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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는 갱년기가 어떻게 올까요

ㅁㅁ ㅋㅋㅋ 조회수 : 2,415
작성일 : 2026-06-10 11:22:46

지금까진 걍 잘 살았거든요

딱히 우울한적도 없고 심심하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고

감정에 휘둘린적도 없고

근데 곧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늦둥이까지 있어서 

제 중년은 어떤 세상이 펼처질지 살짝 걱정이 되긴 합니다

 

애 사춘기 오기전에 갱년기 와버릴거같은데

이게 같이 와야 갱년기가 이긴다는데 ㅋㅋ 클났어요 ㅋㅋㅋ

 

저랑 같은 엠비티아이 선배분들..

갱년기 어떻게 맞이하셨나요

 

여러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27.xxx.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6.6.10 11:27 AM (182.217.xxx.195)

    한 번씩 더웠다 추웠다 하는 거 빼고는 갱년기라고 별 다른 거 없었어요. ㅎㅎ

  • 2. ㅋㅋㅋㅋ
    '26.6.10 11:28 AM (1.227.xxx.30)

    계속 덥기만 한거 보면 갱년기는 아닌건가요 ㅋㅋ 아직 50전이긴 합니다만 언제부터 갱년기 나이인가요
    생리도 늦게 해서 아마 페경도 늦을거 같은데 (신체 발달이 빨랏던 편은 아니라서..)

  • 3. 그냥
    '26.6.10 11:39 AM (49.170.xxx.98)

    조용히 살아요ㅎ
    오십견 있는것빼곤 좋아요
    직장 집만 왔다리갔다리합니다.

  • 4. ㅁㅁ
    '26.6.10 11:44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얼마전 사춘기 없었던 사람 갱년기도 없냐는 글에

    많은 istj 가 그렇다고 댓글을 달았었는데

    몸은 여기 저기 아프지만, 마음의 동요는 없어요

  • 5. ㅁㅁ
    '26.6.10 11:45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얼마전 사춘기 없었던 사람 갱년기도 없냐는 글에
    많은 istj 가 그렇다고 댓글을 달았었는데
    몸은 여기 저기 아프지만, 마음의 동요는 없어요

    생리 증후군도 없었어요
    배가 아픈것은 있었지만, 감정이 동요하거나 쌈닭이 된다거나 그런것 없었어요

  • 6. 123123
    '26.6.10 11:46 AM (211.234.xxx.32)

    저도 늦게 아이를 낳아서ᆢ
    아이 사춘기에 밀려 갱년기 있는듯 없는듯 지나갔어요

  • 7.
    '26.6.10 11:56 AM (221.138.xxx.92)

    누구나 겪는거라 여겨져서 그런지..
    그런가보다 합니다.
    폐경오면서 몸의 변화가 좀 당혹스럽기도한데 또 금방 적응해요.

  • 8. ..
    '26.6.10 12:13 PM (125.177.xxx.165)

    꾸준히 운동하심 훨씬나아요~

  • 9. 컨디션난조
    '26.6.10 1:06 PM (180.66.xxx.11)

    홍조, 열감 그런건 없는데, 면역체계가 망가져서 컨디션이 엉망이에요. 몸은 늙고 두뇌회전 예전같지 않는데 몸 갈아넣으며 철저히 계획짜고 실행하려니 몸이 망가지네요. 면역체계가 망가져서 내 몸을 공격합니다-자가면역질환이 생긴거죠. 대충 하고 살아야하는데 머리속이 엑셀시트에요. 할일이 너무 많아 우울할 틈이 없어요. 성격 고치지 않으면 몸 망가질텐데 어렵네요

  • 10. ----
    '26.6.10 3:37 PM (175.199.xxx.125)

    갱년기가 MBTI 하고 뭔 상관이 있나요? 50되기전에 운동시작해서 지금 60바라보는데

    제 나름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밤에 5시간 연속으로 잠을 못자서 글치 그외엔 아무 증상

    없어요......아마 이것도 유전이라 봅니다....우리 세자매 모두 갱년기 증상 딱히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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