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봤어요
저는 사실 어려울거 없는 아동기 청소년기를 보냈는데
아.. 진짜 이거 이 작품만 보고 여주상 준거 진짜
너무 마땅하고 대단해요.
구교환도 너무너무 잘했지만
문가영은.. 본인이 해석한걸 투영한게 진짜 너무 킥이에요
감독도 백상때 울고 그랬는데 진짜..
너무 좋네요..
낼 쉬는 날이라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엄청 눈물이 쏟아졍요. 그 시절 회한도 아닌것 같은데.. 아 그런건가..
언젠가 진심을 다해 살던 그 어느 때가 노스텔지어같이 아련해져요..
너무너무 좋은 영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