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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적인데 사회성떨어지는 대1아이

짠짜 조회수 : 2,621
작성일 : 2026-07-05 21:14:53

사람좋아하고 모임좋아하는데

친구도 별로없고

Sns보며 늘 부러워하고(돈 학벌 이런거 말고 관계욕심)

약속 잡는거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이에요.

대학들어가서 동아리도 과생활도 많이하고.그러는데 사람이 생각보다 잘 안붙어서 혼자 맨날 고민해요

82에서는 요즘애들 다 그런다고 하지만 바쁜애들은 정말 삼삼오오 해외도 다니고 바쁘고 부지런하게 재밌게놀더라고요

기분상 늘 소외된 느낌인 아이....

슬프네요...

추구미만 없어도 되는데

이상하게 추구미가 인싸로 완전히 박혀있어서.....

씁쓸한 이야기 저에게 하면 저도 마음이 넘 안좋아요

이모가 엄청 비싼 콘서트 티켓 줬는데

같이갈 사람이없다네요..

IP : 42.27.xxx.4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5 9:20 PM (218.147.xxx.4)

    누군가 만나면 그 상대방도 님 자녀가 그런 스타일인거 다 알고 부담스러워 하죠
    요즘애들은 서로 부담스러운거 싫어하니까요

    차츰차츰 과정이라는게 있는데 성향이 그러니 음..

    그리고 인싸가 추구미라고 하니 관계 형성과정에서 너무 오버하거나 자연스러운 인싸가 아니라 인싸가 되려고 과장되게 하면 요즘 애들이 싫어합니다

    안타깝네요 이건 교육이 되는것도 아니고 스스로 깨쳐야 하는데

    콘서트는 엄마가 같이 가주세요

  • 2. 00
    '26.7.5 9:21 PM (124.216.xxx.97)

    단톡같은데 같이가실분 올려보는것도

  • 3.
    '26.7.5 9:30 PM (211.234.xxx.170)

    같이 갈사람 결국 못구하면 가족들이간다고 하고있는데
    단톡 인스타 다 올려도 못구했어요
    표가 워낙 심하게 비싸서
    공짜라해도 부담스러울수도요.
    에효..

  • 4.
    '26.7.5 9:36 PM (125.176.xxx.232)

    자녀가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인기가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역량 안되는데 두루두루 넓은 관계 추구하다 이도저도 안되고 다 놓치니
    한두명 깊이 파는 관계를 노력해보라 할수밖에요
    그럼 누구라도 한두명 건져요
    인싸 아니라도 아싸라도 매력있을수 있다고 말하고요
    저는 그옛날에도 인싸 시끄럽다 생각은 해본적이 있어도 매력있다 생각해본적이 없어서요
    그나이는 아싸라도 이쁜 나이 멋진 나이 아닌가요

  • 5. ㅡㅡ
    '26.7.5 9:38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요즘은 자기 취향이어야 친구하지
    옛날처럼 우르르 너도껴 너도와
    이런거없더라구요
    그사람의 취향이나 추구미가 나랑 맞아야지
    그저 인싸가 되고싶어서 들이대면
    속으로 왜저래 이럼서 다 피해요
    그냥 조용히 혼자서 내성향과 취향이 뭔지
    자기를 잘찾는게 친구도 만드는 방법인데
    마음만 앞섰네요
    좋아하는걸 찾으러하세요
    운동, 여행, 외국어공부, 옷취향
    내꺼 찾고 사고 보러다니다보면
    친구는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아이는 순서가 바꼈네요

  • 6. aa
    '26.7.5 9:41 PM (222.100.xxx.51)

    약점: 사회성
    추구미: 사회적 인싸
    그러니 비극.

    관계에 집착하고 있다는 것이 포착되는 순간, 상대는 관심을 잃고 그 아이는 을이 되죠.
    그러면서 끝없는 악순환.
    사회성 떨어지면서 혼자가 좋은 아이들은 차라리 낫죠

  • 7. ㅇㅇ
    '26.7.5 9:42 PM (211.209.xxx.126)

    딸이예요?좀 안타깝네요 사람들이 은근 섬세해서 부담스런건 또 싫어하더라구요

  • 8. ...
    '26.7.5 9:44 PM (106.101.xxx.24)

    죄송한데 글만 읽어도 매력이 떨어진다고 느껴져요
    인싸가 되고싶고 관계에 너무 목매는 친구ㅠ
    자기꺼를 찾는게 먼저인거 같아요

  • 9.
    '26.7.5 9:49 PM (123.214.xxx.154)

    사람들이 제일 꺼리는 사람이 외향적인데 눈치 없는 스타일
    아직 어리니까 좀 다듬어지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아줌마들 중에도 그런 사람을 다들 싫어하고 피하는데
    본인은 시끄럽고 무작정 들이대고...
    좀 안돼 보이긴 한데 내가 같이 어울리긴 너무 부담되는 경우 ㅠ

  • 10. ㅇㅇ
    '26.7.5 9:54 PM (45.9.xxx.22) - 삭제된댓글

    혹시 공부를 잘하나요?
    공부 잘하면 8대전문직 고시에 도전하던지
    교수나 좋은 직업 목표로 도전해 보라고 하세요.
    주변에 비슷한 성격의 사람이 있는데
    본인이 직업적으로 잘 풀리니까
    예전에 알던 초중고대 사람들이 다 연락오더래요.
    어디 모임 가면 어떻게든 자기랑 다들 친해지려고 하고...
    먼저 연락 안 해도 상대방에서 먼저 계속 연락하고...
    요즘엔 능력이 곧 매력이라고 알려주세요.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한분야 잘 파서 성공하면
    저절로 인싸되는 거 같더라구요.

  • 11. ㅇㅇ
    '26.7.5 9:58 PM (45.9.xxx.22)

    혹시 공부를 잘하나요?
    공부 잘하면 8대전문직 고시에 도전하던지
    교수나 좋은 직업 목표로 도전해 보라고 하세요.
    주변에 비슷한 성격의 사람이 있는데
    본인이 직업적으로 잘 풀리니까
    예전에 알던 초중고대 사람들이 다 연락오더래요.
    어디 모임 가면 어떻게든 자기랑 다들 친해지려고 하고...
    먼저 연락 안 해도 상대방에서 먼저 계속 연락하고...
    요즘엔 능력이 곧 매력이라고 알려주세요.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한분야 잘 파서 성공하면
    저절로 인싸되는 거 같더라구요.

    하다못해 지금 대학생이면
    공부 열심히 해서 성적 과탑이라고 소문나면
    덕보고 싶은 애들이 친해지려고 몰려들어요.

  • 12. ㅇㅇ
    '26.7.5 10:29 PM (223.38.xxx.78)

    아날로그 세대인 40대도 관계에 집착하는 사람
    부담스러워 피하는데 요즘 애들은 더 하겠죠
    몰두할 수 있는 취미를 같이 해보면서
    찾아주시는게 어떨까요?

  • 13.
    '26.7.5 11:05 PM (61.254.xxx.88)

    좋은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ㅜㅠ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네요..

  • 14. 안타깝네요
    '26.7.5 11:08 PM (91.19.xxx.201)

    그냥 겉돌고 상대한테 부담만 되는 스타일.
    눈치가 없거나 감정 소통이 힘들어서
    아스퍼거 스타일인 경우 그래요.

    최소 1인이라도 마음 터놓는 찐친이 있어야 하는데
    같이 여행도 다니고 모임에도 같이 앉고 그런데.

    불러주는데는 없어도 다 가는 스타일인가봐요.

  • 15. 사회성의 핵심
    '26.7.6 12:45 AM (211.208.xxx.87)

    나 좋을대로가 아니라

    상대를 살피며 맞춰주는 거예요.

    그걸 잘 파악해야 해요.

    유투브 10개만 찾아 보라고 하세요.

  • 16. 사람
    '26.7.6 1:51 AM (211.234.xxx.106)

    붙는것도 팔자 에요 사람 안 붙는 사람은 그냥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저도 그렇고요 인복 어쩌고 논하기 전에 사람이 안 붙어요 이것도 인복 없는건지 모르겠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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