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취직하고
나는 퇴직하고
남편도 퇴직하고
양쪽 어른들 노후 되어 있어서 돈 들어 갈 일 없고
병치닥거리도 안하고
그러다 보니
다시 돈 좀 벌어볼려고 애썼지만 안되서 그만 뒀는데
그래서 돈은 들어오는 거 없지만
돈은 우리 생활비만 있으면 되니까
어딜가든 화장도 전혀 안하고 새로 사는 것도 없고 그래도
시간도 여유있고
가능하면 집에만 있어요.
그래도 오히려 심적으로는 편하네요.
애는 취직하고
나는 퇴직하고
남편도 퇴직하고
양쪽 어른들 노후 되어 있어서 돈 들어 갈 일 없고
병치닥거리도 안하고
그러다 보니
다시 돈 좀 벌어볼려고 애썼지만 안되서 그만 뒀는데
그래서 돈은 들어오는 거 없지만
돈은 우리 생활비만 있으면 되니까
어딜가든 화장도 전혀 안하고 새로 사는 것도 없고 그래도
시간도 여유있고
가능하면 집에만 있어요.
그래도 오히려 심적으로는 편하네요.
저 포함 제 주변은 퇴직이나 사업 기울고 애는 취업 못하고 부모님
병 치닥거리 시작 되네요
쉽게 넘어가기 어려워요
60 이면 맘 편할줄 알았는데
저도 50대
올해 퇴직하고 6개월째 쉬는데
늦게 일어나 어디 가야 한다 무엇을 해야 한다 없이
안 가도 안 하고 ..
내가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나 싶은
저 포함 제 주변은 퇴직이나 사업 기울고 애는 취업 못하고 부모님
병 치닥거리 시작 되네요
쉽게 넘어가기 어려워요
60 이면 맘 편할줄 알았는데
22222222222
그동안 애쓰신 원글님 지금의 평온함을 마음껏 누리셔요~
작년에 아이들 둘 취업했는데
10여년동안 병수발하신던 부모님 동시에 돌아 가시고..그래도 아이들 좋은데 취업 했다고
기뻐하시고 가셔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우리 부부는 노후 준비는 다되어 있어서 저는 바로 퇴직하고
소일거리로 하루 3시간 알바 다닙니다.
나머지 시간은 매일 운동하고 늦었지만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어요.
아직도 일하고
대학다니는 둘째 있고
은근 부럽네요
대부분은 애는 취직 전 부모님들 아프기 시작할 나이
아이가 취업도 했고
부모님 건강도 걱정없다니 좋으실듯
주변보면 저 둘에서 한두개는 다 있어요
아님 내 노후가 안되었던가요
전 아이가 아직 공부중ㅠㅠ
그래도 나이가 있으니 부모님 병치레,간병 이게 더 걱정이더라구요.
돈있음 이 걱정도 훨씬 덜하게 되구요.
다 돌아가시고 친정엄마만 계시는데도 지난 겨울 간병땜에 혼을 뺏네요.
모임나가면 친정엄마만 생존한(?) 저 부럽다고.
다가진분이네요…
55세 전 아직 일해요
61세 퇴직하면 또 무슨일을 할까 한참 고민중이예요!
아직 애들도 자리 못잡고 (이제 계약직, 4학년)
남편 빚도 많고 벌어놓은돈 없어요 ㅠ
애들한테 기대고 싶지않아요
다행히 양가 부모님 노후는 보장되어있으시지만
저랑 남편이 보살펴드려야해요
정말 부럽네요~~
늦게하니 입시끝나자마자 간병에
홀아빠걱정 아이들 학비에 나이드니
뭘 할것도 없고 지금을 즐기세요
전 너무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돈좀 더 많이 있었음해요
일단 애들 취업이 잘되고 결혼도 해서
독립하면 한숨 놓일듯해요
50 후반 부부 퇴직했고
아이는 직장에 잘 다니고
양가 모친 부양으로 매주 방문하지만
장거리 여행다니는 거라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다니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