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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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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바인가요 조회수 : 2,454
작성일 : 2026-06-09 07:20:46

많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220.79.xxx.24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생인데
    '26.6.9 7:22 AM (59.7.xxx.113)

    도와주려는 마음은 극히 정상 아닌가요? 올케가 직장인이라니 더더 고마울것 같아요.

  • 2. 남편이
    '26.6.9 7:24 AM (118.235.xxx.102)

    시가에 그러고 있음 결혼 왜 했냐 여자들은 분명히 말할걸요
    돈좀 주고 조카에게 보석주고 일 놔두고
    그쪽 원가족이 있고 아들은 쉬고 딸도 전업이고 올케도 퇴근후
    남편 돌볼시간 있고요

  • 3. .....
    '26.6.9 7:26 AM (118.235.xxx.214)

    믿음직한 고모죠
    너무 너무 고맙고 의지되죠

  • 4. 형제 애
    '26.6.9 7:26 AM (210.97.xxx.193) - 삭제된댓글

    아침에 제가 사용하지 않는 비싼 목걸이를 임산부 조카 주려고 가져왔어요.
    --> 이러지는 마시고요.

    원글님의 마음이 너무 아프겠어요. 아들은 아직은 이런 마음을 이해할 나이가 아닌거죠.
    우리도 나이들면서 그렇게 되잖아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아들 앞에서 울고 감정 너무 드러내지 마세요.
    동생의 가족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올케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이렇게 하는거 계속해? 말어? 불편하면 그만할까?

  • 5. ..
    '26.6.9 7:26 AM (223.62.xxx.44)

    아뇨 가족들이 엄청 고마워할꺼같은데요? 임종 며칠 안남았는데 하던데로 하세요. 목걸이는 나중에 며느리나 딸 주시고요~~

  • 6. 그런데
    '26.6.9 7:27 AM (122.34.xxx.60)

    가족 외에 다른 간병인이 안 된다면 여명 얼마 안 남은 동생 돌봐야죠

    그런데 아버지 오늘 내일 하는데 목걸이는 좀 너무 뜬금없어요. 상 치르고 좀 시일 지나서 선물하시든가요.
    임산부는 호르몬때문에 가뜩에나 감정의 기복이 심한데 알 수 없는 방향으로 감정 뛰게 하지 마시고 등단 토닦여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남동생과 그 가족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원글님에게도 마음 평안을 기원합니다

  • 7. llll
    '26.6.9 7:27 AM (223.38.xxx.53)

    아드님이 어려서 잘 모르는거죠
    저같아도 그럴것같아요
    임종앞둔 동생 남의손에 맡기기도 싫죠
    환자옆에서 밤새는거 얼마나 힘들지..
    가족들이 모두 고생이 많으시네요

  • 8. ???
    '26.6.9 7:27 AM (222.108.xxx.71)

    동생 돌보는게 나빠요? 진짜 사람들 생각이 각박하네요
    서울대병원 있을때 누나가 2년간 간병해주는 분도 봤어요 와이프는 지방에서 돈벌어 병원비 하고…

  • 9. ...
    '26.6.9 7:28 AM (211.198.xxx.165)

    병원 와줘서 일손 도와주는건 너무 고마울거 같고요
    목걸이주는건 오바에요

  • 10.
    '26.6.9 7:28 AM (223.38.xxx.250)

    엄마 건강도 걱정되고,
    원글님 가족보다 동생가족 위주로 생각한다는 불만이 있을 수도 있죠.
    간병은 그렇다치고 보석은 오버인듯요.

  • 11. ...
    '26.6.9 7:28 AM (118.235.xxx.108)

    그쪽이야 좋죠. 근데 님아들 입장에선 엄마 그런 행동 싫겠죠
    아빠가 본가에 그런 행동해도 별로고 아빠는 돈벌고 있는데
    엄마는 친정친정하며 저쪽도 가족 있는데 본인 아니면 안된다듯
    돈주고 간병하고 나중에 그래봐야 시짜 소리 듣고

  • 12. ㄱㄴㄷ
    '26.6.9 7:29 AM (120.142.xxx.17)

    남에게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가족에겐 하지 말라는 건 아닌듯요. 본인 맘에서 우러나오는 것인데 범죄도 아니고 뭐가 이상한가요? 안하면 동생 가고나면 원글님 많이 후회하실듯요. 넘 좋은 사람이세요 원글님은.

  • 13. 형제 애
    '26.6.9 7:29 AM (210.97.xxx.193) - 삭제된댓글

    위 남편이 댓글 읽으니 역지사지하면
    남동생 아들(조카)이 하려는데 원글님땜에 못 할 수도 있겠네요.

    목걸이는 주지 마세요. 아빠가 저런상태인데 고모가 목걸이를 줘 ㅜㅜ

  • 14. ..
    '26.6.9 7:29 AM (119.206.xxx.29)

    고맙죠
    싫어한다고요?

  • 15.
    '26.6.9 7:30 AM (220.79.xxx.241)

    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 엄청 고맙죠
    '26.6.9 7:30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간병해본 사람만 알고 임동 앞둔 환자 가족은 알죠.
    아들 젊은 치기에 웬 낭만적 생각이나 하네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하는데..
    엄마가 자꾸 간병한다고 집에 없으니 불편한가 보네요.

  • 17. 지극히 정상
    '26.6.9 7:30 AM (211.58.xxx.216)

    원글님 따듯하신분이세요,
    저희도 예전에 친정고모가 친정아빠 병간호를 2주정도 해주셨는데...
    넘 고마웠어요. 그때 다들 시간적으로 맞춰지지않고 딱 2주 비워있을 시기애..
    고모가 힘써주시니... 넘 감사하고 숨통이 트인다는 기분...

    원글님 올케분도 회사다니신다니... 손위시누이에 간호가 넘 감사할거에요.

  • 18. 엄청 고맙죠.
    '26.6.9 7:31 AM (211.206.xxx.180)

    간병해본 사람만 알고 임동 앞둔 환자 가족은 알죠.
    아들 젊은 치기에 웬 낭만적 생각이나 하네요.
    환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하는데..
    엄마가 자꾸 간병한다고 집에 없으니 불편한가 보네요.
    목걸이까지는 두시고요.

  • 19. ..
    '26.6.9 7:32 AM (211.227.xxx.118)

    저하고 같은 케이스네요.
    저는 마지막 일주일 간병했어요.
    올케는 직장 때문에 24시간 안되고.
    밤에만 왔고. 혼자 지키는게 걱정되서 둘이 지켰네요. 동생인데 해줄수있는데까지 해줬네요.
    그냥 곁에만 있어주세요.
    뭐 주는건 이상해요.

  • 20. 원글님
    '26.6.9 7:32 AM (118.235.xxx.158)

    시가에 엄청 못하시는거 아닌가요?
    남편이 시가에 돈좀주고 조카 용돈주고
    하면 쌍심지 키시고 본가 자주 가는것도
    싫어했던거 아닌지
    그런게 아들눈에 보였을수도
    82쿡에도 그런 여자들 트럭으로 있잖아요
    그런여자가 친정에 돈쓰고 시간쓰고
    하면 자식눈에 보이죠

  • 21. 남편이
    '26.6.9 7:32 AM (210.97.xxx.193)

    남편이 시누이나 형님 시동생에게 그래도 다들 이해할수 있잖아요.

    별개로 원글님이 조카가 할 몫을 뺏는거 같아요.
    조카가 군대 제대해서 시간 많은데요.
    아빠의 마지막을 같이 하고 싶은겁니다,

  • 22. lll
    '26.6.9 7:32 AM (223.38.xxx.53)

    그냥 간병도 아니고 임종앞둔 동생인데..
    아드님이 철이 없네요 ..감상에 젖어서라니ㅠㅠ
    전 제남편이 그런 상황에서 매일가면
    너무 이해되면서 안쓰럽고 마음아플것같아요

  • 23. ㅇㅇ
    '26.6.9 7:32 AM (49.164.xxx.30)

    진짜 원글님 좋은분ㅜ..제가족이었다면 죽을때까지 잊지못할거에요.

  • 24. 아 참
    '26.6.9 7:32 AM (119.206.xxx.29)

    목걸이는 빼시고요

  • 25. ???
    '26.6.9 7:34 AM (210.97.xxx.193)

    시가에 엄청 못하시는거 아닌가요?
    남편이 시가에 돈좀주고 조카 용돈주고
    하면 쌍심지 키시고 본가 자주 가는것도
    싫어했던거 아닌지
    그런게 아들눈에 보였을수도
    82쿡에도 그런 여자들 트럭으로 있잖아요
    그런여자가 친정에 돈쓰고 시간쓰고
    하면 자식눈에 보이죠

    ---> 이런거면 앞으로 잘 하셔야죠

  • 26. ..
    '26.6.9 7:35 AM (223.38.xxx.53)

    어휴 또 쓸데없는 오지랖 댓글ㅉㅉ

  • 27. ..
    '26.6.9 7:37 AM (223.38.xxx.53)

    진짜 저런 댓글은 왜다는거에요?
    친정동생 간병 원글님 남편이 해주고 있는거 아니잖아요
    남편은 자기 본가 잘 챙기면 되는거고
    시가에 간병할일 생기면 남편이하겠죠
    시가에 잘하는게 뭐가 중요한지 에효

  • 28. ,,,
    '26.6.9 7:38 A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남동생 떠나보내고 후회하는거 보다 훨 낫습니다.
    살아있을때 따뜻한 말 건네고 돌봐주세요.
    남동생 가족들 밤새고 지칠 텐데 원글님이 계셔서 큰 힘이 될거 같아요.

  • 29. ,,,
    '26.6.9 7:49 AM (220.79.xxx.241)

    시어머니 당뇨로 혈액투석까지
    뇌출혈 3번
    시아버지 암
    결혼 후 시부모님 합가.
    액면 그대로 결산하자면 저는 친정에 아주 한참 더 당당히 뭔가 할 수 있어요.
    돈도 제가 직장다녀서 모은 돈이고요.

    제 아들은 결혼했고요
    저에게 불만이 ‘엄마를 위해서 좀 살아‘ 이거예요.

  • 30. 큰소리
    '26.6.9 7:58 AM (210.97.xxx.193)

    그럼 큰소리 치면서 하셔도 되겠네요.
    고생많으셨어요.
    다만 아들 걱정도 있으니 무리 하지말고
    너무 울면 아들이 걱정해요.
    군대제대한 조카에게 좀더 양보하시길 ..아빠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길..
    원글님은 아마 마음이 아름다운분 같아요. 꽃길만 걸으세요~

  • 31. @@
    '26.6.9 8:11 AM (110.15.xxx.133)

    원글 뵜어요.
    아이가 대학생인가 했어요.
    결혼까지 한 나이에 이해가 안 된다고요?
    죽음을 앞둔 형제에게 보통은 원글님처럼 하지 않나요?
    일부러 직장에 휴가를 내는것도 아니고 내 시간 할애할 수 있는 상황이 감사할 것 같아요.
    올케,조카들에게도 고모가 너무 큰 도움이 되겠는데요.

  • 32. 아들도
    '26.6.9 8:14 AM (112.162.xxx.38)

    안타까워 한말이네요. 안좋은 뜻으로 한말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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