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AIDC 허브가 될 것인가, 기회를 눈 앞에서 놓칠 것인가>
오늘자 전자신문의 기사, [AI 수요 폭증에 빅테크, 2년 내 완공될 亞 데이터센터 찾는다 https://m.etnews.com/20260612000220 ]를 읽으며 전쟁같던 지난 몇달이 떠올랐습니다.
상임위장에서, 법안소위에서, 토론회에서, 인터뷰에서, 방송에서 끊임없이 떠들던 내용입니다.
'AIDC는 각 지역별로 세워질 수 밖에 없고, 지금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몇몇 나라사이에서 경쟁의 상태이고, 수요는 줄 서 있다... 그 수요 가져와서 우리나라의 큰 먹거리가, 아시아 AIDC 허브가 될 수 있다..........'
저는 제가 대표발의한 내용을 막무가내로 주장하지도 않았습니다. 수도권 집중을 벗어나기 위한 비수도권쪽에 PPA 완화 등 최대한 현실적인 방안을 담으려고 많이 물러났습니다. 하지만 결국 부처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일부만 본회의 통과를 했어요. 제가 발의한 법안 내용이 전체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은 저에게 큰 문제되지 않습니다. 사실 절반이라도 통과된건 대단한 일이긴 합니다. 다만 AI 3대 강국을 목표에 더 다가갈 수 있는, 수익이 사이클을 타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거대 사업을, 수요가 줄 서 있는 상황을 그냥 넘겨버릴까봐 안타까울 뿐 입니다.
"전력 이슈가 해결되지 않는 한 일본·싱가포르 등과 아시아 데이터센터 허브 경쟁을 시작도 못할 수 있다는 게 업계 우려다. 특히 일본 정부는 데이터센터를 국가 디지털·경제 안보 자산으로 보고, 자국 내 AIDC 확대와 해외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해 세제 혜택과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이다.
이해민 의원(조국혁신당)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어디에 AIDC를 투자할 것인가 했을 때 호주·인도네시아·대만까지 경쟁하게 된다”며 “과거에는 가격도 중요했는데 요즘은 안정적인 전력이 1순위로, 경쟁력을 갖추려면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특례를 포함한 AIDC법으로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제가 발언했던 내용들 일부를 모아보았습니다++
AI G3를 위한 AI데이터센터법 부처간 신속한 조율이 필요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1naBWrdbSOE?si=xCW9dC3Rn0KJys_-
AIDC법 조속한 법안 통과를 위해 과기정통부가 주도권 쥐고 나서야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9QKz_WiN7MI?si=TxDiiCiO7_6blGLQ
'AI 3대 강국'을 위한 인프라 AIDC법 이제 정부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q-2tQMw7AII?si=KxXbkcxs0RQitQlo
AI 3대 강국을 위한 AIDC법 전력 수요를 감당할 제도 설계와 함께 '속도'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z8fw4O-5-lw?si=vEitnblY2aTnnW_v
이해민 의원, AIDC 전력 공급 방안 토론회 개최 https://www.inews24.com/view/1925627
이해민 의원, 업계 우려 담은 AIDC 진흥 특별법 대표발의 https://zdnet.co.kr/view/?no=20260109135821
첨부:
출처: https://www.facebook.com/61557239008385/posts/pfbid0eUC83Av1fxQ6nJ9Qtv2b4J7CY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