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집안 꾸미고 집안일 하고 청소하고
집을 소중히 생각하던 50대인데요
어느순간 집이 너무 답답하고 집에 있으면 더 누워있고 게을러져요
직장다녀서 평일엔 약속도 거의 안잡고
외식도 안하는데
주말엔 무조건 나오게되네요
토요일오전엔 집안일하고
점심먹고 카페가고
오늘은 점심도 나와서 먹고 카페에서 일기도 쓰고
책도 봤어요~
더 부지런해진다고 해야되나?^^
저녁도 간단하게 햄버거 사갈까봐요
그동안 집안 꾸미고 집안일 하고 청소하고
집을 소중히 생각하던 50대인데요
어느순간 집이 너무 답답하고 집에 있으면 더 누워있고 게을러져요
직장다녀서 평일엔 약속도 거의 안잡고
외식도 안하는데
주말엔 무조건 나오게되네요
토요일오전엔 집안일하고
점심먹고 카페가고
오늘은 점심도 나와서 먹고 카페에서 일기도 쓰고
책도 봤어요~
더 부지런해진다고 해야되나?^^
저녁도 간단하게 햄버거 사갈까봐요
나이들수록 집밖으로 나오는게 좋은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느슨한 교류하고 밖으로 돌아다니니 저절로 걷기 운동도 되고요
저도 맞벌이지만 주말오전은
외출해요 산챗 도서관 커피한잔 집에와서 애들 밥해주고 학원보내고 티빕봅니다 ㅎ
여전히 집순이인데
나이드니 집중력이 떨어져서 같은 일을해도 시간이 더 걸리는듯
외출이라도 하고 오면 체력도 안되고
집안일 할 시간이 모자라서 루틴대로 못하고 스트레스 받음
그래서 더 더 집순이가 되는듯
한동안 그랬는데 이제 너무 덥네요ㅠ
카페말고는 나가면 너무 더워서 땀나니까 나가기 싫어져요
집근처에 대형쇼핑몰이 있어 거기 자주가요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책도 보고
대형 테이블이 많아서 눈치안보고 책,서치해요
주말에 식물원 같이 시원한 인테리어의 카페들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어요
저도 직장맘이라 주말에 집에 있으면 답답했는데 날씨도 덥고 나이도 들어가니 그마저도 귀차니즘이 생기네요
저 집순이인데 집에있기 답답해서 지금 밖에 나왔어요
나무그늘아래 벤치에 앉아있으니 바람도 살랑살랑불고
있을만하네요
오늘은 왜 나오고싶은건지..주말 낮에 이유없이 나오기는
처음이에요
이것도 노화현상인가요 ㅎㅎ
주말에 혼자 나오시나요?
그때그때 달라요
남편과 나갈때도 애들(대학생,직장인)과 나올때도
저 혼자도 잘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