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에 갓비움 픽업주문하고 11시30분으로 예약했어요. 그런데 5시에 모르는 폰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왜 픽업을 안 하냐는 거에요. 그래서 11시30분 예약이라니까 자기가 초보라 예약픽업도 되는지 몰랐다면서 죄송하대요. 그런데 60대 이상의 목소리로 능글능글 느리게 말하며 끊지를 않는데 너무 기분이 나쁜거에요. 저는 막 잠들었다 깼는데, 그럼 자기가 잘 보관해두겠다고 쓸데없는 말을 주저리 주저리...
혹시 주문자 성별(이름으로) 알 수 있을까요? 여자라 새벽에도 전화한 걸까요? 제가 편의점 이용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갓비움 두 개 때문에 그 새벽에 자기폰으로 전화할 일인가 싶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