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쓰는 물건들은 버리는 게 맞겠죠?

오래된 물건들 조회수 : 2,458
작성일 : 2026-06-24 15:47:07

재봉틀: 결혼할때 들고온;;;미혼일때 약간 취미생활 했는데 굳이굳이 들고왔고 이사와서 10년 이상 건드리지도 않았네요

 

카펫: 이사올때 드라마에서 본 거 꿈꾸고 야심차게 사서 썼는데 사이사이 먼지가 너무 끼고, 청소기로도 먼지가 안 뽑혀서 둘둘 말아놓고 안쓴지가 7, 8년이 넘는듯

 

매트리스 받침대: 매트리스만 깔고 지낼때 나무판 2개를 사서 매트리스 밑에 깔고 쓰다가 지금은 수납형침대를 사서 쓰지 않아요, 3개월이상 방치

 

부엌 아일랜드 수납장: 수납되는 양이 적어서 쌀, 소금자루를 바닥에 두고쓰고  아일랜드 상판위에 매일 지저분하게 늘어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버리고 그냥 팬트리 같은 5단 선반을 두고 식재료와 전지레인지를 정리하려고 해요

 

님들 집은 어떤가요? 저만 이렇게 안쓰는 물건들 이고지고 사는가요? 

IP : 118.221.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
    '26.6.24 3:49 PM (49.172.xxx.12)

    얼마전 싹버렸어요. 카펫, 아이 안보는 책, 옷, 매트 등등....
    엄청 버렸는데... 근데 희한하게 티가 안나요.....ㅎㅎㅎ

  • 2. 티안난다는말
    '26.6.24 3:57 P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그말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ㅎㅎㅎ
    전 코로나시기가 나를돌아보는 계기였어요
    당근도 그때가입했고 내가 어떤건 호더처럼 모았더라고요
    지금은 쟁이는 습관을 많이버렸어요

  • 3. 닉네임안됨
    '26.6.24 4:03 PM (58.29.xxx.194)

    딸래미가 기숙사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딱딱해서 하리 아프다고 사줬던 메모리폼 매트리스 를 한달 정도 쓰다 방학 때 들고 왔는데 다음학기 부터 매트리스가 좋아져서 할수 없이 집에 보관하다 5년만에 이번에 버렸어요.
    혹시나 안좋은 매트리스 걸리면 또 써야하겠지 싶어 돌돌 말아서 보관했거든요.
    또 쓸려고 꺼내서 말리고 신경 썼는데 내 놓을 때 보니
    세워놓은 윗부분이 하얗던게 누렇더라구요.
    커버를 안씌워서 그렀나봐요.
    속은 시원합니다.
    남편은 잘 버리는 사람이라 진작에 버리자고 했는데 제가 남편하고 말다툼까지 하며 사수 했던 매트리스에요.

  • 4. ..
    '26.6.24 4:17 PM (211.36.xxx.172)

    다 버려야겠네요.

  • 5. ㅇㅇ
    '26.6.24 4:18 PM (125.248.xxx.17)

    자식들이 내가 세상에 없구난후 이 물건들을좋다고 가져갈까 하고 생각해보면 버리는 기준이 쉬우실꺼에요

  • 6. ㅇㅇ
    '26.6.24 4:26 PM (115.164.xxx.42)

    버려도 티 안난다는 말에 격하게 동의합니다.ㅎㅎ

  • 7. 지난번 이사때
    '26.6.24 4:37 PM (121.162.xxx.227)

    싹다 들고온 오버룩 재봉틀
    70리터짜리 등산전문배낭ㅡ전문이라 프레임이 있어서 접어지지도 않아요
    캠핑용품들

    전부 당근에 내놓고 80만원으로 바꾸었네요
    물론 원가는 몇백이었지만 그래도 안쓰는 물건이라..

    좋아하고 예뻐하는 물건만 남길려구요

  • 8. ㅇㅇ
    '26.6.24 4:56 PM (122.101.xxx.112)

    제가 버리기 대장인데요
    망설여져서 킵하면 결국은 버리게 되더라고요
    미련없이 버리고 집을 비우면 쓸데없는 물건이 집에 들어오지를 않아요.
    눈에 모든 물건이 잘 보이니 거추장스런 집이 안되고요
    전 누가 뭘 줘도 잘 안받아요 그래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527 하정우 부산에서 두번째 AX강연!  1 가져옵니다 .. 14:04:05 43
1823526 캐나다 잠수 독일 줄 거 같아요 5 ㅣㅣ 13:59:48 370
1823525 이병태 사퇴하지마. 4 13:57:17 254
1823524 수육 하려는데 된장,커피,미림 요렇게 넣으면 6 수육 13:56:49 119
1823523 드라마 도깨비 다시봐도 재밌어요 7 ... 13:54:38 154
1823522 인테리어빨은 보통 몇년 가나요 5 궁금 13:53:11 294
1823521 남편 외모도 중요한 거 같아요 5 승리감 13:52:48 478
1823520 50대 남편 옷을 세련되게 입히고 싶어요 14 ... 13:44:58 740
1823519 아이들이 대출로 집을 사고 10 13:42:45 922
1823518 한국전쟁 영상 2 50 13:42:44 169
1823517 이병태씨, 사퇴하십시오. 6 박선원의원페.. 13:41:02 297
1823516 집에서 그릭요거트 만들고 남은 유청이요 2 ㅇㅇ 13:40:32 179
1823515 헬스복 (PT) 2 ㅇㅇ 13:39:42 172
1823514 요새 모기없는거맞나요? 5 서울 13:39:16 339
1823513 성인 자식들 보험료 등은 언제까지 내주나요? 8 ㅇㅇ 13:26:50 638
1823512 이런 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10 ... 13:24:51 630
1823511 신축 삼천세대인데 커뮤 안써요 24 슬픔이 13:23:42 1,207
1823510 남편이 인색해요 5 일상 글 13:23:03 849
1823509 김민석, 출마선언서 정청래 맹폭…"자기정치로 당정 혼선.. 20 내로남불? 13:22:45 943
1823508 에어콘 켜셨나요 5 니가알아서 13:21:56 602
1823507 집터에 관한신기한 썰 풀어주세요 8 흐잉 13:18:56 493
1823506 이제 '무섭노' 표현 쓰지 마세요 60 ㅎㅎ 13:18:47 1,441
1823505 늑대 데려와서 집토끼 잡아먹는게 외연확장? 2 그냥 13:17:58 286
1823504 사주중에 겨울생은 13 13:11:43 758
1823503 로또하시는 분들중 최고였던 등수가 어떻게 되세요? 7 점심 13:11:11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