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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지 않는 사람은

이해불가 조회수 : 1,719
작성일 : 2026-07-06 01:19:06

찝찝함을 모르는 걸까요? 못 느낄까요?

여기서도 화두가 되었던 그 냄새 에 대한 개념이 없는 걸까요? 아니면 어릴때부터 안 씻던 습관이 그냥 베인 걸까요?

이런 사람은 요 눈만 뜨면 외출이 그저 간단한 줄 알아요

씻는 건 아예 배제 된 상태에서 겉으로 보이는 것만 그러니까 옷만 입고 양말만 신고 신발만 신으면 되는 거에요.

도대체가 이해불가 이고 속옷도 안 갈아입으면 얼마나 찝찝해요 그런 느낌 개념 자체가 아예 없나봐요

씻으라고 하면 세수라고 얼굴에 물만 바르고 이는 안 닦고 나와요 보통 이 부터 닦지 않나요.

아니 다 귀찮아 안 씻는다해도 보통 이는 닦고 모자 눌러쓰고 나가는 건 가끔 있을수 있잖아요 이건 이해 가능 하고요

이 안 닦으면 스스로가 답답하고 위축?되지 않나

위축까진 아니어도 그냥 인간이라면 기본 중에 기본이지 않나요

시모 시부가 잘 안 씻긴 하더라고요

이미 돌아가셨지만

시모의 흰속옷이 누렇다 못해 누리끼리 쪄든 거 보고 어느날 짐작이 가긴 했지만 

나이들어 안 씻는게 더 심해지고 이렇게까지 상식이하 일 줄 몰랐어요

나간다해서 씻으라니까 씻긴 씻고 나오는데 그냥 물만 바른 느낌이라 샤워 하라고 다시 욕실로 보내니 하고는 나오는데 어떻게 씻는건지 또 욕실은 개판이고

총체적 난관.

IP : 211.234.xxx.1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다크
    '26.7.6 6:08 AM (121.190.xxx.90)

    우리나라에 집집마다 실내에 욕실이 있은지 몇십년도 안되었어요
    그전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그때도 다들 사랑하고 아이낳고 사람들만나고 그렇게 다들 잘살았어요

  • 2. 현재의 기준으로
    '26.7.6 6:21 AM (114.200.xxx.141) - 삭제된댓글

    예전 어른들을 재단하는건 ....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매일 마당을 깨끗이 쓰시고 마룻바닥이 반질반질 윤나게 닦고 사셨지만
    지금처럼 온수가 콸콸 쏟아지는 세상에 사신건 아니었죠

  • 3. ..
    '26.7.6 6:45 AM (58.238.xxx.62)

    저희 회사에 퇴근후에 옷 입은채 샤워한다고 하네요
    매일 세탁기를 돌릴 수 없이 그렇게 샤워 겸 세탁한다는 소릴 듣고
    아하 그래서 그 직원이 냄새가 났구나

  • 4. ...
    '26.7.6 6:56 AM (1.236.xxx.121)

    2번씩 샤워해도 구석구석 안닦는 사람도 많아요
    윗님 옷입고 세탁겸 샤워라니 참 희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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