찌 인생기준을 젊을때로만 비교하나요
------------------------------
젊을때 기준으로 한게 아니라
입고 나갈 일이 없어진 상황이 되어
옷을 안사거나 많은 가짓수의 옷보관이 부담이라는거...
그만사야지 해놓구 이쁜옷들을 보면 또 사게되네요
아직도 멈출수가 없어요.
버리면서 사려고 하는데 버릴게 없어서 고민이네요
백화점에서 옷 사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을 즐겨요
아직도 옷 사는 것은 즐겁고 좋네요. 올 여름대비 티셔츠 6종 3만원대라 2세트 사서 쟁였고 나시도 샀고 린넨 스커트도 2벌 샀고 원피스는 무려 3벌이나 샀어요. 원피스는 15만원 넘치 않는 선에서 사려고 해요
직장도 다니고 교회도 다니고 - 일주일내내 외출복 입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내가 저 옷들을 60대에도 입을 수 있을까 그런 생각들이 문득문득 드네요
나이들어 옷을 잘 안사게되는건..예전처럼 같은 옷을 입어도 예뻐보이지않어서가 제일 클거에요.
저 옷입으면 예쁘겠지? 거울보면 얼굴과 옷이 합성이거든요.
웃프 현실이지만 50이되니 하나를 사더라도 그저 보기에 예쁜옷보다 나의 얼굴과 잘 어울리는 질좋은옷을 사려고해요그러다보니 옷을 잘 안사게된다는. .
있던 옷들중에 그나마 단정한 옷들 추려서 입게되네요.
남에게 뽐내기 위해 옷을 사나요??
어디를 가든지 예쁜 옷 입고 가면 되지요...
옷을 꾸준히 사는 저희 엄마를 보면
일단 모임이 많고 옷에 관심이 많아요
남들이 다 멋쟁이라 합니다 과하지 않은 고상한 바이브
근데 70대부터 조금씩 등이 굽더니 지금은 눈에 띄게 굽으셨어요
제가 느끼는 건 옷보다는 몸관리 같다는 ㅠ
이래서 교회라도 다녀야하나
교회는 좀 차려입고 가더라구요
40대후반 ...
애셋 한참 키울때 오히려 옷 안샀다가
이제 애들 좀 키우고 한달에 한두번 저녁모임 있어요.
셋째 초등 고학년이라 주3회 학교에서 강사로 일하고
운동은 매일..
어제 집에 있으면서 인터넷쇼핑으로 여름옷들 세일해서 30만원치 확 사버렸네요.
몇달에 10만원쓰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가을점퍼 긴팔도 몇개 샀으니
가을까지 잘입어야겠죠
너무 쇼핑을 안하니 입을 옷이 없고 원래도 저렴이 옷의주로 사니 후즐근해보이더라구요.
아직 뿌염은 안하지만
친구들보니 뿌염정기적으로 하고 피부과 가고
돈을 떠나 너무너무 귀찮아요.. 나이들면서 추리하지않게 유지해야하는 비용 시간 귀찮네요.
40대가 마지막으로 이쁠때
네이버까페에 쥬얼리 후기 뜨는거 보면 나이 들어보이는 손엔 안 이쁘더라구요
그게 진짜 이쁜건지 댓글엔 다들 이쁘다고
나이들어도 멋지게 잘 어울리게 입는 분들 보면 부럽더라고요
문제는 취향이 젊을때에 멈춰져 있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싶지 않으며
그것들이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미리 하면서
이나이에 뭐~ 하면서 있는 것만 입게 되는거죠
바로 제가 그렇거든요 ㅠㅠ
옷장에 30대때 입던 옷들이 그냥 있는데
안입죠.. 나이가 먹어서 안어울리니까
근데 내 취향은 그때에 머물러 있어요 ㅠㅠㅠㅠ
직장 다니니 옷이 낡아져서 새옷 한두개씩 사요.
여름옷은 아울렛가서 남방 하나 브랜드옷 바지 하나 득템했어요. 실속있게 살아야죠.
보통 50 들어서면 그런 생각있고 그걸 뻐르게 결정하냐 마냐 차이인가 같아요
맞아요
그렇긴한데 옷사고 꾸미고 그런거에 설레고 그런게 더 좋은거같아요
그런거조차 무의미해지기 시작하면 우울하다는 증거....저는 그래요
전 30댄데 그래된 지 몇년 됐어요
30대시면 제 딸 나이인데 이쁜옷 많이
입으세요
50대중반이 코앞인데
옷입을때 신중해지고
영하게입으면
늙어서 발악한다?
맞습니다 맞고요
늙어서 좋은건 하나도 없어요
늙어서좋은건 늙어도 이쁜사람들이에요
옷사고 꾸미는데 흥미를 잃었어요.
사람들이 전혀 안쳐다보는 기분이 이런 기분이구나
젊었을 때는 사람들이 많이 봤었던거구나 해요. ㅠㅠ
옷이나 머리 등 가꾸는 것은 나이 먹을 수록 신경 써야 합니다
본인 기분을 위해서도 그렇고 삶이 덜 건조합니다ㅎ
모임이나 사회생활을 하면 옷은 저절로 갖춰입게 되지요
30여년 회사다닐때는 정장 셋업만했고
은퇴 후 매일 아침 운동하다보니 필라테스옷이 교복이네요
오후에 모임이 더 있으면 외출옷이 필요할텐데
아직은 정기모임이나 교류가 없어 옷이 필요없네요
내년쯤 피아노 다시 레슨 받고 주말에 성당 다니면
옷이 필요 할거 같아요
저도 옷 안산지 거의 1년이 되어 가네요
작년 겨울 이사하면서(구축>>신축) 많이 버리고 오기도 했지만 쟁여놨던 옷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사짐센터 직원이 옷장사해도 되겠다 할 정도 였어요
구축살면서 많이 쟁여 놓았나봐요
텍도 안뗀것들도 ...ㅠ
직장도 관두기도 했지만
기존 있던 옷들로도 충분하고
옷에 대한 흠미도 잃고
살다보니 필요한 옷 몇개만 있음 되겠다 싶어요
건조기를 쓰다보니 더더욱 옷 가지수 필요성도 없고 그러네요
신발도 정리해보니 새신발만 6개정도 그대로 있네요
가죽신발은 안신으면 안이.상하는데 ㅠ
이제 구두도 안사고 사더라도 발편한 신발만
사던지 아님 기존있던 신발들로 지내요
쇼핑안하니 그냥 먹거리.생필품만 드네요
카드 사용이 확 주네요
몇 년간 안 샀는데도 워낙 옷이 많아 출근 시 같은 옷 잘 안 입어도 될 정도에요.
앞으로 불필요한 소비는 절대적으로 줄일겁니다.
40대후반 초등 애 셋,
이제야 정신이 좀 들어서
옷도 2년동안 많이 사고,
브랜드옷 70프로 할인하는거 위주로 인터넷으로 샀더니
입고다닐만 해요
어이없지만, 갑자기 당하는 상에 입고 갈 옷이 있으니 다행이다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아직은 오늘이 가장 젊다며
옷에 미련이 많네요
이렇게 옷 많이 사는것도
10만원 넘는 옷 사는것도 처음이라 그런가봐요
참,
메이크업에도 관심이 너무 생겨서
열심히 꾸며보고 있어요
아직 연습단계라 좀 어색해도요 허허허
엄마에게 옷을 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어요
사람과의 관계가 인생에서 너무중요하다 느껴지네요
그게 활력이 된다는걸 몰랏어요
머리속에 상상한 핏이 안 나옴 ㅜㅜ 33333333
옷이 많으시다니 부럽네요.
저는 젊은 시절엔 싸구려만 입고 다니고 제대로 된 옷이 없었고,
그나마 결혼할 즈음엔 좋은 옷 몇벌 갖고 있었는데, 그 이후엔 육아에 일하느라 더 옷을 못사고 싸구려 출근복만 입고 다니고요.
이젠 입고 갈곳이 없으니 또 옷 살일이 없어서 안사게 되는데.
그나마 결혼식, 장례식, 모임용 몇벌 간신히 갖고 있네요.
이들보니 더 나이들기전에 옷 좀 더 사모아야겠네요.
나이에 맞게 필요하죠
젊음이 사그라드는 나이일수록 옷이 중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