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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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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아줌마가 50대 아즘마에게ㅡ배스트글읽고..

나참 조회수 : 3,238
작성일 : 2026-07-03 10:14:38

 

 

자기는 살짝 살짝 스쳤을 뿐인데

 

미처 미안하다 말할 기회를 놓쳤고

 

내릴 때 그 청년이

 

자기가 판단하기에 일.부.러

 

자기 발을 세게 밟고 나가

 

복숭아 뼈에까지 반창고를 붙였다는글...

 

발 밟혔데. 복숭아 뼈에 반창고는 왜 붙이는지.

 

 

 

그렇게 살지 맙시다..

 

자기는 살짝 스찬거고

 

미안하다 말한 기회를 놓친 거고..

 

 그 청년은 자기가 판단하기에 일부러

 

내릴곳도 도 아닌데 내려 가면서까지

 

자기 발을 힘껏 밟았다.... 고 자기가 판단.

 

 

 

 

반대 입장이었는데

 

정말 뒤통수를 후드려 갈리고 싶었어요.

 

난 그 젊은 남자 마음 아해갑니다.

 

 

 

아마 자기는 슬쩍 슬친 거라고 생각하고

 

안 아팠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난 그게 하필 새끼발꾸락이라 너무 아팠어요.

 

 

 자기가 당연히 해야 될 행동 사과는 안 하고

 

사람 많은 데서서 

 

이상한 행동한 건 또 당연한 거고...

 

아... 자기가 판단하기에 운동화로 내다리 내가 긁은건데???

 

그 사람옷에 오염이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이라도 했나?

 

그건 상관없었겠지

 

 그러니 고개만 까딱하고 YouTube 봤겠지

 

 

 

그냥 그 사람이 복수한 것이라고

 

단정짓고 그것만 원통한 듯..

 

그 사람이 어떤 기분이었는지도 자기가 판단.....

 

거기다 급하게 가는 사람은 따라가서 붙잡고 한마디...

 

 

 

50아줌마나  젊은 남자나..

 

그 남자가 의도성이 있었다해도

 

덤앤더머 똑같은 거죠

 

둘다 또라이

 



근데 자기는 인자한 척

 
본인 피해만 강조한데다가

 
범위를 넘어서는 악담까지 했다는 점에서


이젠 그렇게 나이 안 드시바라오

 

 

일상에서 만났다면 그 젊은 남자가..

 

진짜 똥밟았다 하고 피하고 싶은 느낌 이었을 듯

IP : 211.234.xxx.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정말..
    '26.7.3 10:17 AM (61.73.xxx.204)

    그 원글이 잘못했고 목례로 사과한 건
    잘못이라쳐도 그렇게 세게 밟는거로
    되갚아 주는 게 정상인가요?

  • 2. 아이고
    '26.7.3 10:18 AM (210.95.xxx.69)

    원글님이나 그러지 마세요
    현대백화점 지하에서 장보는데 애아빠가 엄청큰 유모차로 발뒤끔치 받아서 피가 철철났어요
    근데 그 애아빠 인지를 못해서 사과도 안하고 ㅠㅠ 제가 점잖게 조심하시라고 한마디 했지 복수하지 않았어요.그게 맞아요
    50대여서 그런거 아니고요.

  • 3. 둘다
    '26.7.3 10:19 AM (211.234.xxx.28)

    싫고 이상한데 그 청년이 진짜 일부러 복수심에 발 밟고 내린거라면 폐쇄병동 격리치료 요망 또라이가 맞긴 해요

  • 4. ㄷㄷㄷ
    '26.7.3 10:27 AM (61.74.xxx.76)

    아이고 무셔라
    그냥 불편하면 말로 운동화로 절 치셨어요 하면서 사과를 요구해야지
    기회를 기다렸다 발을 뼈가 부셔지도록 (노인이면 뼈가 약하면 골절이 발생할수도)
    밟고 내리는게 정상이예요? 사이코 소시오죠

  • 5. ..
    '26.7.3 10:29 AM (110.10.xxx.187)

    그 분이 당한 건 당한 거고
    님이 겪은 건 다른 경우 일 수 있어요.
    남이 속상하단 글에 내 과거 경험을 투영시켜
    엄한 사람한테 화내는 경우를 여기서 종종 보곤 하는데
    미성숙한 태도와 가치관이라 생각합니다.
    님이야말로 그렇게 살지 마세요.

  • 6. 121
    '26.7.3 10:34 AM (39.7.xxx.107) - 삭제된댓글

    아마 이글은 원글이에 의해 지워질 예정입니다.

  • 7. 근데
    '26.7.3 10:44 AM (211.114.xxx.132)

    둘 다 똑같지 않나요?

    종아리 가렵다고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그렇게 긁는 것도 공간 감각이 없는 행동이고..

    그렇다고 소심하게 그따위 복수를 하는 것도
    참 찌질하다 싶고...

  • 8. 와서
    '26.7.3 11:01 AM (218.148.xxx.161)

    밟고 간 청년 좀 심했지만
    원글쓰신 분도 목례말고 말로 미안합니다 했어야 해요.
    솔직히 목례라는게 보는 사람에 따라 사과라고 안보일수 있거든요.
    나는 고개를 이만큼 숙였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주 짧은 시간에 까딱이라면 그거 못봤을수 있어요.
    저는 기본적으로 사과라면 말소리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안해요.죄송합니다. 이 말 하는데 1초밖에 안걸려요.

    저 딸맘이고 요즘 애들 남녀 가릴거 없이 손해보기 싫어하고 이기적인거 아는데, 어른이라도 미안한건 미안하다 말해야 서로 불편한 일없는건 맞습니다.

  • 9. ㅇㅇ
    '26.7.3 11:27 AM (210.223.xxx.127)

    아이고 무셔라
    그냥 불편하면 말로 운동화로 절 치셨어요 하면서 사과를 요구해야지
    기회를 기다렸다 발을 뼈가 부셔지도록 (노인이면 뼈가 약하면 골절이 발생할수도)
    밟고 내리는게 정상이예요? 사이코 소시오죠 2222

    사과 못들었다고 밟고 내린 사람 편드는 건 어이가 없네요. 배재고 일베애들 앞날 걱정해 주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일지도.

  • 10.
    '26.7.3 11:39 AM (119.56.xxx.123)

    사회에 분노가 크신듯.

  • 11. 님이 더 이상
    '26.7.3 11:58 AM (104.244.xxx.61) - 삭제된댓글

    남의 일에 글까지 새로 파서 분노하는 님이 더 이상합니다.

    실수로 살짝 부딪혀서 고개 숙이고 목례로 사과했으면 된 거 아닌가요?
    목례에 사과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 거 모르세요?

    사회성 떨어지고 피해의식 많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 12. 님이 더 이상
    '26.7.3 12:00 PM (104.244.xxx.61) - 삭제된댓글

    남의 일에 글까지 새로 파서 분노하는 님이 더 이상합니다.

    실수로 살짝 부딪혀서 고개 숙이고 목례로 사과했으면 된 거 아닌가요?
    목례에 사과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 거 모르세요?
    생각보다 세게 부딪혔다고 해도 그 원글이 3 잘못했으면
    그 젋은 놈은 목례를 했음에도 10으로 갚아준 건데 그게 정당한가요?

    사회성 떨어지고 피해의식 많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 13. 님이 더 이상
    '26.7.3 12:01 PM (104.244.xxx.61) - 삭제된댓글

    남의 일에 글까지 새로 파서 분노하는 님이 더 이상합니다.
    님은 본인이 당한 일에 감정이입해서 무지성 비난하고 있어요.
    님처럼 세게가 아니라 살짝 부딪혔을 수도 있잖아요?

    실수로 살짝 부딪혀서 고개 숙이고 목례로 사과했으면 된 거 아닌가요?
    목례에 사과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 거 모르세요?
    생각보다 세게 부딪혔다고 해도 그 원글이 3 잘못했으면
    그 젋은 놈은 목례를 했음에도 10으로 갚아준 건데 그게 정당한가요?

    사회성 떨어지고 피해의식 많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 14. 님이 더 이상
    '26.7.3 12:09 PM (185.129.xxx.5)

    남의 일에 글까지 새로 파서 분노하는 님이 더 이상합니다.
    님은 본인이 당한 일에 감정이입해서 무지성 비난하고 있어요.
    님처럼 세게가 아니라 살짝 부딪혔을 수도 있잖아요?

    실수로 살짝 부딪혀서 고개 숙이고 목례로 사과했으면 된 거 아닌가요?
    목례에 사과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 거 모르세요?
    생각보다 세게 부딪혔다고 해도 그 원글이 3 잘못했으면
    그 젋은 놈은 목례를 했음에도 10으로 갚아준 건데 그게 정당한가요?

    피해의식을 버리고 살아야 님도 편안해 집니다.

  • 15. ㅡㅡㅡ
    '26.7.3 1:19 PM (180.224.xxx.197)

    나도 그 원글 웃기던데. 본인이 먼저 잘못한건 축소하고 어쩔수 없단 투에서 이미 너무 별로임. 젊은총각 어쩌고 가르치는 말투 정말 어떤 캐릭터인지 확 느껴져서 젊은총각 빡칠만 했던것 같음. 쳐놓고 사과 안하니 밟아주고 간거같음. 서로 같은 짓 했는데자긴 툭친거고 저쪽은 세게 밟은거고.

  • 16.
    '26.7.3 1:52 PM (175.197.xxx.135)

    원글이 말하고자 하는건 목례로 넘기지말고 말로 하라는것 같은데 글을 좀 극단적으로,쎄게 쓰셔서 그렇죠

  • 17. 하....
    '26.7.3 5:22 PM (123.111.xxx.196)

    형사님.....이세요? 그냥 본인 이야기만 하시지 뭘 또 맞네 아니네... 댓글 다는 나도 답답허다... 오지랍을 줄여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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