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만해도 살맛나겠어요
아니면 거울봤는데 얼굴이 카리나ㅎ
또는 아들이 전교1등 막 서울대생 의대생. 법대생
반토막나서 일주일전에 일년도 넘게 가지고있던 손절친 주식의 상친 소식을 듣고 안될놈 안될이구나 생각이 드네요
상상만해도 살맛나겠어요
아니면 거울봤는데 얼굴이 카리나ㅎ
또는 아들이 전교1등 막 서울대생 의대생. 법대생
반토막나서 일주일전에 일년도 넘게 가지고있던 손절친 주식의 상친 소식을 듣고 안될놈 안될이구나 생각이 드네요
돈이 엄청 많았면 반지하에 살아도 행복할 거 같애요..
인생근심의 반은 돈걱정이니까요.
돈 걱정 없어지니, 건강 걱정 시작되네요.
사는게 그런거죠. 하나가 사라지면, 그 자리를 차지하는 다른 하나가 생기는거...
어차피 걱정은 있는거고 돈 많으면 많은게 해결 가능하죠
60이 되니 돈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99%더라구요. 공부못하는 자식도, 아픈 부모도, 바람난 남편도 돈이 많으면 다 해결이 되더라구요요.
돈이죠 ...못난 자식도 돈있음 그나마 길이 많고요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엔 바람으로
비 오면 비에 젖어 사는 거지 그런 거지
산다는 건 좋은 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 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 게 덤이잖소
그러게요.
알몸으로 태어나서 그나마 대학교육받아 이정도 사네요.
새삼 참 감사하네요.
돈도 많고 거기다가 건강까지 튼튼하면
진짜 세상 살 맛 나겠죠 ㅎㅎ
돈 많아도 몸아프면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우울할 테구요.
타타타 가사가 와 닿는거보니
저 진짜 나이들었나봐요
진짜 가사가 기가막히네요
80년대 후반 베스트셀러 극장 '사촌들' 의 주제가 였는데
90년대 중반 연속극 사랑이 뭐길래에 잠깐 나와서 히트친 노래죠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wEhF11yKQBI&t=13s
운 중에 젤 큰 운이 어느나라에서 태어났냐 ㅡ 어느 가정 ㅡ 내 지능이나 성격 순
젤 큰 운이 확보되신 겁니다.
40년 전에 장학금 받고 겨우 미국유학을 갔더니, 미국친구들은 정부가 학자금대출을 해준다네? 히야, 좋겠다. 대체 왜 공부안함? 이랬던 게 생생해요.
저도 타타타부르며 위로하는데 재미없게 돈많게 살고싶어요
돈 원없이 쓰게 된다면..
여행 내가 가고싶은시기에 최고급 패키지로 후딱 갔다오구
사고싶은 차 사구 갖고싶은 주식들 천주 씩 사보고 싶어요.
호텔도 좋은데로만 주말에 호캉스 하고요.
아이에게 좋은집 다 해주고 싶어요
재산 상속해주고 자식 서울집 사주려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할듯 해요. 집 50억에 현찰 30억쯤.원없이 쓰려면 10억 여유자금이 있어야하고 100억은 있어야 부자겠구나.
시장에서 여름이면 복숭아 앞에서
서성이다 왔었는데
지금은 마트에서 복숭아 턱턱 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해요
돈 많고 잘버는 사람들 알지만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스트레스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