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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자랑

일요일 조회수 : 807
작성일 : 2026-06-28 12:56:20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알마 안됐어요.

살아계실 때 일요일 점심에 찾아뵙곤 했는데 갈 때마다 거의 전국 노래 자랑을 보며 식사를 했어요.

이제 아버지는 안계시는데 여전히 같은 시간에 노래 자랑을 하는 걸 보니 아버지가 생각나서 슬퍼지네요.

IP : 211.230.xxx.1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6.28 1:00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울아부지는 민요를 그렇게나 좋아하셨어요
    그 옛날 공테잎에 회심곡등등 라디오에서 좋은노래만 나오면
    녹음눌러 담아 드리던,,,

    돌아가신지 어언20여년
    이젠 제가 염불걑은걸 깔아두고 쟘드는데
    아부지 생각이 늘 나요

  • 2. 저도
    '26.6.28 1:01 PM (61.77.xxx.109)

    생전에 아버지가 일요일날 노래자랑 월요일에 가요무대 즐겨보셨어요. 저는 월요일밤에 야자 마치고 월화드라마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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