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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들도 연락이 끊어지네요

시절인연 조회수 : 4,676
작성일 : 2026-06-07 08:06:10

아직 직장다니고 있는 50대중반이에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 친구들은 부산,창원등

아래쪽 지방에 계속 거주합니다

이사온지 18년째 이젠 1년에 두어번씩 하던

연락도 끊어지고 진짜로 안보면 멀어지네요

저만 연락하는 사이는 좀 지치게합니다

퇴근하면 녹초되고 퇴직때까지 잘 견뎌야

하는데 자꾸 나이들수록 오랜인연들

잘 유지하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예쁘게 꾸미고 나와서 삼삼 오오 나들이

가시는 양산부대 할머니들이 부럽고

까페에선 서로 이름 부르며 대화하시던데

그 연세까지 오랜 인연 유지하신것도

서로가 노력하신거 같았어요

어제 오후 혼자 까페갔다가 혼자

상념에 잠기다 왔습니다

 

IP : 1.228.xxx.1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7 8:19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집 근처 노인복지관 있어요
    삼삼오오 할머니 할아버지들 거의 다 나이들어 복지관에서 만나거나 교회 성당 멤버들

  • 2. 맞아요
    '26.6.7 8:25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가까이 살아 자주 봐야 이어지지 멀리살면 멀어지는 거 당연하죠
    제 엄마도 취미 모임에서 만나는 할머니들과 어울리지 멀리사는 동창들 이제는 만나지도 연락도 않으시더라구요

  • 3. ㅇㅇㅇ
    '26.6.7 9:16 AM (116.42.xxx.177)

    저도 연락 거의 끊어졌는데. 친구많고 한 분 옆에서 보니. 우선 같은 동네 계속살고 운좋게 결혼후에도 변화 크게없이 비슷한 수준이고. 그냥 자주 만나더군요. 근처시니 집청소후 근처에서 커피 한잔 하는식으로요

  • 4. ㅜㅜ
    '26.6.7 9:20 AM (106.101.xxx.196)

    저도 그래요ㅜ 삼삼오오모여 노는거보면 부럽

  • 5. 마찬가지
    '26.6.7 9:54 AM (175.199.xxx.36)

    저도 오래된 친구들 거의 연락도 안하고 안만나지네요
    50대중반인데 대부분 직장동료들만 만나고요
    이러다가 퇴직하면 제성격상 직장 동료도 안만날꺼 같고
    혼자 있는게 지금은 편하고 좋아요
    유튜브도 보고 인터넷쇼핑하고 가끔 지인이랑 쇼핑도 하면서
    보내기는 하는데 아직 심심한건 못느끼고 사람들 만나고
    오면 기빨리고 피곤해서 잘 안만나져서 별로 안부러워요

  • 6. ...
    '26.6.7 11:08 AM (1.236.xxx.121)

    시간 노력이 따라야 유지되는게 인간 관계에요
    자주 연락하고 정기적으로 만남 만들어야죠
    안하고 상대방이 해쥬길 바라면 끊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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