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여기 저기 찌뿌둥하여 동네 사우나 다녀왔어요
나름 온천으로 유명한 광역시 이긴 한데, 늦은 시간까지는 세신을 안 하셔서,
세신하고자 사우나 전화 하고 가니 10시 30분 까지 하신다하네요..
사우나 영업은 11시까지..
그래더 대충 챙겨 갔고 맘카페에서 오이맛사지까지 하면 좋다는 정보도 얻어서
35000원 오이맛사지 세신~~
넘 좋았어요
30분 동안 세신 받기^^
오이도 션하게 바로 갈아서 얼굴에 올려주시고 등에 부황도 힘있게 올려주시고
35000원이 아깝지 않네요
어깨와 목을 수건으로 잡아서 맛사지 해주시는데 수건의 효력도 짱!!!!!
발바닥 굳은 살도 제거해주시고 각질도 문질러 주시고..
다음에 또 가야겠어요
내부는 오래 되었지만 계속 밀대로 밀고 다니시고
탕내에도 오일금지, 빨래금지,계란금지...금지금지란 단어가 있어서 서로 조심해야 한다는 문구가 자주 보여
그런 점도 좋더라고요..날카로운 눈으로 다들 보고 있다는 느낌??
션한 오이맛사지의 기운이 아직도 남아 있는 듯 한 바람 솔솔~한 오전입니다
세신 이야기 나눠봐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