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뉘집 자식이 뽑히는건지?
학벌,성적,외모 다 좋은데..
아들 주위에도 붙은애가 없대요 ㅠ
인턴을 해야 취직도 된다는데...
도대체 뉘집 자식이 뽑히는건지?
학벌,성적,외모 다 좋은데..
아들 주위에도 붙은애가 없대요 ㅠ
인턴을 해야 취직도 된다는데...
구청에 여름방학 뽑던대요
저희 회사는 개별적으로 많이 뽑았다가
이제는 회사와 계약 관계에 있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보내줍니다.
회사에서 이번 텀엔 10명 자리 가능하다 그러면,
학교에서 전공생들 막학기에 듣는 수업에서 10명정도 준비해서 보내주는데
진짜 개인적으로 오는 친구들보다
한번 걸러서 와서 그런지
진짜 준비 많이된 친구들이 오더라고요 . (영어로 행사 진행 가능, 재무제표 해석 가능 등...)
저 회사 다닐때 복사하고 잔심부름하던 인턴쉽이 아니더라고요.
물론 명문대에서 오긴옵니다.
학교에서 추천 해서 7월 부터 두달 인턴 해요
한 달 2백정도 준데요
신규를 안뽑아요
올해 공채는 내년 졸업생들
채용전환 인턴으로 이미 뽑았고
지금 4학년은 인턴 경험 두달 이상 쌓지 않으면
인턴 업무 성과를 어필하고?
시간이 별로 없을걸요
3년이상 경력직이 요즘은 신입입니다.
인턴은 꽤 많이 하는것 같아요
교수가 추천해서도 가긴 하는데 그럴려면 능력이 되야 교수가 추천해 줄꺼고..능력이란 그간의 해온것들이 검증된 거? 태도나 결과물...
인턴이 금턴이죠
인턴도 경력있는 애들이 계속 뽑히더라구요
승자독식처럼요
저희애도 첫인턴 구한다고 여러 기업 면접보러갔더니 다른 후보자들은 전부 경력이 쟁쟁해서 엄청 기죽었대요
어찌저찌해서 첫인턴 구해서 6개월 하긴했어요
윗님 우리아들말이 '인턴경력있냐?'묻는대요
인턴하러왔는데 경력있냐고만 물으면,,
정말 금턴이네요 ㅠ
시험끝나고 종강하자마자 스카가있네요
입사할 정도가 되어야 인턴으로 뽑는 건가요?
인턴하던 아이들이 신입이된다는 얘기가.
인턴자리 계속 구해보고 안되면 관련활동 위주로 이력서 채워야죠뭐
학회, 동아리, 공모전 등등
요즘 워낙 인턴자리 구하기 어렵다는거 기업들도 알고있어서
인턴경력없이 취업성공한 애들도 종종 보이더라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세요
학벌, 성적, 외모 좋으면 어디든 될거에요
어차피 1승만 하면 되잖아요 ㅋ
아들도 인턴 한번만 뚫으면 된다고 하네요
학회도 1년했어요~
더 열심히 해본다니 응원만 해주려고요ㅠ
큰애는 죽어라 인턴 지원했는데 모조리 탈락.
노선을 정직원으로 변경. 서류부터 광탈. 거의 일년을 도서관에서 준비. 서류부터 서서히 통과되고 또 반복된 면접탈락 ㅠ 최종면접탈락 ㅠ 그러다 .... 끝내 가장 가고싶어하던곳 합격의 영광.
그때 다시 얻은 교훈
나쁜게 끝까지 나쁜게 아니다 입니다
노력하는자 분명 합격할거에요~ 화이팅
몇 달하는 인턴을 말씀들하시는 건가요?
방학때 두달하는 인턴은
여기서 말씀하시는 인턴이 아니지요?
저희 큰아이 둘째 둘다 인턴경험 전무했어요.
큰애는 2년전, 둘째는 작년에 대기업공채로 입사했습니다.
아이들도 구직 준비하면서 인턴경험 없는걸 걱정하고 후회했는데요..
그대신 학점과 어학능력이 월등했어요.
물론 입사지원원서를 100군데도 넘게 넣었습니다(이게 참 피말려요..ㅠ)
꼭 자녀들 원하는곳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랍니다..간절히요.
정성스러운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