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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내려놓기에 어떤 종교가 좋을까요?

...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26-06-21 08:57:00

욕심이 많아요.마음처럼 되지 않는다는 거 알면서도..많이 내려놨다 생각했다가 문득문득 올라오는 욕심을 내려놓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종교를 가져볼까 하는데 어떤 종교가 좋을까요?

무교였다가 이 종교를 믿으니까 

마음이 가벼워졌다는 경험 듣고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기독교 보다는 불교와 천주교인데 절도 가고 싶고 성당도 가고 싶어요. 

IP : 175.124.xxx.11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교나 천주교
    '26.6.21 8:59 AM (119.71.xxx.160)

    가 좋을 듯.

    천주교에서 나오는 성경책 사셔서 4대복음 읽어보시면 많이 도움 되실 듯.

  • 2.
    '26.6.21 9:06 AM (211.234.xxx.216) - 삭제된댓글

    천주교는 전국 어디든지 전례가 똑같으니
    처음 6개월 교리공부 하고 세례 받을 때
    빼고는 접근성이 쉬워요
    사시는곳 성당 사무실에 전화해 보세요
    저는 오래된 천주교 신자인데 매일 기도하지 않으면
    욕심 내려놓기 쉽지 않습니다
    이번에 동생도 세례 받았는데 종교가 있어서 남은 삶 즐겁게 살려고 하니 집에 분쟁이 줄고 덜 싸우네요
    너무 신기해요

  • 3.
    '26.6.21 9:06 AM (121.185.xxx.105)

    저는 법상스님 말씀 들으면서 많이 비웠어요. 인연법을 이해하면 많은 부분을 내려놓고 미래를 준비하되 현재에 얻을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즐기게 돼요.

  • 4.
    '26.6.21 9:08 AM (211.234.xxx.216)

    천주교는 전국 어디든지 전례가 똑같으니
    처음 6개월 교리공부 하고 세례 받을 때
    빼고는 접근성이 쉬워요
    사시는곳 성당 사무실에 전화해 보세요
    그리고 저는 오래된 천주교 신자인데 매일 기도하지 않으면
    종교가 있어도 욕심 내려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에 동생도 세례 받았는데 종교가 있어서 남은 삶 즐겁게 살려고 하니 집에 분쟁이 줄고 덜 싸우네요
    너무 신기해요

  • 5. ...
    '26.6.21 9:10 AM (175.213.xxx.234)

    비우는건 불교 아닌가요?

  • 6. 하루만
    '26.6.21 9:14 AM (61.39.xxx.97)

    둘다가보고 맞는데로..

  • 7. ...
    '26.6.21 9:29 AM (175.193.xxx.29)

    천주교 다니면 내가 가진걸 감사하게 되고 좀 나누고 살아야지 하는 마음이 생기긴 해요.
    공부를 통해 자기를 개선하는 게 맞는 타입이시면 대형 조계종 사찰마다 있는 불교기초학교 추천해요. 불교교리야말로 나라는 허상에 매달려 전전긍긍하는 허상을 깨닫게 하니까요.

  • 8. .....
    '26.6.21 9:40 AM (211.201.xxx.73)

    저는 천주교인이지만
    불교 철학 강의 자주 들어요.
    성당은 이유없이 큰 위로와 위안이 되어 마음이 평온해지고
    불교 철학 강의을 들으며
    작은 깨달음을 자꾸 얻게 되는듯해요.
    전 원글님께 일단 둘다 접해보시라 권해보고싶어요.
    저는 어떤일로 성당에 첨 갔을때
    진짜 아버지가 저를 여지껏 기다리고 계셨구나 하는 큰감동을 받아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 9. ㅇㅇ
    '26.6.21 10:25 AM (211.194.xxx.198)

    막연히 불교일거 같아요
    원불교는 전혀 모르는데 가르침이 뭔가요

  • 10. ..
    '26.6.21 10:48 AM (182.220.xxx.5)

    절, 성당 둘 다 가보세요.
    원불교는 안됩니다. 불교 아니에요.

  • 11. ..
    '26.6.21 10:50 AM (211.206.xxx.36)

    저는 천주교 신자 인데요, 오랫동안 안다니다 다시 나가고 있어요.
    주일 미사를 보고오면, 아무리 발바닥만 성당에 옮겼을뿐이고 헛생각도 많이 하다 온다해도
    생활에 각이 잡힌듯 해요. 뭔가 내 삶이 단정해 지는듯한 느낌.
    젊었을땐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 12. 저도
    '26.6.21 11:03 AM (106.101.xxx.91)

    스님들 법문 듣는거 좋아 하고
    기도는 성당에 가서 해요
    겸손과 봉사하는 정신으로 사는 삶
    그런게 좋구요
    힘들때 성당에서 기도하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 13. 내려놓기
    '26.6.21 12:07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제가 찾은 방법은 초기불교 노자 스토아철학 두루두루 읽으면서 자기수행을 이어나가는 거예요
    절에 가고 성당에 간다고 답이 나오는 게 아니라
    자기 마음으로 깊이 들어가는 방법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14.
    '26.6.21 1:57 PM (211.243.xxx.238)

    원래 자기성찰 자기수행은 힘든겁니다
    그힘든걸 혼자 하지말고
    종교나 신앙의 힘으로 해야
    잘 바라볼수있어요
    전 성당 추천합니다
    자기 욕심 첨부터 버릴수없지만
    기도하면서 성령님께 간구하고
    도움받으면서 서서히 변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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