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년 된거 같은데
매년 열매도 열려서 따먹고 있어요.
근데 시댁갔더니 마당에 무화과 나무를 심었는데
엄청 대가 두껍고 무성하더라구요.
나무들이 짧고 두꺼운 느낌
근데 저희집에 있는건 길고 얇아요.
화분에 심겨져 있어서 그런건지
품종 자체가 다른건지..
올여름에 시골땅에 심어볼까 싶은데
괜히 설레발 치다 나무만 죽는건 아닌지..
괜찮을까요?
한 4년 된거 같은데
매년 열매도 열려서 따먹고 있어요.
근데 시댁갔더니 마당에 무화과 나무를 심었는데
엄청 대가 두껍고 무성하더라구요.
나무들이 짧고 두꺼운 느낌
근데 저희집에 있는건 길고 얇아요.
화분에 심겨져 있어서 그런건지
품종 자체가 다른건지..
올여름에 시골땅에 심어볼까 싶은데
괜히 설레발 치다 나무만 죽는건 아닌지..
괜찮을까요?
그거 땅에 심으면 엄청 커집니다. 그리고 나무를 뚝 잘라 심으면 또 하나의 나무가 되요.
무화과 생명력이 엄청나더라고요.
노지에 심으면 월동만 조심하시면 훨씬 더 잘 살죠 ㅎㅎ
모든 식물이 다 그렇듯
땅힘 받으면 대 굵어지고 열매도 더 튼실해져요.
땅에 심어보세요.
다만 여름 말고 몸살 덜할때 심으세요.
영양분 많아야 잘 자라죠.
윗분 말씀대로 잘라서 뿌리 내리면 계속 번식가능해요.
저는 옥상에서 키웁니다.
화분에 키우는데
별로 안커요. (그렇다고 죽지도 않음)
매년 열매도 쬐끄맣게 한두개 열림
마당있는집에 심어주고 오고 싶어요.ㅎ
내년 봄에 옮겨 심어 보세요.
굵직하게 푸르게 잘 크길 바라요.
무화과 나무는 어지간하면 잘 자라요
지역에 따라,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남부지역 아니면 겨울에 월동준비 해주시는게 좋아요.
실내 화분에서도 잘 자라나요?
열매도 열리고요?
신기하네요.
여름에 옮겨 심는게 아니에요?
시댁에서 가지하나 잘라달라니까 여름에 심는거라고 몇번 거절당해서요.(명절때만 가다보니..)
그래서 저희집 무화과도 올 여름만 기다렸는데..
가을에 잎 떨어지나요?
잎이 무성할 때 옮기면 식물이 힘들어요
가을에 잎 떨어졌을 때나 봄에 잎 나기 전에 심으세요
직사광선이 식물엔 정말 보약입니다
오히려 잎이 다 떨어졌을때 심어야 해요?
그때는 불쌍해서 옮겨 심다간 금방 죽을꺼 같았거든요!!
오.. 새로운거 배우고 갑니다..
잎파리로 숨을 쉬면서 수분을 날려보내서 그렇던가?
암튼 잎이 많으면 활동을 많이해야해서 그런거로 알아요
무화과는 뿌리가 엄청 뻗어가서 하수구 관이나 수도관 가까이 있으면 땅에 안심는게 나아요;
보통 늦가을, 겨울에 옮겨 심는데 건강한 나무고 한여름 아님 언제 옮겨 심어도 큰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