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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입원하신 시어머니 반찬을 뭘 할까요?

이수만 조회수 : 1,998
작성일 : 2026-07-06 14:21:40

시골에 계신 시어머니가 골절로 입원을 하셨는데 어떤 국과 반찬을 해다드리면 좋을까요?

내일 월차내고 내려가야 하는데 막상 부슨 반찬을 해다드려야 할지 고민만됩니다. 

어머니가 찰밥, 계란찜을 좋아하시는데 날이 더워서 해 가도 될까요?

그외 반찬 팁 좀 아려주세요.

IP : 14.6.xxx.13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냠
    '26.7.6 2:23 PM (106.219.xxx.241)

    두고 드실수 있는게 낫지 않을까요. 병원응식 심심해서 입맛 없으신 경우 많으니 약고추장이나 젓갈 같은것 어떠세요.

  • 2. 병원밥
    '26.7.6 2:23 PM (211.234.xxx.182)

    못 드시나요? 날 더워 상하기 쉬운데 병원밥 나오는거 드시고 과일 같은거 먹기 편하게 해서 가져가세요 반찬은 마른반찬류나 오이나 고추 쌈장에 찍어 먹게 가져가시거나요.

  • 3.
    '26.7.6 2:24 PM (118.219.xxx.41)

    메추리알 소고기 장조림
    애들이 좋아해서요 ^^

  • 4. 골절엔
    '26.7.6 2:24 PM (211.234.xxx.55)

    미역국,뱅어포구이 ,멸치볶음 등
    칼슘 많은게 좋겠죠

  • 5. ㅇㅇ
    '26.7.6 2:26 PM (122.43.xxx.217)

    매콤한 마른반찬이요

  • 6. 개운하게
    '26.7.6 2:27 PM (116.121.xxx.21)

    오이지무침이요 마트에 풀@@꺼 팔아요 안달아서 괜찮아요

  • 7.
    '26.7.6 2:28 PM (58.235.xxx.48)

    골절이면 식사는 아무거나 잘 드시겠네요.
    국은 부피가 크니 그냥 병원식에 나오는거 드시고
    사태랑 메추리알 꽈리고추 넣어 장조림 한통 해가시고
    오이지 무침, 멸치볶음 같은 짭잘한 밑반찬 두세개 해가심 되지 않은까요? 퇴원후 집으로 국배달 같은 거 이용해 보내드리고요.

  • 8. ...
    '26.7.6 2:29 PM (211.234.xxx.114)

    할머니들 찰밥 좋아하더라고요.
    시어머니 입원하셨을때 저도 상하거나 남으면 맛없을것 같아서 조금씩 깔끔하게 반찬 챙겨갔어요. 어느날 시골에서 친척아주머니께서 문병오셨는데,
    큰 찬합에 오곡 찰밥 가득 고기 볶은것도 가득 나물 볶고 김치도 큰 통으로 들고 오셨는데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ㅎ
    특히 그 찰밥 냉장고 넣어두고 소중하게 드셨어요

  • 9.
    '26.7.6 2:31 PM (58.235.xxx.48)

    찰밥들 좋아하심 연잎밥 냉동 된거 주문해서 하나씩 해동해 드셔도 편리하긴 합니다.

  • 10. ㅇㅇ
    '26.7.6 2:31 PM (112.170.xxx.141)

    계란찜은 날씨도 습하고 병원식 자주 나올겁니다
    저희 엄마 입원했을 때
    찰밥 물김치 겉절이..요런 거 잘 드셨어요.

  • 11. 요즘 인기인
    '26.7.6 2:32 PM (220.126.xxx.178)

    마늘쫑소고기다짐육볶음 어때요? 고추장넣고 만들면 오래 보관하기도 좋고 거기다 계란후라이 넣고 비벼먹으면 영양학적으로도 괜찮을거 같아요

  • 12.
    '26.7.6 2:34 PM (124.50.xxx.67)

    찰밥에 김이랑 맛집 추어탕 오이지무침 좋아요

  • 13. ㅂㅊ
    '26.7.6 2:36 PM (211.117.xxx.240) - 삭제된댓글

    불고기나 오리 양념구이도 좋구요. 양배추나 호박잎 쪄서 쌈장에 드려도 좋을거 같아요. 오이 냉국도

  • 14. ..
    '26.7.6 2:37 PM (211.234.xxx.196)

    찰밥 좋아하시면
    달지않은 약밥 개별포장 좋고요.
    꽈리고추멸치볶음이나 소고기고추장볶음
    오이소박이 같은거 해도 좋을듯요.
    김자반도 하나 챙기고요.

  • 15. ..
    '26.7.6 2:38 PM (222.98.xxx.219)

    소고기장조림.젓갈.김치좋구요
    찰밥 좋아하세요~
    병원밥은 밥자체가 맛이 없어서 ~

  • 16. kk 11
    '26.7.6 2:46 PM (1.236.xxx.121)

    병원에 입원중이면 짭짤한 반찬을 좋아해요
    달 상하니 조금만요

  • 17. ㅇㅇ
    '26.7.6 2:46 PM (175.116.xxx.192)

    매일 먹는 반찬 말고
    전복죽 이런거 좋아하셔서 가져가니 잘 드셨어요,
    보온통에 담아가면 상하지도 않고
    가서 그릇에 덜어드리고 남는건 일회용 통하나 가져가서 덜어놓고 오셔요

  • 18.
    '26.7.6 2:48 PM (118.235.xxx.111)

    급성기 입원중이시면 병원 밥 잘 나오니
    과일이나 빵 과자 음료 등 간식거리만 사가도 괜찮아요.
    요양병원이면 빈찬이 부실해서
    단백질 반찬 해가시는 게 좋은데
    쇠고기 장조림같은 거요.
    다만 거기 간병사가 반찬을 챙겨주는지
    어머님이 알아서 반찬 뭐 꺼내달라 챙기실 수 있는지가 관건이에요.
    냉장고가 꽉 차 있어서 넣을 데가 앖는 경우도 많았고
    저희 어머니는 해다 드린 거 까맣게 잊고 계시고
    조선족 간병사가 슬쩍슬쩍 먹는다고 옆침대에서 일러줘서 알았어요.
    그 담부턴 그날 하루 드실 만큼만 해가서
    식사시간마다 지키고 먹여드림..
    그래서 자주 가야했어요. ㅠ.ㅠ

  • 19.
    '26.7.6 2:51 PM (118.235.xxx.111)

    그리고 시골 어딘지 몰라도
    이동거리가 멀면 지금 이 날씨에
    뭐 해가도 상하기 쉬워서(특히 계란 노노)
    괜히 드시고 탈 나면 안되니까
    처음엔 간식거리 사가서 병실 상황을 파악하시고 담번에 알맞게 반찬을 해가시든지 하세요.

  • 20. 지금
    '26.7.6 2:55 PM (119.206.xxx.179)

    입원중인 환자예요
    요즘은 병실에 냉장고 있어서
    반찬해드려도 될거예요
    골절이시면 누군가 도와주시는분 계실테고요
    저는 움직임 다 가능한 환잔데요
    병원밥...하....밥 한술 뜨면 참
    이걸 먹어야하는데....이생각 드네요 ㅜ
    저 일생 밥맛 없어 본적 없는 사람입니다

  • 21. 분홍
    '26.7.6 3:04 PM (112.161.xxx.216)

    병원에서 입원해보신분은 아실거에요
    병원밥 못먹어요.친정엄마 입원하셨을때
    영양사가 메뉴를 고르라해서 와 이런것도 나오네 하고
    메뉴 고르고 그 다음날 그 메뉴가 나와서 와 신난다 하고
    한 젓가락 입에 넣었는데 이건 이맛도 아니고 저맛도 아닌
    무늬만 입은 메뉴였어요.병원밥 못 먹으니까 아이스박스 챙겨서
    가지고 가세요.밑반찬 위주로요.
    어머니 빨리 완쾌되시기를 바래요

  • 22. ....,
    '26.7.6 3:07 PM (59.10.xxx.78) - 삭제된댓글

    열무김치 노각무침 조개젓무침

  • 23. 병원밥이
    '26.7.6 3:21 PM (113.199.xxx.78)

    맛이 없는 이유가 환자가 입맛이 없어서 그래요
    입맛 돋구는데는 짭짤한게 좋죠
    김자반 김부각 젓갈종류 괜찮아요
    그리고 병원밥에 적응하셔야죠
    조금만 챙겨가세요 공용 냉장고일거라 바리바리 가져가시면
    처치곤란일수 있어요

  • 24.
    '26.7.6 3:22 PM (221.145.xxx.209)

    오이냉국, 상추, 잡채...그런 거 좋아하셨어요
    입맛 개운한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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