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많고 일도 하고 있고 집안 어른들도 돌봐야한다는 핑계로 아이 입시는 정보도 없고 아는것도 없는 엄마인데요,
(다 핑계고 변명인거 알아요 ㅜㅜ)
이제는 신경을 써야할것 같아요.
갑자기 입시 공부 시작하려니 막막하네요.
기말고사 이후 원서 접수까지
엄마는 뭘 해야할까요?
어디가 가입했고요
일단 원서쓰기전 학교라인에 대한 컨설팅을 하나 신청한 상태에요.
중간고사 마친 시점에서 학교샘하고 상담도 한번 했고요 그때 대략의 학교 라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이건 범위도 너무 넓은데다 안정이란건 기대에 못미치고 상향이란건 확률로도 계산이 안되네요.
아이는 그닥 실적이 좋지는 않은 수도권 일반고 문과에요. 교과 학종 다 쓸거고 거론된 학교는 국숭세단 부터 중경외시이 까지 나왔어요. 탐구가 엉망이라 최저는 국영수로 맞춰야합니다.
생기부는 1학년때는 문이과를 못정해서 거의 없고 2학년되어 진로를 정하고 본인이 한다고는 했는데,외부 도움없이 혼자서만 한거라서 방향성이 조금 일관적이지 않아 학교샘이 그부분을 조금 아쉬워 하셨어요.
암튼 이런 상황 인데요.
지금부터 제가 뭘 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려요.
수시 박람회라는 것도 있던데 가볼만 한가요?
실제 대학별 상담도 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그게 도움이 되는지요?
그 외 신청해야할 거라든지 아님 꼭 챙길것 등등 선배맘님들 말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과 전형시 진학사도 창고하나요?
그리고 아이는 동네 국영수 학원만 다니는데요,
대치동이나 큰 학원도 가라해도 싫다고하고
곧 방학인데 관리형스카도 싫다고 하는데 설득할수가 없네요.
국어 영어는 주1회 수학만 클리닉까지 주3회 가고 있어요.
아이 학습관련해서도 조언말씀 부탁드립니다.
야무지거나 욕심 많은 성향이 아니에요.
그리고 고집이 너무 세서 말을 못하겠어요.
탐구가 3~4등급인데 이부분도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에도 적었듯이 최저는 국영수로 맞춰야해요. 탐구는 저대로 두어도 될까요)
그 외 아무 말씀이라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나이 많고 일하는 엄마라 또래 학부모들과 교류도 거의 없어서 여기에 여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