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6.6.10 5:27 PM
(221.138.xxx.92)
부럽고 질투도 나고 그렇겠죠.
시가든 누구든 잘 지내고 싶지 않은 며느리가 어디 있겠어요...
2. 00
'26.6.10 5:27 PM
(211.210.xxx.96)
저도 시어머니 시누이랑 같이 여행다녀왔는데 좋았어요
시누는 언제 봐도 좋고요
3. ..
'26.6.10 5:3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 엄마랑 사는 싱글 시누이인데 저희 새언니도 오빠 없이 그렇게 자주 와요.
엄마랑 저랑 새언니 셋이 외식도 자주 하구요.
제가 코로나 시절 아파서 입원했었는데(위험한 상황) "나는 당신 오빠보다 당신을 더 믿어."라고 문자왔더랬어요.
4. 난
'26.6.10 5:33 PM
(1.235.xxx.154)
저는 시댁 친정 둘다 편한곳이 없어요
여행도 다녀보고 다 해봤지만
내 할일 하는거지
아무 감정 없어요
고맙다 말로 칭찬하시는 분은 언제나 시댁이지만
..입에 발린 소리 하시는 분이고 진심은 아닌거같고
아무 말도 없으신 친정은 그냥 할일 잘하는구나 이러실분이라는거
5. 저도
'26.6.10 5:35 P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친정보다 시댁 시어머니가 좋아요
어찌나 맘을 편하게 해주시는지
자주가고싶어요
6. ..
'26.6.10 5:36 PM
(223.38.xxx.18)
저는 친정도 불편하고 거리둬요
7. ㅇㅇ
'26.6.10 5:40 PM
(122.43.xxx.217)
부럽고 질투나다뇨 ㅋㅋㅋ
드문일이라 안 믿기는거지
부러울것도 없네
8. .......
'26.6.10 5:43 PM
(211.234.xxx.150)
집집마다 사정이 다른거고 이상한 사람들도 많은건데 오만하네요 자기가 행복하면 남이 어찌 살던 신경 끊겠어요 행복이 천년만년 내꺼 아니더라구요
9. ㅡㅡ
'26.6.10 6:05 PM
(121.66.xxx.211)
그걸 왜 싫어한다고 느끼시는지요
믿어지지 않는 게 싫어하는 거랑 같아요?
10. 왜
'26.6.10 6:08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부럽지가 않겠어요
제가 그렇지 못하니 시어머니랑 잘 지내고 챙김받는 사촌들 엄청 부럽고 좋아보이고 그러던데요
저는 평생 챙겨주던 포지션이라ㅠ
이젠 안보고 삽니다
11. ....
'26.6.10 6:08 PM
(211.248.xxx.9)
안타깝거나 힘든 이야기도 본인 경험치을 베이스로 깔고 듣잖아요
즐겁고 기쁜이야기도 마찬가지죠.
일반적으로 시누이 올케사이는
어려운 관계라 여행하기는 힘들수 있다는 전제가 깔리는건 직간접 경험치가 쌓인 연령이라 그런거죠
그럼에도
아닌데 나는 즐겁고 좋았는데 왜 안믿지???
이럴것까지는 없다고 봐요.
내가 좋으면 된거죠
12. ...
'26.6.10 6:14 PM
(118.235.xxx.149)
안믿는걸 보니
시댁이랑 친하게 지내는걸 싫어하는것 같다...
믿고싶어하지 않는 마음이 보인다....
지인들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원글님도 본인 마음대로 해석하고
피장파장
13. ..
'26.6.10 6:25 PM
(223.38.xxx.8)
님이 특별한 경우니까요.
그런가보다가 안되시나요?
14. 살며시 정정
'26.6.10 6:26 PM
(221.146.xxx.159)
제발 구지라고 쓰지마세요.
굳이.
15. ....
'26.6.10 6:50 PM
(1.228.xxx.68)
원글님 시부모 복이 있는거죠 저는 여행 한번 같이 갔다가
다신 안갑니다 한여름에 완전 무수리처럼 일만 하다왔어요
16. kk 11
'26.6.10 7:09 PM
(1.236.xxx.121)
-
삭제된댓글
적당히 예의 지키고 거리 두는게 좋죠
시숙이 석 썩여서 시부모님 가신뒤론 제사때만 봐요
17. kk 11
'26.6.10 7:09 PM
(1.236.xxx.121)
적당히 거리 두고 예의 지키는 게 좋지 않나요
18. 놀고있다
'26.6.10 7:47 PM
(122.43.xxx.54)
댁같은 사람이 싫은 이유.
어쩌다 멀쩡하고 상식적인 사람들 만난걸 복으로 생각해야지
본인 인성이 좋아서 잘 지내는줄 착각
이상한 시댁 만나는건 내 선택이 아님
19. ...
'26.6.10 7:57 PM
(211.234.xxx.225)
-
삭제된댓글
믿지 못하는거지 질투는 무슨...ㅋ
20. ...
'26.6.10 7:58 PM
(211.234.xxx.225)
믿지 못하는거지 질투는 무슨...ㅋ
님보고 시댁 부심 쩐다고 말하면 확대해석이듯이
님도 남한테 그냥 있는 그대로만 받아들이세여. 그 이상 해석하려들지말고.
21. 부럽네요
'26.6.10 8:08 PM
(118.218.xxx.119)
저도 시댁식구들이랑 여름마다 여행같이 갔다 무수리처럼 일만하고는
점점 피합니다
다 손위 시누들인데 외식안할려고 하고
입만 들고 와서 오지게 부려먹더라구요
계돈도 있는데 그럴때는 절대 안 씁니다
22. 우리 언니도
'26.6.10 8:14 PM
(223.38.xxx.35)
환갑 넘었는데 평생 시가 부모님, 시누이들, 형님댁이랑 친하게 지내요. 생일도 서로 참석하고.
울언니가 오지라퍼이기는 해요.
누구에게나 잘하는.
23. ...
'26.6.10 8:24 PM
(182.216.xxx.250)
특이케이스라 그래요.
대부분은 불편하고 힘들어하기 때문에
님 같은 경우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거든요.
저는 시가가 친정보다 편하다 (그당시는
진짜 그랬음) 말했더니, 직장동료가 바로
"거짓말" 이러더라구요.
깜놀했어요.
그래서 그 뒤로는 너무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도
안 되는구나. 대세의 마음의 공감에 따르는 발언을
해야하는구나 싶었어요.
24. ....
'26.6.10 9:25 PM
(39.117.xxx.92)
부럽고 질투나다뇨 ㅋㅋㅋ
드문일이라 안 믿기는거지 222222
25. ..
'26.6.11 12:52 AM
(183.99.xxx.230)
제가 싫어 하는 구나 느낀 건.
자꾸 태클을 거는 느낌이라서요.
시누가 자기 엄마한테 서운하대. 뭐 이런 얘기가 나오면
그린데 그 여행이 좋았다고?
뭔가
말의 맥락을 안듣고 자꾸 태클 거는 느낌이라
얼른 다른 대화로 돌렸어요.~
시댁 물론 불편한 것도 있는데
저는 따뜻하고 포구하고 두꺼운 솜이불같은.작은 시누가 너무 좋아요.
26. 불가근불가원
'26.6.11 9:45 AM
(116.45.xxx.221)
너무 가깝지않게 예절과 존중을 갖추는사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전제가 남이니까요
27. 00
'26.6.27 6:20 PM
(73.97.xxx.50)
믿고싶어하지 않는 마음이란건 님 개인 생각이고요 믿고싶어하지 않는게 아니라 진짜 상식적으로 믿기 힘들어서 그런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