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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을 big mouth라고 하나요?

.. 조회수 : 2,982
작성일 : 2026-07-05 19:36:07

직장에 있는 50대 여자들인데, 남 뒷담화가 일상이에요. 

제가 호응을 안하니, 제 앞에서 덜하긴 한데요. 

예를 들어, 이 모임에서 어떤 사람 험담을 하고, 또 다음엔 그 험담한 사람이 포함된 모임에 가서 다른 모임 사람 험담을 해요.

그런 사람들은 그러면 자기 자존감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아님 그냥 뒷담화가 버릇이자 습관인 건가요? 여기저기 소문 퍼뜨리고, 뒷담화하고.. 

제 뒷담화 내용을 우연히 전해 듣게 됐는데 기분 더럽네요. 

별일 아닌데, 문제삼으며 뒷담화한 느낌.. 

 

같이 일하는 입장인데, 정말 정떨어지고 사람 수준이 넘 낮아 보여요. 이런 사람들이 흔한가요? 

갈수록 사람에게 실망하게 되고, 사회생활 할수록 내로남불에 자기 이익에만 대놓고 욕심내는 뻔뻔한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네요. 저런 사람들은 나이들수록 그런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것 같구요.. 

그리고, 저는 제가 신뢰할 수 있는 소수의 사람들만 만나는데, 저 사람들은 이모임, 저모임 다 다니면서, 저런 식으로 행동하는 게 의리도 없고 정말 이상한 것 같아요. 

IP : 175.123.xxx.2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uth
    '26.7.5 7:37 PM (223.38.xxx.192)

    Mouth겠죠. Mouse가 아니라...

  • 2. 하..
    '26.7.5 7:37 PM (91.19.xxx.201)

    MOUSE 는 찍찍 쥐고
    MOUTH

    그냥 우리 말 쓰세요.

  • 3. ..
    '26.7.5 7:38 PM (175.123.xxx.20)

    순간 잘못 썼네요. 수정했어요.

  • 4. ...
    '26.7.5 7:39 PM (118.37.xxx.223)

    쥐새끼같은 big mouth네요
    그런 사람들 멀리하세요
    결국 내 얘기도 그렇게 하고
    주변에 사람 없어요

  • 5. ..
    '26.7.5 7:39 PM (175.123.xxx.20)

    영어를 좋아해서 쓴 건 아니구요, 유투브에 심리학 쪽 영상 보니 저 단어가 있더라구요.

  • 6. ....
    '26.7.5 7:40 PM (61.255.xxx.179)

    생가보다 많더라구요
    전 아주 예전에 잠깐 친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때는 그런줄 잘몰랐는데
    작년에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집도 가깝다보니 이틀에 한번꼴로 만나는데 뒷담화가 너무 심해서 거리를 두려구요
    진짜 별거 아닌거 같은데 빈정거리며 씹고씹고 또 씹고...
    어후..

  • 7. ㅇㅇ맞아요
    '26.7.5 7:40 PM (118.235.xxx.101)

    빅마우스
    울 아파트에도 저런 여자있는데
    다들 욕해요 피합니다

  • 8.
    '26.7.5 7:40 PM (175.123.xxx.20)

    여초 직장인데, 같이 일하는 사람 중 세 명이 저런 성향이에요.
    사적으로 가까이하지 않고 일만 하고 있는데, 의식적으로 말조심을 해야 하니 쉽지 않네요.

  • 9. 제가
    '26.7.5 7:43 PM (175.123.xxx.20)

    전업일 때는 사람을 가려서 만나서, 저런 사람들은 아예 만나질 않았는데, 같은 직장이다 보니..
    이 모임에서 저 사람 욕하고, 또 저 사람 만나서 다른 사람 욕하고.. 그렇게 자기 개인 시간에 만나고 다니면서 그러는 게 이해도 안되고 의리도 없는 사람이다 싶더라구요. 앞에선 티 안 내면서 뒤에선 작은 걸로 꼬투리 잡아서 욕하고 다니더라구요.

  • 10. ...
    '26.7.5 8:00 PM (223.38.xxx.38)

    유발 하라리는 사피엔스에서 뒷담화에 대해 이렇게 설명해요.
    사피엔스의 무리 속에서 대규모 협력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 뒷담화. 누구를 믿고 누구를 믿으면 안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수단이 바로 뒷담화이고 그것을 통해 무리는 더 긴밀하고 정교해지는 협력을 기대할 수 있다고요. 아 뒷담화의 기능이 이런거구나. 이해가 되네..했죠.
    저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뒷담화를 평생 단 한번도 안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윗댓글 내용처럼 정말 별 것도 아닌 것까지 틈만나면 씹어대는 사람. 흔히 말하는 내로남불 프로불편러들이 문제인거죠.
    빅마우스는 입이 확성기인 사람 아닌가요. 누가 비밀 얘기했는데 빅마우스 귀에 들어가면 바로 마을 전체가 순식간에 알아버리는거요.

  • 11. ㅇㅇㅇㅇ
    '26.7.5 8:05 PM (39.7.xxx.50)

    나도 저런 여자 하나 아는데
    저러니까 사람들이 다 싫어히고
    슬금슬금 거리두고 피하는데
    정작 자기는 사람 없이 못 살아서
    엄청 억지로 붙고 집착하기까지 해요
    누가 좋아한다고
    이 얘기 저 얘기 하면서 그냥 듣기만 해도
    다른 사람한테 가서는 쟤가 이러더라 하고
    자기 뒷담한 거 딴 사람한테 뒤집어 씌우고
    이간질도 해요

  • 12. 맞아요
    '26.7.5 8:10 PM (175.123.xxx.20)

    같이 욕해놓고 팀장한테는 다른 사람들이 욕한 것처럼 얘기한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쏙 빠지고..
    그리고 얘기를 여기저기 옮겨서 소문을 만들더라구요.

  • 13.
    '26.7.5 8:23 PM (106.101.xxx.60) - 삭제된댓글

    고작 뒷담화나 하면서 상급자 누구는 친한사람 없다는둥. 뒷담화전하며 소문 다났다며 까내리는 나르 하급자 여자. 나대니까 누가 뭐라고 주의주면 그사람 딴데간다고 헛소문 내더라고요. 남 까내리기 심하고 일은 회피하고 평가는 좋게 원하는 이기적인
    여자라 다 싫어하더라고요.특이성격자나 저성과자 소패에 대해 정보공유는 어느정도 필요하겠지만요.

  • 14. 빅 마우스
    '26.7.5 8:31 PM (118.235.xxx.81)

    아니예요.
    빅 마우스는 긍정적의미 로 쓰이는데 저 여잔 험담꾼

  • 15. 여태
    '26.7.5 8:41 PM (70.106.xxx.95)

    안그런 사람 못봤어요
    다들 기회있음 다 뒷담화 해요

  • 16. ...
    '26.7.5 9:03 PM (118.37.xxx.223)

    험담 잘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도 싸요
    빅마우스 긍정적인 의미 아니예요

  • 17. 미친X
    '26.7.5 9:47 PM (223.62.xxx.82)

    험담도 지능적으로 함. 험담 아닌 것처럼 돌려까기. 남 개인사 캐내서 아웃팅. A한테 B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으며 험담 유도한 뒤 C에게 A는 B에 대해 이렇게 말하더라 하면서 남의 평판을 박살 내는 식. 회사에 과일이라도 하나 들어오면 꼭 지꺼 두 개 챙겨서 어떻게든 콩고물 얻어내는 식. 공적 자원의 사유화가 일상인 사람. 회사에 일하러 오는 건지. 동네 아줌마 사교모임 하러 오는 건지 모르겠음. 너무 추잡해서 우리끼리는 아줌마라고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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