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다. 병원 추천. 약 추천. 가능하지만 이렇게 추천이 어려운 일도 있네요.
핸드폰 연락처, 카카오톡 메시지 들여다봐도 도움 요청할 사람도 없고.
인생 헛살았나 싶은 생각에 너무 슬픕니다.
몸이 아프다. 병원 추천. 약 추천. 가능하지만 이렇게 추천이 어려운 일도 있네요.
핸드폰 연락처, 카카오톡 메시지 들여다봐도 도움 요청할 사람도 없고.
인생 헛살았나 싶은 생각에 너무 슬픕니다.
지금부터 누군가 어려운 일 겪으면 적극 도와주세요. 그럼 내가 어려운일 겪을때 도와줄 사람 생깁니다
무슨 어려운 일인데요?
돈 빌려달라는 거 아니면
도움을 좀 청해보세요.
얘기해보지도 않고 그러시지 말구요
정말 힘들더라구요
사실 누구도 도와줄수없고 내가, 내가족이 풀어야하는 문제들이라..ㅠ 근데 이런걸 얘기하고 속털어놓을수가 없어요..정말 갑갑하고 미치겠더군요
그냥 시간이 걸려도 하나씩 내가 해결하다보면 지나갈겁니다 견디는거 해야죠
어려운 일인가요;;;
남들도 말 안해도 다 힘들어 남 부탁 들어줄 여력 없어요.
전 전업으로 있을때 일 다니는 친구 하나가 그렇게 자잘한 부탁.하소연을
자주 했는데 정말 저도 일만 안다닌다 뿐이지 바쁘고 힘든거 많았거든요
근데 남한테 말하면 해결되나 싶어 혼자 삭히고 해결하며 살았는데
친구눈엔 안 그렇게 보였나봐요.
여하튼 여러일이 겹쳐 멀어졌는데 헛살았나 생각보단 다른쪽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릴 때는 몰라도 나이들면 의리같은 거 다 없어지는 듯..
특히 여자들은 자기 가정 꾸리면 거의 남되는 것 같아요.
제가 인생에서 제일 어려울 때 도움을 요청한 것도 아니고
그냥 내 상황에 대해 운만 뗀 건데,
혹시 자기 돈이나 시간이나 에너지 들까봐 멀리하던 절친들...
만나도 기죽어 있는 제 모습보고 오히려 함부로 대하고...
그 뒤로 사람 잘 안 믿고 나만 믿고 살아요.
대부분 사람들 가족 외에 부탁할 사람 없을거예요
미리 다른 사람들이 부탁하면 도와 주세요
내가 도움이 필요할때는 내가 도와준 사람이 못 도와주면 도움 안줬던 다른 사람이 도와 주더군요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디를 전제하고 살아야 해요
그러다 가끔 누가 도외주면 그건 감사한거고
돈빌리는거, 얹혀사는거 아님 그래도 얘기 해보세요. 언젠가 님이 그 사람을 도울수도 있잖아요.
ㅇㅇ님 저랑 찌찌뽕
저는 심지어 자기들 힘들 때 도와줬는데도 그러더라구요
덕분에 인간에 대해 기대를 버렸네요
이젠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 자체를 안해요
여자들 의리없다지만
의리지킨다고 결혼한 남자들 친구들한테 다퍼주면 그 가정은 어케되나요
시간이고 돈이고 다 내 가정 안에서 돌아야 하는것들을 의리라는 이름으로 타인에게 기댈것이 못되는거죠
여자 친구한테 바라는 의리가 다 퍼달라고 하는거 아니잖아요.
예를 들어, 친구가 큰 병 걸리면 문병이라도 한 번 와야되는데
갈 때 뭐라도 사들고 가고 멀리 찾아가야 되니까
귀찮아서 애 챙겨야 된다고 핑계대고 한 번도 안온다던지...
아니면 친구가 망했는데 돈 빌려달라고 말도 안 꺼냈는데
망했다는 말 듣자마자 혹시 돈 꿔달라고 할까봐 미리 피한다던지...
시간 내어 밥 한끼 사주고 위로라도 해줄 수 있는데
혹시 자기가 피해보는 일 생길까봐 그것도 안 하는...
경조사에 친구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귀찮아서 안 가거나
부조금도 안 보내는 경우도 가끔 있고...
본인 결혼식에 참석하고 부조 많이했는데
막상 상대 결혼식에는 쌩깐다던지...
이런 게 너무 흔하니까 나오는 말이죠.
남자들은 얼굴만 아는 사람도 경조사는 필참하는 경향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