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7.6 9:15 PM
(61.43.xxx.222)
슬픈 모습 보여주지마시고
행복했다고 편안하라고 계속 알려주세요.
아이 보낸 경험있어서 후회되는 게 많더라구요.
2. 에구
'26.7.6 9:15 PM
(106.101.xxx.137)
아가 무지개 다리타고 편안히 가거라. 원글님 너무 애쓰셨고… 마음에 아가가 오래 함께 할거예요 너무 예쁜 아가.
전 키크니 작가 영상보고 좀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너무 슬퍼마시길… 내일 잘 보내주시구요.
3. 하필
'26.7.6 9:15 PM
(180.230.xxx.177)
비강암 구강암이라니
다른 암이었으면
강아지한테 좋진 않지만 먹기 좋아하는
바닐라아이스크림이라도 실컷 먹고 보내주고 싶네요
안락사 직전에 어떤개가 그걸너무 잘먹더라구요
편안히 떠나길 바랍니다
4. 에효~!
'26.7.6 9:20 PM
(174.95.xxx.43)
우리 강아지도 결국 나중엔 그런길로 간다는 생각만해도..
아니 강아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나중엔 시들시들 비실비실 같은 길을 가는거겠죠 휴~~!
5. ㅜㅜㅜ
'26.7.6 9:21 PM
(112.160.xxx.43)
집사 입장에서 반려동물 떠나는 상상만해도 눈물이 쏟아지는데....
ㅠㅠㅠ
저도 같이 눈물나네요
아픈 강아지 불쌍하고
떠나보내시는 집사님 마음 너무 아파서요...
같이 울어드릴게요..
6. 안락사
'26.7.6 9:22 PM
(124.53.xxx.230)
아이가 내일 떠나는걸 아는지 오늘 수차례 흐응흐응 하면서 우는 소리를 내네요. 앞발로 얼굴을 자꾸 부비고 .. 하아..맴찢..
7. ..
'26.7.6 9:22 PM
(125.178.xxx.170)
작년에 13세 말티즈 녀석 심장병으로 갔어요.
저도 더 고통스러워하면 안락사 생각했기에
그 마음 이해됩니다.
실컷 보고 실컷 안아두세요.
진짜 언제쯤 눈물이 안 날까요.
8. ...
'26.7.6 9:26 PM
(115.20.xxx.145)
하이구 글만 봐도 눈물이 나요.
아가 그동안 고생많았다. 좋은 엄마아빠 만나서 행복했지? 무지개다리 건너서 편안하게 기다리고 있어라....
9. ㅠㅠ
'26.7.6 9:32 PM
(114.203.xxx.84)
6일전에 저희 아이도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어요
글만 봐도 눈물이 나고 마음이 찢어지네요ㅠㅠ
윈글님 가슴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멍이야 하늘나라에 가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라ㅜㅜ
10. ...
'26.7.6 9:45 PM
(223.38.xxx.142)
아이가 갈 날을 내가 받아놓는다는 게 참...
그 심정을 뭐라 할 수 있을까요.
11. 평생 못 잊어요.
'26.7.6 9:55 PM
(114.200.xxx.80)
제가 어릴때부터 그동안 떠나 보낸 강쥐만 벌써 세마리, 어느녀석이건 하나하나 안 소중한 녀석이 없고 생각하면 눈물 나요.
가는 아이는 말할 것도 없고 원글님도 너무 슬퍼서 어쩐대요...아휴...
12. ..
'26.7.6 9:57 PM
(178.197.xxx.156)
우리강아지도 17년 살다가 갔어요. 동물병원에서 저희 품에 안겨서 잠자듯 편안히 보냈어요. 집에 데려와서 하룻밤 장례 치뤄줬고 다음날 화장했어요. 2주일을 물만 마시다가 마지막에는 물도 거부해서 3kg 남짓 된 울 강아지 고생 더 안했음 싶어서 안락사로 보냈고 후회 없어요. 하룻밤 충분히 인사하고 쓰다듬었어요. 지금도 너무 그립지만 훗날 천국에서 만날거라 믿어요.
13. 아이들
'26.7.6 9:59 PM
(210.100.xxx.123)
곡기 끊으면 얼마 없어서 떠나요..
이미 떠날 준비를 한다는 것이죠..
미음 같은거라도 만들어서 입가에 좀 발라 주세요.
물도 주사기로 조금씩 주시고요..
안락사 안하셔도 조만간 다리 건널 거예요..
결정이 쉬운건 아니지만, 나중엔 그 자체를 너무너무 후회하게 되더라고요ㅜ
남은 시간동안 좋은 얘기 즐거운 추억 많이 얘기 해 주세요.
강아지별에 도착하면 먼저 가서 반장하고 있는 우리 순돌이가
알아서 척척 잘 해줄거니까 염려하지 마시고요...
14. ...
'26.7.6 10:02 PM
(61.83.xxx.69)
사는 동안 사랑과 정성 다하셨을 거 같아요.
떠나는 아이도 알 거예요.
슬프네요.
15. ...
'26.7.6 10:22 PM
(14.42.xxx.34)
원글님과 반대로 안락사를 선택하지않고 오랜시간 간호했던 제 지인들은 또 나중에 후회하더라고요. 생전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줄걸하면서요. 이래도 저래도 고통인데 아가가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 받는 길을 택한걸로 잘한 선택이다, 생각하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시간이 빠르게지나 평안한 시간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
16. ghj1029
'26.7.6 10:23 PM
(219.250.xxx.18)
저의 요크도 십오년전에 자궁암으로 안락사로 보내주었ㅇ습니다... 그큰고통을 지어주는것보다 편안한하게 보내주는게 맞다고 수의사 님이 설득하셔서 보냈는데 그때는 진짜 보내고 괴로웠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고통 덜 느끼게 보내주었던게 잘한선택이였어요
보낼때 아이눈이 아직도 생생해요
17. 강아지를
'26.7.6 11:03 PM
(211.36.xxx.129)
위해서 빨리 고통을 덜어주세요
엄청나게 아플 거예요
한동안 펫로스를 겪으시겠네요
저도 강아지가 너무 그리워서 유기견 봉사하고 있어요
잘 이겨내시기를요
18. ..
'26.7.7 12:01 AM
(223.38.xxx.202)
경험자
간암 말기라 통증 참는 거 같아 심사숙고하고 보냈어요
편히 가요
너무 똑똑한 애라 그랬는지 푼수 같은 못된 여자 수의사가 입밖으로 안락사 이야기해서 그런지 자기가 가는 거 느낌으로 알더라구요
19년을 살았으니
내 유일한 딸
그렇게 사랑하는 생명을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장례는 3일 정도 있다 하시길 추천드려요
에어컨 켠 상태면 바닥에 얼음팩 안 깔아도 괜찮더라구요
그것도 큰 위안 됩니다
약간의 털이랑 발도장도 아이 숨거두면 남기세요
유골함 좋은 거 사서 방습제 넣어 보관하세요
전 녹여서 돌 만든 적도 있었는데
그냥 유골로 해서 나중에 저 떠나면 같이 뿌려 달라고 하려구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원글님과 말티 아가를 위해 기도할게요
나중에 꼭 만나실 거에요
강아지들 보내며 장례식장 몇군데 가보니 한군데가 괜찮더라구요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