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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내새끼 영과고 보낼 것” 대치 뒤흔든 ‘6억성과급’ 쇼크

... 조회수 : 3,857
작성일 : 2026-06-06 17:00:15
" 엔비디아 신입 연봉이 얼마래? "
" 2억. 근데 딥시크는 3억 넘는대. "


지난 21일 오후 10시. 서울 CMS 대치영재관에서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주고받은 대화다. 26일 영재학교 원서접수 마감을 앞두고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에 대한 관심을 표한 것이다.

 

이장호 CMS 대치입시센터 부소장은 “3~4년 전만 해도 쉬는 시간 주요 대화 주제가 의사 연봉이었다면 이제 확실히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말했다.

 

Q : 영과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가 뭔가요?
A : 크게 세 가지 이유가 맞물려 있어요. 삼전닉스처럼 국내 반도체 기업의 호황이 가장 큰 요인이죠. 연간 영업이익이 300조원에 달할 전망이라는 뉴스가 연일 쏟아져 나오니까요.
 
 제도 변화도 한몫했어요. 현재 영재학교와 과학고는 각각 8곳, 20곳이에요. 내년이면 2곳씩 늘어나요. 광주 AI 영재학교와 충북 AI 바이오 영재학교는 아직 신입생 모집 요강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부천과학고와 분당중앙과학고는 각각 100명씩 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인원이 늘어나니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아진 거죠. 거기에 내년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제 영향도 있습니다.
 

 

 

IP : 218.148.xxx.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6 5:01 PM (219.254.xxx.170)

    10년 후 후회 한다

  • 2. 이렇게
    '26.6.6 5:03 PM (223.39.xxx.68)

    의대 열풍이 사라지네
    잘됐네요

  • 3. ...
    '26.6.6 5:06 PM (125.129.xxx.43)

    의술도 인공지능과 기계화와 영향을 받기 시작했으니 그렇죠. 세무사 뿐만 아니라 변호사도 줄어들거예요. 의대, 법대, 다 쪼그라들 날이 몇년 안남았어요.

  • 4. ….
    '26.6.6 5:08 PM (221.148.xxx.201)

    그래도 대치 유명 컨설턴트들은 의치한계수약으로 될거라고 말하던데요…

  • 5. 답답
    '26.6.6 5:10 PM (14.32.xxx.42)

    AI시대 공대 메리트 없습니다..의대는 수술하는 과가 각광받습니다..인문학은 더 중요합니다..어머니들

  • 6. ...
    '26.6.6 5:11 PM (58.120.xxx.143)

    아이들이 저렇게 돈을 밝힌다구요?
    자기 적성과 상관없이?

  • 7. ..
    '26.6.6 5:11 PM (58.238.xxx.62)

    유치원생도 돈 좋아하는 자본사회인 걸요

  • 8. ㅋㅋㅋ
    '26.6.6 5:20 PM (106.101.xxx.88)

    유행이 획획

  • 9. 택도없는 소리
    '26.6.6 5:28 PM (118.235.xxx.48)

    2000년대 초 벤처 열풍이 불때
    결혼 적령기 딸을 가진 재력있는 엄마들이
    돈들여 판검사 변호사나 의사 사위보는 것보다
    벤처사업가 사위보는게 낫다는 말을했어요
    벌써 20년이 넘게 지났네요
    벤처로 성공한 케이스는 아주 낮지만
    판검사 변호사 의사 직업은 여전히 사회경제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어요
    미래가 불확실할 때는 안전한 길을 택해야지요

  • 10. ㅇㅇ
    '26.6.6 5:49 PM (211.234.xxx.75)

    와 너무 긍정적 변화네요 맞아요
    좋은 두뇌 과학발전 나라 발전에 써야죠 미용수술만 평생 하기엔 아까워요
    중국은 천재들이 공대가고 의사들은 공무원 이미지래요

  • 11. ..
    '26.6.6 5:50 PM (211.34.xxx.59)

    아이들이 돈 밝히는게 이상한가요 어른들이 죄다 집 얘기 주식얘기 성과급얘기만 하는데 .관심 안갖는게 이상할듯

  • 12. ㅇㅇㅇ
    '26.6.6 6:15 PM (211.234.xxx.180)

    대치동 와보세요
    괜히 학군지가 아닙니다
    성적 좋은 아이들은 대부분 의대가 목표인게 아직 트렌드이긴 하지만
    깨어있는 부모들은 현재 서로가 힘들게 과하게 공부시키지 않고
    유학 보내야지 생각하며 좋은 뷴위기에서 키우는 것에 더 집중합니다

  • 13. 어떤 직업이
    '26.6.6 6:34 PM (58.141.xxx.129)

    중요한게 아니라 그 직업이 뭉친 이익단체의 힘이 중요하죠.
    판사 검사 조직
    의협
    강하고
    역사회는 중간
    벤처사업가 협회.. 강합니까?

    사회는 그렇게 돌아가요

  • 14. 역사회가 아니라
    '26.6.6 6:35 PM (58.141.xxx.129)

    약사회에요. 오타

  • 15. ㆍㆍ
    '26.6.6 9:50 PM (118.220.xxx.220)

    공대를 우대하는 분위기로 바뀌어 가기 시작하겠죠

  • 16. 공대나름
    '26.6.6 11:18 PM (175.208.xxx.213)

    Ai흐름도 실리콘 벨리 몇 안되는 테크니션들이 일군 변화죠. 공대야말로 몇명의 천재면 충분해요. 그 극소수점대의 천재가 되려고 다 공대가는 것도 사회적 낭비죠. 공대가는게 곧 진보, 발전이란 웃긴 프레임 좀 벗어요.

  • 17. ㄴㄴ
    '26.6.6 11:56 PM (211.235.xxx.157)

    공대가는게 곧 진보 발전이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단세포적인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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