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6.16 11:32 AM
(39.7.xxx.115)
-
삭제된댓글
사고방식 다른 건 괜찮지만 도덕성 다르면 친구 오래 못 간다고 생각해요
결국 멀어져요
2. 설마요
'26.6.16 11:32 AM
(175.123.xxx.145)
제 친구들은 온갖종류의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패션ㆍ교육ㆍ경제ㆍ음식ㆍ취미ㆍ개인적인 얘기ᆢ등등
나누는 대화가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남편은 유유상종 맞구요
3. ..
'26.6.16 11:34 AM
(1.235.xxx.154)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요
4. ..
'26.6.16 11:34 AM
(223.38.xxx.246)
유유상종 맞아요.
친한 사이면 비슷한 부류인거에요.
그냥 학연 등으로 얽혀서 소식이나 알고 지내거나
같은 모임에 속해 있어서 안부 알고 지내는 거 말고요.
5. ...
'26.6.16 11:35 AM
(118.235.xxx.163)
저는 사고방식 지금 삶의 모습은 다르지만 적당한 거리 유지해 준 친구들이 남아있는 거 같아요. 그게 비슷한 삶의 태도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었네요.
6. ᆢ
'26.6.16 11:36 A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글쎄요
큰테두리는 유유상종이지만
친구라도
성향이 다 같을 순 없으니
이런저런 사람들이 있겠죠
7. 다같다면
'26.6.16 11:37 AM
(175.123.xxx.145)
여기서 친구욕들을 왜 하겠어요?
8. 성향이다른건
'26.6.16 11:38 AM
(183.97.xxx.144)
친구가 되는데 포용할수 있어요.
허지만 지적 수준이 비슷해야 친구가 돼요.
맨날 외모 관리나 옷 남자 얘기나 하고 남 사생활 얘기나 하는 속물과는 멀리해요.
9. ..
'26.6.16 11:38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절친이라 부를 수는 친구가 6명인데 다양해요.
다혈질, 수다쟁이, 투덜이, 소심이, 대문자T, 우울이
전문직, 주부2, 회사원, 물류센터, 백수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정치적 성향은 다행히 다 같고 사고 방식은 다르고 도덕성은 편차는 있어도 나쁜X은 없어요.
저는 말은 적은편이고 매우 예민하고 뽀족한 사람인데 다들 잘 받아줘요.
저도 에너지 넘치는 수다쟁이 친구, 불만과 푸념을 늘어놓는 투덜이 친구 등 다 받아줍니다.
친구 그것도 절친이어서요.
10. ㅇㅁ
'26.6.16 11:40 AM
(223.38.xxx.195)
도덕성, 가치관 다르면 걸러요
저는 목표지향적인 에너지 넘치는 비혼인데
안정지향적인 전업 친구들과 서로 존증하고 결이 맞아
잘 지내요
공통점은 어려서 사랑 많이 받고 자라 시기, 질투가 없어요
11. ...
'26.6.16 11:41 AM
(202.20.xxx.210)
맞아요. 어울리는 주변 사람들의 나의 수준입니다........
12. 제 친구들은
'26.6.16 11:46 AM
(175.123.xxx.145)
전부 저보단 훨씬 나아요
지역에서 다들 유명인사들 입니다
제학벌은 낮지만 다들 최고학벌 이구요
이런 얘기는 신기하네요
너무 달라서 친구가 된건줄 알았어요
13. ㅡㅡ
'26.6.16 11:51 AM
(39.7.xxx.63)
-
삭제된댓글
유유상종이에요.
14. 유유상종
'26.6.16 12:01 PM
(211.36.xxx.68)
-
삭제된댓글
유유상종, 초록은 동색. 끼리끼리
이런건 소개팅 나가보면 바로 깨닫게 되던데요
정말 주선자랑 똑같은 부류의 사람이 나옵니다
15. ...
'26.6.16 12:01 PM
(175.223.xxx.34)
어떤 목적하에 그 사람을 놓지못하고 붙이고 있는 그런게 아니라면
그 친구랑 지내다보면 뭔가 안맞고 불편...
결국 통하고 비슷하고 불만 별로 없는 사람과 지내게 되더라구요.
유유상종맞아요.
16. ㅇㅇ
'26.6.16 12:03 PM
(193.189.xxx.203)
-
삭제된댓글
어릴 때는 성향 다른 다양한 친구들도 많이 만났는데
서로 오해 없이 오래가는 관계는 비슷한 성향의 친구인 것 같아요.
성향이 너무 반대면 서로를 한심하게 보는 경향이 생기더라구요.
예컨대, 저는 제 일, 공부, 재테크 분야에서
계속 새로운 도전을 하는 편이고 이런 대화를 즐겨요.
그런데 한 친구는 여행, 맛집, 동호회 활동, 인맥 늘리기를 좋아하고
그런 것들을 카톡에 사진 올리는 걸 즐기는데
저는 이런 활동을 안 하니까 만나면 늘 저를 타박했어요.
너는 왜 안 돌아다니냐. 도전적이지 못하냐. 겁이 많다 등등...
저는 오히려 나이 먹고 돈이나 쓰러 다니고 인맥에 집착하는
그 친구가 한심해 보이는데 말로 한 적이 없거든요.
해외여행 다니는 거 가지고 도전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제가 오히려 삶에서 더 도전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보도 겁이 많네, 도전적이지 못하네, 활동적이지 못하네
이런 얘기 들으니까 어느 순간 어이가 없더라구요.
서로 만나봤자 서로 한심하게 볼 거 같아서 안 보게 되네요.
17. ...
'26.6.16 12:04 P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
전 재산,직업,학벌 그닥 신경안쓰고
인성이 발라야 보여요.
즉 외면보다 내면..
외면도 자기관리가 안되는 쪽이면... 아니겠죠.
18. 사람마다
'26.6.16 12:05 PM
(110.15.xxx.202)
-
삭제된댓글
다르지 않을까요?
달라서 좋을수도 비슷해서 좋을수도
다양한 사람을 사귀지만 결국 원하는게 비슷한 사람
에너지 레벨이 비슷하고 혼자 대화를 독점하거나 말이 너무 없어서 기빨리지 않고 티키타카가 되고 도덕성과 관심사 결이 비슷한사람이 남네요
지적 호기심 많고 에너지가 있어서 함께 뭔가를 같이 할수 있는 사람이 좋고 말 많은 사람은 별로예요
19. ㅇㅇ
'26.6.16 12:07 PM
(193.189.xxx.203)
-
삭제된댓글
어릴 때는 성향 다른 다양한 친구들도 많이 만났는데
서로 오해 없이 오래가는 관계는 비슷한 성향의 친구인 것 같아요.
성향이 너무 반대면 서로를 한심하게 보는 경향이 생기더라구요.
예컨대, 저는 제 일, 공부, 재테크 분야에서
계속 새로운 도전을 하는 편이고 이런 대화를 즐겨요.
그런데 한 친구는 여행, 맛집, 동호회 활동, 인맥 늘리기를 좋아하고
그런 것들을 카톡에 사진 올리는 걸 즐기는데
저는 이런 활동을 안 하니까 만나면 늘 저를 타박했어요.
너는 왜 안 돌아다니냐. 도전적이지 못하냐. 겁이 많다 등등...
저는 오히려 나이 먹고 돈이나 쓰러 다니고 인맥에 집착하는
그 친구가 한심해 보이는데 말로 한 적이 없거든요.
해외여행 다니는 거 가지고 도전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제가 오히려 삶에서 더 도전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보도 겁이 많네, 도전적이지 못하네, 활동적이지 못하네
이런 얘기 들으니까 어느 순간 어이가 없더라구요.
서로 만나봤자 서로 한심하게 볼 거 같아서 안 보게 되네요.
그 밖에 남미새(싱글인데 만나면 남자 얘기만 함) 성향에
외모 얘기만 하는 친구도 마찬가지로 점점 안 보게 되구요.
이 친구는 저만 보면 어디를 시술해라, 성형해라 점점 선을 넘고
만날 때 옷 입는 것도 지적하니 신경쓰여서 잘 안 만나게 됐어요.
어릴 때는 그런가보다 하고 만남을 지속했는데,
나이드니까 성향 안 맞으면 안 보는 게 더 편해요.
20. 사람마다
'26.6.16 12:09 PM
(110.15.xxx.202)
-
삭제된댓글
다르지 않을까요?
달라서 좋을수도 비슷해서 좋을수도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를 통제하지않는 사람이면 얼마든지 친구가 될수 있어요
다양한 사람을 사귀지만 결국 원하는게 비슷한 사람
에너지 레벨이 비슷하고 혼자 대화를 독점하지않고 티키타카 되고 도덕성과 관심사 결이 비슷한사람이 좋아요
지적 호기심 많고 에너지가 있어서 함께 뭔가를 같이 할수 있는 사람이 좋고 말 많은 사람은 별로예요
21. ㅇㅇ
'26.6.16 12:10 PM
(185.220.xxx.180)
-
삭제된댓글
어릴 때는 성향 다른 다양한 친구들도 많이 만났는데
서로 오해 없이 오래가는 관계는 비슷한 성향의 친구인 것 같아요.
성향이 너무 반대면 서로를 한심하게 보는 경향이 생기더라구요.
예컨대, 저는 제 일, 공부, 재테크 분야에서
계속 새로운 도전을 하는 편이고 이런 대화를 즐겨요.
그런데 한 친구는 여행, 맛집, 동호회 활동, 인맥 늘리기를 좋아하고
그런 것들을 카톡 프사, SNS에 사진 올리는 걸 즐기는데
저는 이런 활동을 안 하니까 만나면 늘 저를 타박했어요.
너는 왜 안 돌아다니냐. 도전적이지 못하냐. 겁이 많다 등등...
저는 오히려 나이 먹고 돈이나 쓰러 다니고 인맥에 집착하는
그 친구가 한심해 보이는데 말로 한 적이 없거든요.
해외여행 다니는 거 가지고 도전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제가 오히려 삶에서 더 도전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보도 겁이 많네, 도전적이지 못하네, 활동적이지 못하네
이런 얘기 들으니까 어느 순간 어이가 없더라구요.
서로 만나봤자 서로 한심하게 볼 거 같아서 안 보게 되네요.
그 밖에 남미새(싱글인데 만나면 남자 얘기만 함) 성향에
외모 얘기만 하는 친구도 마찬가지로 점점 안 보게 되구요.
이 친구는 저만 보면 어디를 시술해라, 성형해라 점점 선을 넘고
만날 때 옷 입는 것도 지적하니 신경쓰여서 잘 안 만나게 됐어요.
(자기가 저보다 더 외모가 좋고 옷을 잘입으면 모르겠는데
점점 성괴가 되고 옷도 달라붙고 촌스럽게 입고다니면서 지적질하니ㅎㅎ)
어릴 때는 그런가보다 하고 만남을 지속했는데,
나이드니까 성향 안 맞으면 안 보는 게 더 편해요.
22. ㅇㅇ
'26.6.16 12:13 PM
(185.220.xxx.101)
-
삭제된댓글
어릴 때는 성향 다른 다양한 친구들도 많이 만났는데
서로 오해 없이 오래가는 관계는 비슷한 성향의 친구인 것 같아요.
예컨대, 저는 제 일, 공부, 재테크 분야에서
계속 새로운 도전을 하는 편이고 이런 대화를 즐겨요.
그런데 한 친구는 여행, 맛집, 동호회 활동, 인맥 늘리기를 좋아하고
그런 것들을 카톡 프사, SNS에 사진 올리는 걸 즐기는데
저는 이런 활동을 안 하니까 만나면 늘 저를 타박했어요.
너는 왜 안 돌아다니냐. 도전적이지 못하냐. 겁이 많다 등등...
저는 오히려 나이 먹고 돈이나 쓰러 다니고 인맥에 집착하는
그 친구가 한심해 보이는데 말로 한 적이 없거든요.
해외여행 다니는 거 가지고 도전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제가 오히려 삶에서 더 도전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보도 겁이 많네, 도전적이지 못하네, 활동적이지 못하네
이런 얘기 들으니까 어느 순간 어이가 없더라구요.
서로 만나봤자 서로 한심하게 볼 거 같아서 안 보게 되네요.
그 밖에 남미새(싱글인데 만나면 남자 얘기만 함) 성향에
외모 얘기만 하는 친구도 마찬가지로 점점 안 보게 되구요.
이 친구는 저만 보면 어디를 시술해라, 성형해라 점점 선을 넘고
만날 때 옷 입는 것도 지적하니 신경쓰여서 잘 안 만나게 됐어요.
(자기가 저보다 더 외모가 좋고 옷을 잘입으면 모르겠는데
점점 성괴가 되고 옷도 촌스럽게 입고다니면서 지적질하니ㅎㅎ)
써놓고 보니 자기가 더 잘난 줄 알고 지적질하는
친구들이랑 멀어진 게 공통점이네요.
성향 달라도 상관은 없는데 지적질 당하는 건 못 참겠나봐요.
23. ㅇㅇ
'26.6.16 12:14 PM
(185.220.xxx.28)
-
삭제된댓글
어릴 때는 성향 다른 다양한 친구들도 많이 만났는데
서로 오해 없이 오래가는 관계는 비슷한 성향의 친구인 것 같아요.
예컨대, 저는 제 일, 공부, 재테크 분야에서
계속 새로운 도전을 하는 편이고 이런 대화를 즐겨요.
그런데 한 친구는 여행, 맛집, 동호회 활동, 인맥 늘리기를 좋아하고
그런 것들을 카톡 프사, SNS에 사진 올리는 걸 즐기는데
저는 이런 활동을 안 하니까 만나면 늘 저를 타박했어요.
너는 왜 안 돌아다니냐. 도전적이지 못하냐. 겁이 많다 등등...
저는 오히려 나이 먹고 돈이나 쓰러 다니고 인맥에 집착하는
그 친구가 한심해 보이는데 말로 한 적이 없거든요.
해외여행 다니는 거 가지고 도전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제가 오히려 삶에서 더 도전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보도 겁이 많네, 도전적이지 못하네, 활동적이지 못하네
이런 얘기 들으니까 어느 순간 어이가 없더라구요.
서로 만나봤자 서로 한심하게 볼 거 같아서 안 보게 되네요.
그 밖에 남미새(싱글인데 만나면 남자 얘기만 함) 성향에
외모 얘기만 하는 친구도 마찬가지로 점점 안 보게 되구요.
이 친구는 저만 보면 어디를 시술해라, 성형해라 점점 선을 넘고
만날 때 옷 입는 것도 지적하니 신경쓰여서 잘 안 만나게 됐어요.
(자기가 저보다 더 외모가 좋고 옷을 잘입으면 모르겠는데
점점 성괴가 되고 옷도 촌스럽게 입고다니면서 지적질하니ㅎㅎ)
써놓고 보니 자기가 더 잘난 줄 알고 지적질하는
친구들이랑 멀어진 게 공통점이네요.
성향 달라도 상관은 없는데 지적질하고, 깎아내리는 건 못 참겠어요.
24. ㅇㅇ
'26.6.16 12:14 PM
(185.243.xxx.233)
-
삭제된댓글
어릴 때는 성향 다른 다양한 친구들도 많이 만났는데
서로 오해 없이 오래가는 관계는 비슷한 성향의 친구인 것 같아요.
예컨대, 저는 제 일, 공부, 재테크 분야에서
계속 새로운 도전을 하는 편이고 이런 대화를 즐겨요.
그런데 한 친구는 여행, 맛집, 동호회 활동, 인맥 늘리기를 좋아하고
그런 것들을 카톡 프사, SNS에 사진 올리는 걸 즐기는데
저는 이런 활동을 안 하니까 만나면 늘 저를 타박했어요.
너는 왜 안 돌아다니냐. 도전적이지 못하냐. 겁이 많다 등등...
저는 오히려 나이 먹고 돈이나 쓰러 다니고 인맥에 집착하는
그 친구가 한심해 보이는데 말로 한 적이 없거든요.
해외여행 다니는 거 가지고 도전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제가 오히려 삶에서 더 도전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보도 겁이 많네, 도전적이지 못하네, 활동적이지 못하네
이런 얘기 들으니까 어느 순간 어이가 없더라구요.
서로 만나봤자 서로 한심하게 볼 거 같아서 안 보게 되네요.
그 밖에 남미새(싱글인데 만나면 남자 얘기만 함) 성향에
외모 얘기만 하는 친구도 마찬가지로 점점 안 보게 되구요.
이 친구는 저만 보면 어디를 시술해라, 성형해라 점점 선을 넘고
만날 때 옷 입는 것도 지적하니 신경쓰여서 잘 안 만나게 됐어요.
(자기가 저보다 더 외모가 좋고 옷을 잘입으면 모르겠는데
점점 성괴가 되고 옷도 촌스럽게 입고다니면서 지적질하니ㅎㅎ)
써놓고 보니 자기가 더 잘난 줄 알고 지적질하는
친구들이랑 멀어진 게 공통점이네요.
성향 달라도 상관은 없는데 지적질하고, 깎아내리는 건 못 참겠어요.
25. 네
'26.6.16 12:1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성인 이후의 친구는 내 선택인거라..확률적으로도 의미있다고 보여져요.
26. ㅇㅇ
'26.6.16 12:20 PM
(185.243.xxx.233)
-
삭제된댓글
어릴 때는 성향 다른 다양한 친구들도 많이 만났는데
서로 오해 없이 오래가는 관계는 비슷한 성향의 친구인 것 같아요.
예컨대, 저는 제 일, 공부, 재테크 분야에서
계속 새로운 도전을 하는 편이고 이런 대화를 즐겨요.
그런데 한 친구는 여행, 맛집, 동호회 활동, 인맥 늘리기를 좋아하고
그런 것들을 카톡 프사, SNS에 사진 올리는 걸 즐기는데
저는 이런 활동을 안 하니까 만나면 늘 저를 타박했어요.
너는 왜 안 돌아다니냐. 도전적이지 못하냐. 겁이 많다 등등...
저는 오히려 나이 먹고 돈이나 쓰러 다니고 인맥에 집착하는
그 친구가 한심해 보이는데 말로 한 적이 없거든요.
해외여행 다니는 거 가지고 도전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제가 오히려 삶에서 더 도전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보도 겁이 많네, 도전적이지 못하네, 활동적이지 못하네
이런 얘기 들으니까 어느 순간 어이가 없더라구요.
서로 만나봤자 서로 한심하게 볼 거 같아서 안 보게 되네요.
그 밖에 남미새(싱글인데 만나면 남자 얘기만 함) 성향에
외모 얘기만 하는 친구도 마찬가지로 점점 안 보게 되구요.
이 친구는 저만 보면 어디를 시술해라, 성형해라 점점 선을 넘고
만날 때 옷 입는 것도 지적하니 신경쓰여서 잘 안 만나게 됐어요.
(자기가 저보다 더 외모가 좋고 옷을 잘입으면 모르겠는데
점점 성괴가 되고 옷도 촌스럽게 입고다니면서 지적질하니ㅎㅎ)
써놓고 보니 자기가 더 잘난 줄 알고 지적질하는
친구들이랑 멀어진 게 공통점이네요.
성향 달라도 상관은 없는데 다른 점을 인정해 주지 않고
자기 기준이랑 다르다고 지적질하고, 깎아내리는 건 못 참겠어요.
27. 네
'26.6.16 12:23 PM
(221.138.xxx.92)
성인 이후의 친구는 내 선택인거라..확률적으로도 의미있다고 보여져요
28. ...
'26.6.16 12:25 PM
(222.237.xxx.194)
끼리끼리는 과학입니다.
29. ddd
'26.6.16 12:32 PM
(182.221.xxx.182)
아주 틀린 말은 아니죠
이혼하고서부터 주변 이혼한 여자들하고만 어울리며 저랑 좀 결이 안맞는 모임과 행동을 하길래 저도 친했던 베프 거리뒀습니다
정신이 피폐해져서요
30. 원글이
'26.6.16 12:42 PM
(1.234.xxx.42)
-
삭제된댓글
그럼 부부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남편이랑 성격은 많이 달라요
남편은 지적호기심이 왕성하고 겁이 없고 새로운것에 도전하는걸 즐거워하고
사람이나 인간관계에 별로 관심 없고 억울함이나 서운함 같은 감정을 별로 못느껴요
살면서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해서 저도 바꿔보려고 했는데 잘안되더라구요
그냥 생긴대로 살자주의로 바꿨습니다
친구는 자기가 교회 다니면서 보니 부부도 다 비슷한 수준으로 만나더래요
그 수준이란게 외부적인거 아니구요
남편 욕을 하다가 하긴 내가 그 수준이니 남편 같은 사람을 만난거지
그 사람도 나한테 불만 많겠지 남편 탓하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31. 음
'26.6.16 12:59 PM
(1.234.xxx.42)
그럼 부부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남편이랑 성격은 많이 달라요
남편은 지적호기심이 왕성하고 겁이 없고 새로운것에 도전하는걸 즐거워하고
사람이나 인간관계에 별로 관심 없고 억울함이나 서운함 같은 감정을 별로 못느껴요
그래서 결혼초에는 시집문제로 억울한 일이 많았습니다
나중에는 남편도 제 입장을 이해했지만요
살면서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해서 저도 바꿔보려고 했는데 잘안되더라구요
그냥 생긴대로 살자주의로 바꿨습니다
친구는 자기가 교회 다니면서 보니 부부도 다 비슷한 수준으로 만나더래요
그 수준이란게 외부적인거 아니구요
남편 욕을 하다가 하긴 내가 그 수준이니 남편 같은 사람을 만난거지
그 사람도 나한테 불만 많겠지 남편 탓하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32. 끼리끼리는
'26.6.16 1:21 PM
(39.7.xxx.163)
-
삭제된댓글
만고불변..
까마귀 노는곳에 백로야 가지말라고 하잖아요
못참고 가서 놀면 까만물이 들든 왕따가 되든 하겠죠.
성격같은건 개인의 특성이니 다를 수 있다고 봐요.
가치관 도덕관이 비슷하지 않으면 멀어지겠죠.
33. ..
'26.6.17 1:06 AM
(182.220.xxx.5)
끼리끼리 라고 말하는 것과
서로 성격 특성이 다른 것과는 다른 종류의 얘기인데요.
끼리끼리라고 하는건 도덕성, 가치관 이런 것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