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7.1 11:33 AM
(115.138.xxx.177)
그렇게 일하기 싫은데…애들 다 키우고 자산 어느정도 마련 하셨는데 왜요? 이러다 죽으면 억울해서 눈 못 감아요.
쉬세요.
2. ...
'26.7.1 11:33 AM
(117.110.xxx.20)
씀씀이가 큰게 아니면 당연히 은퇴죠.
3. ..
'26.7.1 11:34 AM
(118.235.xxx.251)
매달 들어오는 돈 있으면 쉬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그리고 뭐 현물 20억이면 그것만 돌려도 매달 넉넉하게 나올것 같은데요.
4. 그 정도
'26.7.1 11:34 AM
(49.167.xxx.252)
여유자산 20억정도 있으면 자산이득으로 충분히 생활되죠
5. nn
'26.7.1 11:34 AM
(166.48.xxx.113)
-
삭제된댓글
은퇴는 retire fire는 해고입니다
6. ..
'26.7.1 11:37 AM
(118.235.xxx.232)
여기 부자 많아서 그걸로 어찌 사냐
매단 나오는 돈이 없지 않느냐 하실 분들이
많을거 같긴 한데..그래도 조언 주시면 참고할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7. 쉬어보면
'26.7.1 11:38 AM
(203.232.xxx.162)
쉬고싶은 생각이 들면
휴직기를 가지면 결정을 더 빨리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도 그렇게 했답니다.
결론은, 성취지향적이라 일의 끈은 놓지 않고 살고 있기는 합니다. (시간줄임)
8. ...
'26.7.1 11:38 AM
(220.75.xxx.108)
딱 현금자산이 님네 만큼 있는 집인데요...
월급은 다달이 새로운 시드가 되어주니 그거에 얽매여서 못 놓을 뿐 사실상 지금 은퇴해도 문제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9. …
'26.7.1 11:38 AM
(115.138.xxx.177)
아이고 윗님
원글님은 FIRE(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말씀하시는거잖아요. 으휴
10. FIRE
'26.7.1 11:39 AM
(1.229.xxx.73)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11. ..
'26.7.1 11:40 AM
(118.235.xxx.232)
네 파이어고 은퇴고...놀아라 마라...로 이해해주세용
12. nn
'26.7.1 11:40 AM
(166.48.xxx.113)
-
삭제된댓글
아 글쿤요 제가 무식했어요 죄송합니다
13. ..
'26.7.1 11:41 AM
(125.133.xxx.132)
에고.. 그 정도 자산있으시면 저는 쉬겠어요. ^^
원글님도 10년있다가 연금나올거고요.
씀씀이 줄이고 건강만 생각하고 올인하면 돈 버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4. ᆢ
'26.7.1 11:43 AM
(61.99.xxx.128)
-
삭제된댓글
연금이 어느정도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금융 자산으로 월 고정 5백 이상 나오면
파이어 해도 된다 생각해요
저희는 은퇴했고
원글님과 비슷한 부동산 동산 비율 자산인데
월 6백정도 고정 수입 셋팅해 살고있어요
은퇴 초반에는 작정하고 여행을 다녀서
준비한 목돈을 썼고
이후 3년은 주식으로 수익을 내어
생활비로 쓰고 있어서
빠듯하게 살고있지는 않은데
내년부터 연금과 월배당 etf로 고정 수입을
셋팅에 놓으니 불안감이 좀 사라졌어요
열심히 사셨으니 누리세요
누릴 시간도 생각해봄 얼마 안남았어요
전 75세 전 까지가 소비 기간으로 보고
이후는 부부 월 생횔비 4백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15. ..
'26.7.1 11:43 AM
(121.137.xxx.171)
20억 은행에만 놔둬도 얼만가요?
은퇴하세용!
16. 은퇴 하세요
'26.7.1 11:43 AM
(122.36.xxx.73)
돈때문이 아니면 본인이 지쳤는데 뭘 망설이나요? 건강할때 여유있게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세요 그동안 애쓰셨어요
17. ...
'26.7.1 11:43 AM
(183.103.xxx.230)
원글님
자식들 다 독립시켰고 재산 그만큼 있으면
더 하기싫으면 하지마세요
60중반되니 왜 환갑을 챙기는지 알겠어요
몸이 내맘같지않으니 겁이 많아져서 행동반경이 좁아져요
남편이 계속 벌거고 노후에 연금 나올테고 뭐가 걱정인가요?
더 나이들기전에 하기 싫은 일 그만두고 하고싶은거 하세요
나이드니 시간이 제일 귀한거네요
18. ....
'26.7.1 11:51 AM
(106.101.xxx.137)
10년 지나면 님도 국민연금 200정도 나오실거고
20억 현금성 자산에서 배당받으실 금액도 꽤 될거고
10년동안 어떻게 지낼것인가만 고민하면 되지 않나요?
저희랑 사는집 말고는 자산상황 비슷하신데
저는 아직 할만해서 일하는 중이고
남편은 올해 정년퇴직인데요.
지인들 중소기업 회사에서 오라고 하는데
언제까지 건강히 활발하게 살수 있을거 같냐고
가지 말고 놀고 쉬라고 했어요.
5년뒤 연금나올텐데
5년동안은 제가 직장 더 다니면 되니까요.
19. 에고
'26.7.1 11:52 AM
(218.51.xxx.191)
그정도면
저도 남편도 파이어합니다
부럽네요
20. ....
'26.7.1 11:53 AM
(118.235.xxx.115)
전 일 할 수 있을 때 하시라고 하고 싶어요
그거 노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매일 운동하고 취미하고 쇼핑하고 이것도
일 사이 사이해야 휴식이고 재미지
매일이 그런날이면 별로 재미 없더라고요 ㅠ
돈이랑 상관없이요
그리고 아직 젊다면 젊으신데 벌써
21. ㅇㅇ
'26.7.1 11:55 AM
(125.213.xxx.26)
노는 것도 능력인데
그런 능력없으면
일해야죠
22. ᆢ
'26.7.1 11:56 AM
(61.99.xxx.128)
-
삭제된댓글
은퇴하고 보니
저나 주변이나 가장 큰 걸림돌이 자식이더라구요
자식이 독립이 안되면
은퇴 후에도 마음 편한 생활이 쉽지 않아요
결혼하고 증여까지 끝냈고
더 이상 안 보태줘도 되면 파이어 충분해요
이제 누리세요
저는 자식 결혼하고 집 살때 증여해 주고나니 얼마나 홀가분한지요
남편하고 둘이 손잡고 서로 고맙다고 했어요ㅎㅎㅎ
이제 부부만 건강하게 사이좋게 살면 된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되네요
23. 일하던 사람은
'26.7.1 12:00 PM
(112.157.xxx.212)
놀기 힘듭니다
사람의 삶이라는게
돈으로 삶의 만족을 채울수 있는건 아니라는걸
깨닫게 되는 시기가 됩니다
일에 지쳐 쉬기만 하면 좋을것 같게 일에 빠져서 살았던 제가
소원이 3박 4일 잠만 자보는거 였었어요 ㅎㅎㅎ
근데 일없이 노는게 1년남짓은 충만했었는데
그후부터는 권태가 나를 집어 삼켜 버려서 사는거 자체가
뭐를 해도 재미가 없었어요
제가 집안 살림에 열올리는 체질이 못돼서 그럴수도 있었지만
결국 다시 일 시작해서 지금은 쉬고 싶다는 생각없이 치열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 젊은 제 자식들은
엄마는 그돈 다 쓰지도 못할텐데 왜그렇게 죽어라 일해???
하면서 돈의 관점으로만 보더라구요
근데 거의다 살아서 그런건지
세상 일만큼 소중하고 나를 나답게 해주는것도 없는 소중한 것이라는걸
이젠 너무 잘 압니다
24. ...
'26.7.1 12:03 PM
(221.147.xxx.127)
뭐하고 놀지나 골라보세요
근데 돈만 쓰면서 노는 거보다는
진짜 재미있는 거 찾아 제대로 놀면
원치 않아도 돈이 벌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럼 기부 많이 하세요
25. 와
'26.7.1 12:05 PM
(106.101.xxx.123)
50대 중반에 자녀들 결혼까지 시키고 증여에
재테크도 야무지게 하셨으니 정말 열심히
살아오신 건데 저는 쉬시라고 추천드릴래요.
돈이란 게 아무리 많아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니까
그런 걱정에 사로잡히면 힘들어도 계속 일하게 돼요.
연금도 나오고 남편도 소소하게 벌고 검소하시면
지금 있는 집이랑 돈도 다 못 쓰고 죽어요.
저희는 더 일찍 파이어 했어요. 동동거리지 않고
스트레스 없는 느긋한 삶이 얼마나 좋은지 누리세요.
26. ㅇㅇ
'26.7.1 12:10 PM
(49.167.xxx.216)
인생 짧아요
애들 결혼까지 다 시켰는데 그 재력에 무슨 걱정이세요
저도 은퇴 3년차인데 시골에서 1년 살기도 해보고
남편이랑 파크골프 시작하면서 클럽활동도 즐겁고
여행도 아무때나 갈수 있고 사는게 너무 즐겁습니다
평생 일만 하면 언제 놀건데요
무릎 떨리기 전에 빨리 노세요 제발
27. ..
'26.7.1 12:11 PM
(125.133.xxx.132)
저도 34년을 쉼없이 일했는데요.
아직도 앞으로 5년은 더 일해야 하지만..
아이낳고 3개월 쉰 것이 유일합니다.
그 시기도 운전면허 따고 했네요.
저희들이 일할 때는 년월차 개념도 희미해서
바쁘다 하면 토요일도 나와서 일했어야 했고
회사가 작으니 놀토정착도 참 오래걸렸습니다.
토요일 퇴근도 3시였어요 ^^
그 시기의 저 생각해보니 정말 치열하게 살았네요...
(그 와중에 밤에 알바도 했었어요)
이제 50대 중반인데 1년만 쉬었으면 좋겠어요.
위에 님처럼 1년 쉬면 충전해서 다시 일할 수 있을거 같은...
하지만 1년쉬면 재취업이 될까 싶기도 하고요.
28. ...
'26.7.1 12:13 PM
(118.42.xxx.95)
50대 중반에 자녀들 결혼까지 시키시구
일하기 싫으시면 쉬세요
그정도 자산이면 돈궁해서 할거못하지는 않을듯
29. ...
'26.7.1 12:14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휴직 안되나요?
일단 휴직해보시고 결정하심이 좋겠어요
저희도 50에 파이어했는데, 처음 1년만 신났네요
돈걱정은 하나도 없는데, (남들 60에 정년퇴직하는 거에 비해서)
앞으로 최소 10년이상을 아무 소속없이 보내야하는게 만만치않아요
이제부터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놀아야하는데, 잘 노는 것이 정말 능력이에요
한번 조직을 떠나니 다시 틀에 맞춘 생활은 자신없고. 시간만 줄줄 흘러가네요
30. ..
'26.7.1 12:14 PM
(125.133.xxx.132)
제가 쉬면서 하고 싶은 건
1. 건강다지기
2. 집안꾸며보기(반짝반짝한 나의 집 만들기)
3. 쫌쫌따리 저장식품 만들기
4. 국내 여행 가기
위의 것들 지금도 하려면 하겠지만 왠지 여유있는 삶에서 천천히 해보고 싶은거에요.
^^
31. ㅇㅇ
'26.7.1 12:15 PM
(121.202.xxx.59)
50대중반이면 당연히 그만 두시라고 하고 싶어요
자녀들도 다 독립했고 이제 두분이서 충분히 누리고 사셔도 되지 않나요
32. o o
'26.7.1 12:21 PM
(116.45.xxx.245)
50중반에 애들까지 다 출가시키고 현금에 주식 골드
다 갖고 계시네요.
상위 1프로에여.
앞으로 애들한테 큰돈 들어갈거 아니면 충분히 살아요.
그리고 재미있는 삶을 누리려면 몰입할만한 취미를 만드세요.
그러면 하루하루 시간 세월가는게 넘 아쉬울거에요.
일부러 돈 안들어가는 취미 말고 돈을 들여 배우든 쓰든
정말 재미있는일을 해야해요.
그래야 내 생활비 절충해서 취미에 쓰려고 기다리는 재미도 있고 시간 보내는 재미도 있거든요.
33. 1년휴직
'26.7.1 12:23 PM
(118.235.xxx.70)
가능할까요?
그리고 남편의 의견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34. 은퇴하세요
'26.7.1 12:53 PM
(1.250.xxx.105)
근데 노는 것도
오랜 수련과 시행착오를 겪으며서 쌓은 노하우가
필요하답니다 ^^;;
35. 부럽
'26.7.1 1:06 PM
(14.4.xxx.150)
원글님 재산 반만 가져도 바로 그만둬요
일이 별로 안힘드신가요?
집에서 놀게 얼마나 많은데요
36. 테스트 필요
'26.7.1 1:33 PM
(211.234.xxx.98)
저는 자식은 없는데 비슷한 자산규모에 번아웃와서 50대 초반에 회사 때려치고 한 1년 반 정도 놀아봤어요. 여행도 많이 다니고, 버킷 리스트에 있는 거 하나씩 해나가는 재미가 있었는데 저는 자산으로 현금흐름을 잘 만들어 놓지 않았고 부모님이 아프셔서 한달에 4-5백씩 나가니까 금방 1-2억 자산에서 훅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한 몇년만 더 일하면서 자산 포트폴리오 재구성하고 현금흐름 안정적으로 만들 계획으로 다시 일 시작했어요. 다들 막연히 한달 5-600이면 살아지겠지 하는데 막상 노니까 돈 쓸일이 많아서 많이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37. ㅇㅇ
'26.7.1 1:42 PM
(49.175.xxx.61)
50에 본업 은퇴하고 3년놀다 다시 재취업했는데 얼마전 완전 은퇴했어요. 예전에는 젊어서 그랬나 뭔가 자꾸 하고싶고 암것도 안하면 무료했는데 60다가오니 늙어서그런가 낮에 낮잠도 자고 누워있고 하니 몸컨디션이 훨씬 좋더라구요. 직장생활이 하루 대부분 힘든상태로 몸이 지내는거잖아요. 계속 긴장해야하니까요. 지금은 몸에 좋은 식사 신경써서 해먹고 푹쉬고 운동 간간이 하니 이것만으로도 은퇴값어치 있는것같아요
38. ㅇㅇ
'26.7.1 3:31 PM
(122.101.xxx.85)
너무 부럽네요 원글님 현재 고민이요
전 아직도 빚만 있는 불안한 40대 후반이에요
노후 생각하면 한숨만 나네요
39. 하푸
'26.7.1 3:47 PM
(121.160.xxx.78)
돈만 생각하면 충분히 쉬어도 되는 자산규모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