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10키로짜리를 주문했는데
랜덤크기로 후기가 좋아 주문했더니
아기 머리통만한것들로만 왔어요.
양은 만고.
맛은 너무 커서 그런지
단맛도 덜하고 억세고.
몇개 먹어 반품도 못하고
버리려니 화도 나고 비용들고.
반찬같은걸로 활용해볼까 싶은데
혹시 아이디어 있을까요?
인터넷으로 10키로짜리를 주문했는데
랜덤크기로 후기가 좋아 주문했더니
아기 머리통만한것들로만 왔어요.
양은 만고.
맛은 너무 커서 그런지
단맛도 덜하고 억세고.
몇개 먹어 반품도 못하고
버리려니 화도 나고 비용들고.
반찬같은걸로 활용해볼까 싶은데
혹시 아이디어 있을까요?
단맛 덜한 참외로 깍두기 담그더라고요
씨긁어 내고 적당히 얇게 썰어서 간장으로 외지 만들면 달큰한 맛이 있어서 오이지완 또다른 맛이 있어요
대신 오이지같이 장기 보관은 어렵고요
노각무치듯 절여 무침도 좋고
몇개만 씨긁어내고 건조기 살짝꾸덕하게 말려
장아찌 담아보세요
맛없는 참외로 깍두기 만들어 먹으면 맛있어요.
믹서에 참외 갈아 요구르트나 우유 섞어 마시면 시원해요
맛없는 참외일수록 이렇게 먹어요
혼자 하루에 몇 개 먹을 수 있어요
식구 많거나 손님 왔을때 대접하면 금방 없어집니다
노각무치듯..222
소금에 절여 물기 짜주고 무침니다.
한꺼번에 다 절여서 물기 짜주고 냉장보관하다가
며칠 간격으로 반반 무쳐 드세요.
부피 확 줄어요.
노각처럼 무쳐서 국수위에 올려먹거나
씨 긁어내고 얇게 썰어서 올리브유 소금 후추 뿌려서 샐러드처럼 드셔보세요
딜 조금 올린 참외샐러드 의외로 맛있어요
작년에 담근 참외지 지금도 먹고 있어요
속파고 깨끗이 정리해서 오이지 담그듯 소금물에
대신 김냉에 저장했어요.
너무 맛있어서 올해도 만들거예요
오이지와는 다른 은은한 단맛이 있어 더 맛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