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가 재건축열풍인데, 60층초고층동을 저희 단지에서 할 수 있다고
실소유자들이 좋아해요. 그런데 저는 20층만 넘어도 높은 층서 살기 싫을 것 같은데
재건축이 될때쯤이면 저는 할머니시작인데 다들 너무 열광하는 거에요.
60층에 살고 싶으세요? 이게 좋아할 일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저희 동네가 재건축열풍인데, 60층초고층동을 저희 단지에서 할 수 있다고
실소유자들이 좋아해요. 그런데 저는 20층만 넘어도 높은 층서 살기 싫을 것 같은데
재건축이 될때쯤이면 저는 할머니시작인데 다들 너무 열광하는 거에요.
60층에 살고 싶으세요? 이게 좋아할 일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7층 이상부터는 싫어요...? 출,퇴근 엘베이터부터 문제부터 시작해서...?
생각보다 고층은 좀....
전 지금 20층 살고 있는데 고층 너무 좋아요. 탑층인 것과 엘리베이터가 두 대 있어서 불편함이 없는 것 때문에 더 만족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아무리 높은층이라도 탑층 아니면 만족감이 덜할 것 같긴 해요. 층간소음 해방이라는 천국!!
43층 집 보러 갔는데 어지럽던데요
건강에 안좋겠구나 싶었어요
신축 50층 살거든요 초고속 엘베고 두대에요 한층에 두집있고
그래도 출퇴근 시간엔 헬입니다
친구들 우리집 와서 엘베 타면 놀래요 빠르다고
그래도 엘베 기다리는건 힘들어요 담에는 저층 갈거에요
7층미만으로
급하면 계단 최대한 커버 가능한 층으로
30층 지인 집에 갔더니 처음에 빙빙 돌고 어지러웠는데 30분 지나니 적응되었어요.
그래서 저와 맞지 않는 것 같아서 10층 이하를 좋아합니다.
화재 위험 때문에 싫어요
저층 싫어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어릴 때 아파트 경험이 없으니 고층 싫겠지만
40대 이하는 아파트 고층에 살던 사람들 많아요.
못살아요.
심지어 7층이상의 아파트도 지인이 초대해도 노 땡큐예요.
엘배 기다리기도 싫고 어지럽고 그 엘베에
누군가와 함께 타서 오르는것부터 싫고...그 높은데서 둥둥 떠사는 느낌일것이라..
고층프리미엄은 건축업자 농간이예요.
고층아파트를 지어야 수익이 생기는데
저층이 좋다고 할 수 있겠어요?
커피가 몸에좋고
와인이 몸에 좋고
등등
29층 탑층 사는데 만족합니다. 층간소음 걱정없고 엘베 2대라서
젊은이들이 높은층 선호하니까 그들이 살면 되죠.
우리도 우리 선호층에서 살고.
높게 높게지어서 분담금안내고 환급금많다면야 나중에 어찌되던지 좋아라하죠
참 대한민국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돈독오른 민족같아요
각자 기가 달라서요.
전 14층 사는데 5층 살때가 더 좋았던것 같은데 쉽게 이사도 못가는 시절이라서 적응하는데 3년 걸렸어요.ㅠ
동생네집 17층인대
저 예전에 살던 6층 이하게 좋아요
4층도 좋았는대
3층 살고 싶어요
땅은 좁고
서울은 어쩔수없어요
살고싶은 사람도 있겠죠
얼마전에 65층신축주복아파트 사려고 돌아다니다
포기했어요. 40층 넘어가면 뷰고뭐고간에
안정감이 없고 주차난도 심해서 매수 포기했어요.
지금 27층도 엘베기다리기 너무 지긋지긋해서 힘들어요.
뷰 좋은거 별 감흥도 안생기고...
못해도 20층이하나 아예 저층 3~5층이 좋아요.
저는 고층에 잠깐 들리는거면 모를까
거주는 10층 아래가 좋아요
지금 14층인데 아래로 내려가고 싶어요ㅜㅜ
정도가 딱 좋은 거같아요.
저도 싫은데 인기많더라구요.
저는 30층 정도되니까 귀먹먹해져요;;;;;,
호텔도 높으면 싫어요 ㅡ
근데 365일 ㅠ
15층 이상은 안살거에요 엘리베이터 기다리는것도
불편하고 안정이 안되서요
실생활은 5층정도가 좋아요
뷰가 멋지나요?
뷰가 좋으려면 뒤에 산이나 숲이 울창해야..온통 아파트만 늘어선 뷰라면 끔찍...
게다가 얼마나 한가하기에 그까짓 뷰를 감상하는 시간이 있나요? 커피 광고 찍나?
60층이상으로 용적률을 높여야 일반분양 세대수도 많아지니 돈도되고 화제도 되고 일거양득인거죠. 높은데 사는게 좋아서 흥분하는것만은 아니에요.
60, 70 층에 살면 창문 열고 살수 있나요? 바람이 세서 창문이 안열리고 자동환기 시스템으로 살아야 할껄요?
사무실이면 모르지만 먹고 자는 곳이 너무 높으면 안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29층 과 6,70 층은 완전히 다릅니다
49층 넘으면 건축비 더 들어요.
49층 넘으면 건축비 더 들어요.
월드몰도 잘만 살아요.
전청조도 살았고...ㅎ
어머나, 시어머니 못 오시게 하려면 초고층 살아야겠어요.
아파트 이름도 영어로 10자 이상
25층 사는데 좋아요.
너무 고층이라 이사 안오려고도 했는데 새집이라 일단 살아보자했어요 너무 좋네요.
하루종일 집이 너무 밝고 하늘이 바뀌는게 매일 보여요.
아침에 일어나면 하늘보며 누워있어요.
엘베야 집에서 잡아놓고 도착쯤 나가니까 불편하진 않아요.
43층인데 놀러가보니 우려와는 달리 생각보다는 고소공포증 같은 느낌 전혀없었어요.
탁트인 뷰가 좋긴하더라고요.
초고층 신축일수록 엘베도 두대이상이겠지만
중년의 제겐 15층 언저리까지가 최선인듯합니다
저희 23층에 22층 거주하는데요, 그전에 7층 살때 보다는 좀 나은듯 해도 화재경보 울리면 완전 헬이예요. 새벽에 화재경보 울려서 고양이 이동장 들고 지갑 챙겨서 계단으로.. 오작동이었고요,
어르신들 옷도 제대로 못챙기고 나오시고, 그 뒤 낮에도 울려서 그땐 저혼자 있어서 이동장 들고 내려갔었는데 후들 후들, 앞으로 선택한다면 10층 정도로 선택할거 같아요. 체력 생생한 나이도 아니고 60인데 이동장 없이 내려가도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