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값 높은 곳에 사시는 분들, 이사 못 가지요? 너무 답답해요

답답 조회수 : 3,962
작성일 : 2026-06-20 09:52:05

지금 집도 비싼데 더 가고 싶은 곳이 있어요.

투기 목적이 아니라 지금 사는 동네에서 너무 오래 살아서 지겹기도 한데

마침 가서 한번 살아보고 싶은 지역이 있어요.

저희집도 수십억 합니다만 가고 싶은 곳 동일 평수가 지금 집보다  10억 정도 더 비싸요.

거기다 세금 복비까지 합치면...뭐 이거 다 합치면 그냥 노후자금 풍족하게 쓰는게 낫다 싶어요.

그만큼의 값어치를 지불할 정도로 차이가 나는 것 같지도 않구요

그런데 좀 벗어나고 싶은데 너무 집값이 비싸니 벗어날수 없으니 참 갑갑하네요

IP : 221.149.xxx.3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0 10:03 AM (1.216.xxx.38)

    거주이전의 자유를 박탈한
    이재명, 민주당에게 하소연하세요.

  • 2. 참나
    '26.6.20 10:05 AM (124.54.xxx.40)

    윗 댓글 꼬라지.
    아러다 찝값 내려가면
    강남 박해한다고 난리칠 거면서.
    집값 올린다고 민주당 이재명 공격하면서
    왜 집값비싼 강남쪽은 국힘과 윤석열 찍어대요?

  • 3. 윗님
    '26.6.20 10:07 AM (115.164.xxx.16)

    이재명이 집값 올렸어요?
    굥건희시절에 자연스레 내려가던 집값 다시 폭등한거 기억못해요?
    원글님은 다행히 대출이라도 없으신 모양인데
    이런저런 명목으로 영끌하게해서 집 산 젊은 사람들은 지옥일겁니다.

  • 4. ...
    '26.6.20 10:10 AM (114.204.xxx.244)

    전세로 살아보세요
    마음에 들면 평수를 줄이는 방법도 있고 그 동네에 살다보먼 급매를 잡을수도 있구요.

  • 5. 젊어서
    '26.6.20 10:14 AM (221.149.xxx.36)

    전세 살아봤는데 마음이 늘 불편했어요. 전세는 싫습니다.

  • 6. . .
    '26.6.20 10:16 A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도 무주택자인 분들이 더 지옥일 것 같은데요
    인플레 시대에 무주택자 포지션 위험

  • 7. ㅈㄱ
    '26.6.20 10:17 AM (125.142.xxx.144)

    지금 상황에서 전세살이 쉽지 않아요. 실거주로만 집을 살수 있는데 이전 집 팔고 전세살다가 집값 폭등해도 문제. 전세주고 전세 살다가 좋은집 나타났는데 이전집 못 팔면 그것도 문제..
    원글님 말씀처럼 집값이 비싸니 양도세 취득세 복비 모두 어마해서 이제 이사는 하기 힘들다고 봐요

  • 8. 세금에
    '26.6.20 10:18 AM (203.128.xxx.11)

    복비에 이사비에 정신없져
    내집만 오른것도 아니라 쉽게 결정하기 힘들어요

  • 9. 고민중
    '26.6.20 10:22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저는 가고 싶은 집이 가격으로는 지금 사는 집과 거의 비슷해요.

    다만 지금 사는 집은 준신축이고, 가고 싶은 집은 재건축되면 신축이 될 거라는 차이 정도. 재건축되려면 시간은 걸릴테고 추가 분담금도 내야 하겠지만 그거 낼 돈도 충분히 있어요. 대신 지금 집에서는 얻을 수 없는 한강뷰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 사는 집을 팔면 1주택자라도 양도세를 제법 내야 하고(고가 주택임), 가고 싶은 집은 1주택자가 구매 가능한 매물이 없네요(2번 헛탕침). 또 새로 집을 사면 취등록세도 장난 아니죠. 요샌 집값이 너무 올랐으니 예전에 집 살 때랑은 단위가 달라요.

    이 집을 분양권일 때 사서 지금까지 살면서 세금도 많이 냈는데, 팔고 새집을 사려면 양도세, 취등록세 등 거래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요.

    게다가 토허제 등 규제허들도 높고, 저는 대출이 딱히 필요 없지만 대출도 안되고, 추가적인 리스크(분담금 폭탄,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언제 무슨 규제가 새로 생길지 모름)도 있구요.

    살 수 있는 매물도 제한적이지만 거래비용과 내가 통제 못하는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어서 쉽사리 결정을 못내리겠어요. 규제들이 중첩되면서 집 한번 사고 팔려면 고려해야 할 게 너무 많고, 비용이 너무 커요.

  • 10. ㅡㅡ
    '26.6.20 10:23 A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첫댓 맞는 말인데,
    참나 댓글 꼬라지 왜 저래요?
    이재명이랑 민주당이 이렇게 만든거 맞잖아요.
    거주이전의 자유박탈.
    뭗 잘했다고 큰소리?
    집이 있어도 이동하기 힘들어요.
    부대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요.

  • 11. ....
    '26.6.20 10:24 AM (114.204.xxx.244)

    그 지겨운 마음때문에 인테리어 공사하는집 많아요.
    인테리어 공사하는 과정에 지쳐서 집 지루한걸 잊기도 해요.
    지루함을 더 큰 번거로움으로 치유하는 방법도 있어요.

  • 12. ...
    '26.6.20 10:28 AM (116.46.xxx.135) - 삭제된댓글

    첫댓 맞는 말인데,
    참나 댓글 꼬라지 왜 저래요?
    이재명이랑 민주당이 이렇게 만든거 맞잖아요.
    거주이전의 자유박탈.
    뭗 잘했다고 큰소리?
    집이 있어도 이동하기 힘들어요.
    부대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요.2222

  • 13. ....
    '26.6.20 10:29 AM (118.235.xxx.73) - 삭제된댓글

    박근혜 때 미친 집값이라고 울부짖고
    문재인 때는 우리 동네는 하나도 안 올랐고
    윤석열이 올렸고
    이재명이 올린 거 아니라는 게
    민주당 지지자들 주장이던데
    이거 믿을 양심이어야 민주당 지지하겠네요

  • 14.
    '26.6.20 10:32 AM (223.38.xxx.46) - 삭제된댓글

    가시고 싶다 하신 곳이 어디예요?
    저도 좋은 곳 찾고 있는 입장이라 궁금합니다.

    제 경함은, 돈이 문제가 아니면 오히려 전세도 상관 없었어요.
    물론 내 집 보유가 주는 안정감이 있지만 이건 꼭 거기 살지 않아도 보유하고 있는 이상 가질 수 있는거고,

    전세면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죠.(세금, 매매계약/복비 등)
    대신 돈 자체가 문제는 아니므로 주거환경을 위한 투자는 내 소유든 전세든 충분히 할 수 있고 (협의된 사항이고 가치향상적 투자를 하니 집주인과도 별 문제 없음)

  • 15. ...
    '26.6.20 10:32 AM (223.38.xxx.228)

    박근혜 때 미친 집값이라고 울부짖고
    문재인 때는 우리 동네는 하나도 안 올랐고
    윤석열이 올렸고
    이재명이 올린 거 아니라는 게
    민주당 지지자들 주장이던데
    이거 믿을 양심이어야 민주당 지지하겠네요2222
    진짜 양심이 없어요

  • 16. 내란집값상승주범
    '26.6.20 10:34 AM (106.101.xxx.190)

    첫댓 맞는 말인데,
    참나 댓글 꼬라지 왜 저래요?
    이재명이랑 민주당이 이렇게 만든거 맞잖아요.
    거주이전의 자유박탈.
    뭗 잘했다고 큰소리?
    집이 있어도 이동하기 힘들어요.3333333333

    지겨운 민주당..니네가 정권잡으면 삶이 피폐하다
    영원히 꺼지길

  • 17. 세상사
    '26.6.20 10:39 AM (61.105.xxx.165)

    가방도.옷도.자동차도.
    쓰던 건 지겹고
    갖고싶은 건 비싸고
    보통 그렇죠.
    그럴 땐 빚을 내서 바꾸거나
    형편에 맞게 살거나

  • 18.
    '26.6.20 10:40 AM (221.138.xxx.139)

    가시고 싶다 하신 곳이 어디예요?
    저도 좋은 곳 찾고 있는 입장이라 궁금합니다.

  • 19. 집값
    '26.6.20 10:41 AM (203.128.xxx.11)

    내려가도 난리 안칠테니 내려나보라고 하세요
    집값내리면 능력있다고 오히려 지지율이 더 오를걸요
    내리는거 왜 선호하냐면 여기 회원분들만 봐도 대략 자녀들
    혼사시킬 나이인데 집해주기가 너무 벅차거든요
    전세도 억억거리고 지가벌어 가자니 한 사오십은 되야 집값 나오지 않겠어요

  • 20. 한번 살아보고
    '26.6.20 10:56 AM (221.149.xxx.36)

    싶은곳- 반포고속버스터미널 근처, 한남동
    이렇습니다.
    동형평형 너무 많이 지불해야 해서 아까워요. 반포 한남동 가도 제 성격상 맘에 안 드는 부분이 분명히 또 있어서 이사가고 싶은 생각이 들것 같구요

  • 21. ...
    '26.6.20 10:59 A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저희도 그래요
    회사가깝게, 돈 더 보태서 다른곳 이사 가고 싶은데
    매매도 잘 없고 매물없는중에 가격도 너무너무
    비싸고
    상태 안좋아서 수리하고, 복비주고
    양도세, 등취등록세 합하면 최소 2억 필요비용
    나가요
    집값이 너무 올랐어요
    보유세 내고 나중에 퇴직하면 지역 의료 보험까지

  • 22. ..
    '26.6.20 11:05 AM (182.220.xxx.5)

    전세 싫으면 그냥 계셔야죠.

  • 23. ㄱㄴㄷ
    '26.6.20 11:06 AM (120.142.xxx.17)

    이사 자체가 원래 돈드는 일이예요. 외국은 다르겠어요? 그러니 오래오래들 한집에서 살잖아요. 양도세 낮춘다고 이사가 쉬울까요? 대신에 보유세ㅡ재산세가 엄청 날텐데.

  • 24. 비오는 날
    '26.6.20 11:10 AM (175.115.xxx.190)

    저도 이사가고 싶은데, 여러가지 신경써야 할 문제가 많아 쉽게 결정 내리기 어렵네요

  • 25. ..
    '26.6.20 11:19 AM (218.234.xxx.149)

    그래서 집한채만 가진사람은 집값오르는거 하나도 안좋아요. 갈아타기만 힘들어질뿐..

  • 26. ㅇㅇㅇ
    '26.6.20 11:25 A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강남집 팔고 조금 싼 신축으로 이사 가고 싶은데
    토허제 때문에 팔기도 사기도 쉽지 않아요.
    부대비용이 너무 커서 비싼 집 팔고 더 싼 집으로 이사해봐야
    남는 돈은 없고 동네만 더 나빠(?)지니
    이사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루에도 수십번 고민 중입니다.

  • 27. 15년 살다
    '26.6.20 11:56 AM (211.36.xxx.92) - 삭제된댓글

    지겨워서 세 주고 세 얻어 나왔는데
    다시 들어가야할거 같아요

  • 28. hs
    '26.6.20 12:05 PM (106.101.xxx.190)

    이사 자체가 원래 돈드는 일이예요. 외국은 다르겠어요? 그러니 오래오래들 한집에서 살잖아요. 양도세 낮춘다고 이사가 쉬울까요? 대신에 보유세ㅡ재산세가 엄청 날텐데.

    ㅈㄹㅎ고 ㅈㅃㅈ네
    이런 멍충이들만 지지자하는거죠

  • 29. 집값
    '26.6.20 12:09 PM (118.235.xxx.233)

    올린건 민주당만의 잘못이 아니죠
    내집은 비싸게 팔고싶고 내가 가고싶은곳은 싸게 사고싶은 인간본성이 만들어 낸 현상입니다
    이걸 해결할 방법이 있나요?
    세금 싸게 한다고 혹은 세금없다고해서 해결될 문제냐구요
    서울에 더이상 공급이 가능한지..재개발 재건축하면 그만큼 집값은 더 비싸질뿐일텐데

  • 30. ..
    '26.6.20 12:12 PM (118.235.xxx.110) - 삭제된댓글

    ㄴ 인간본성 때문이라고요?
    민주당 집권 때만 인간본성이 있고 아닐 때는 인간본성이 없나요?

  • 31. ..
    '26.6.20 12:13 PM (118.235.xxx.110) - 삭제된댓글

    ㄴ 인간본성 때문이라고요?
    민주당 집권 때만 국민들에게 인간본성이 있고 아닐 때는 인간본성이 없나요?
    별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네요

  • 32. 뭘탓하지말래
    '26.6.20 12:14 PM (209.35.xxx.31)

    민주당탓이지 뭘 탓하지 말래요
    한국에서 민주당에서 정권 잡으면 집값 폭등하는거 다 학습되지 않았나요? 설마설마하고 집 닶 내려준다니 믿은 무주택자만 바보죠

  • 33. 이해안됨?
    '26.6.20 12:20 PM (106.101.xxx.190)

    이모민탓
    모든거
    민주당


    끗!!!! 외워요.!!

  • 34. .....
    '26.6.20 12:44 PM (14.34.xxx.103) - 삭제된댓글

    그래서 매번 하는 짓이 결국 집정리예요. 그나마 집앞 공원 식물이 자주 바뀌어서 매일 산책하며 힐링하죠. 서울시가 그거 잘 바꿔주는 거라도 어디냐 싶네요

  • 35. ...
    '26.6.20 3:16 PM (58.224.xxx.134)

    집값이 낮아서 이사 못가는건 알았는데
    높아서 못가는 일도 있군요.
    신기하다.

  • 36. 에구
    '26.6.20 4:05 PM (119.192.xxx.176) - 삭제된댓글

    고속터미널 근처 별거없어요. 진 짜요
    어떤사람이 아이들 학령기라(또 직장도 그쪽이니) 목동사는데 법원 뒷산근처 아파트를 전세 산대요. 숲세권에 반해 산에 딱붙은 아파트 전세를 얻은거에요. 토 일 지내고 간다고
    죄송하지만 풉 했어요
    서울시내 산을 좀 더 다녀보시지...
    저는 암튼 실망한 산세에 누구는 세컨하우스까지 얻을 정도라니

  • 37. ...
    '26.6.20 5:2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직장거리나 여러 이유로 이사해야하는데
    같은 가격으로 옮겨가도 거래비용 2억 가까이 드는데도 목소리 못내는건
    돈많은 사람이니 입다물고 있으라는 사회적 분위기 떄문.
    정치가 참 큰일했어요~

  • 38. 아니
    '26.6.20 9:15 PM (121.136.xxx.161)

    다 그런거지
    가고싶은곳 누구나 갈 수 있던 시절이 있었나요
    민주당 탓도 이젠 지겹네요

  • 39. 아니님
    '26.6.21 11:16 AM (223.38.xxx.144)

    민주당 탓 안하게 생겼나요?
    집값 폭등, 전월세 폭등, 세금 폭등에
    이제 이사도 내 마음대로 못하게 생겼는데..ㅠㅠ
    왜이리 국민을 쥐락펴락 못살게 구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701 해외여행하다가 국제결혼 하는 사람이 많나요? ㅍㅍㅍ 15:12:00 7
1825700 검찰개혁 한줄로 정답드림 ㄱㄴ 15:09:47 63
1825699 하닉 등락폭이ㅠㅠ 2 15:09:43 263
1825698 엔비디아 테슬라 털리고 전고점 가기까지 몇년걸렷어요 막돼먹은영애.. 15:09:04 101
1825697 전업이라면 친정부모 생활비 드리시겠어요? 4 ㅇㅇ 15:06:21 198
1825696 하닉 240할때 더떨어질것 같아서 7 14:55:08 1,294
1825695 부모님께 생활비 매달 드리는분들 계신가요? 15 ... 14:52:24 761
1825694 중고딩들 학교에서 욕설 제지 안하나요? 6 말세 14:52:01 241
1825693 너무 짠 매실장아찌 살릴 방법 3 어쩌나 14:50:45 119
1825692 토론회 보고 계신가요 11 . 14:50:32 648
1825691 결혼지옥 보신분 2 어제 14:48:23 551
1825690 조선호텔 브랜드 김치, 불고기, 육개장 어때요? 3 먹고 살기 14:46:28 231
1825689 단기 체중감량에 최고 운동이 무엇일까요?(딱2kg) 13 운동 14:46:26 602
1825688 '환율타령' 재정부와 '홍콩타령' 靑 김용범, 금융위 누르고 레.. 6 14:45:24 437
1825687 아들이 머리 좀 기르래요 7 14:41:31 602
1825686 제미나이가 돈돈거려서, 물어보니 3 .... 14:37:01 937
1825685 이지아 자꾸 얼굴에 손대네요. 6 .. 14:33:31 1,334
1825684 여름만 되면 몸에 물집이 생겨요 8 ....,,.. 14:32:14 472
1825683 뻔한 말 하는 사람 특징좀요 7 ㅇㅇ 14:31:41 506
1825682 8년전 고양이뉴스 PD가 본 '손가혁' 32 ㅇㅇ 14:29:52 834
1825681 하닉 300이 올까요? 25 ..... 14:29:30 1,871
1825680 세탁세제 싸네요 .... 14:29:10 398
1825679 아버지 커피에 수면제.. 4천만원 빼내 달아난 남매 3 .. 14:28:35 995
1825678 하이닉스 갑자기 오르네요 23 웬열 14:27:28 2,365
1825677 고급 냄비나 후라이팬. 궁금한게 있어요 3 궁금 14:26:59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