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모가 자꾸 이상한 물건을 보내요

ㅅㄷ 조회수 : 4,131
작성일 : 2026-06-05 10:16:40

듣보잡 브랜드의 과자 국수 라면 음료수 타월 잡곡...진짜 저는 필요도 없는 것들인데 택배로 보냅니다. 알고 봤더니 동네 약장수한테 받아오거나 사오는 것들이네요. 동네 어르신들은 영양제 가전제품 등등 수백만원씩 구매하는데 시모는 공짜나 헐값에 주는 것만 받아온다고 으쓱해하고요. 쓸데 없는거 주면서 용돈 바라고. 이거 어쩌죠? 한동안은 무당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수천 갖다바치더니. 머리 아프네요

IP : 223.38.xxx.2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5 10:18 AM (122.38.xxx.150)

    남편한데 정리하라고 하세요.

  • 2. ...
    '26.6.5 10:18 AM (202.20.xxx.210)

    보내지 마세요.. 저희 다 버리고 있어요. 라고 솔직하게 얘기 합니다. 저는 꿀 엄청 큰 거 남편이 받아와서 대 놓고 말했어요. 저당 식습관으로 저희 꿀 안 먹어요. 지인에게 보냈습니다.라고. 이럴 떄 냉정하게 얘기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야 다시는 같은 짓 안 하거든요.

  • 3. ..
    '26.6.5 10:18 AM (106.101.xxx.194)

    저희 시어머니인줄
    전 다 버렸어요 버리는것도 일이라 욕나오더라구요

  • 4. 필요없다
    '26.6.5 10:21 AM (1.236.xxx.121)

    다시 반송하세요 몇번 하면 안하겠죠
    친정도 가면 싸구려 자질구레 한거 어찌나 싸주는지
    앞으론 사지도 말라고 했어요

  • 5. 필요없다
    '26.6.5 10:21 AM (1.236.xxx.121)

    뭔가 주고싶은데 생색내고 싶어서 그래요

  • 6. .......
    '26.6.5 10:31 AM (89.124.xxx.87) - 삭제된댓글

    줘도 고맙지 않을 때.

    전혀 필요 없는 거 줄 때,
    달라고도 안한 거 주고 심지어 먹으라 쓰라 사용 강요 호통칠 때,
    먼저 준다고 해서 감사하다며 받았는데 '앞으론 아무것도 바라지마라
    내가 얼마나 힘든줄 아냐 나 죽을 거 같다 이제 내년엔 끝이다' 뻑하면 우중충하게 생색낼 때,
    먹을 것 좀 보내서 감사 연락 하게끔 만들고는
    차라리 안받고말지 싶게 상대방 깎아내리고 짜증내고 감쓰 얘기 잔뜩하다 끊을 때..ㅜ

  • 7. 짜짜로닝
    '26.6.5 10:36 AM (106.101.xxx.32)

    그러다가 몇십만원짜리 질러서 그거 아범 먹이라고 보내고
    결제하라고 계좌번호도 찍어주실 텐데요 ㅠ
    그런사람들이 지금도 있구나

  • 8. 남편시켜
    '26.6.5 10:40 AM (221.138.xxx.92)

    반송하세요..
    안그러면 끝이없이 와요.

  • 9. ....
    '26.6.5 2:38 PM (1.241.xxx.216)

    말해 뭐해요.ㅜ
    진짜 물건들 보면 도대체 어디서 이런 걸 샀을까
    식당에서 쓰는 식자재마트 같은 데도 안 팔 물건들...비누 고추장 냉동덩어리고기 오리고기 건강식품 냄비...다 중국산 저가제품...
    냄비 손잡이만 봐도 얼마나 허접한지...ㅜ
    남편이 알아서 다 내다 버리고 전화해서 난리난리를 했네요 어디서 이런 거 샀냐고..
    알고보니 시골 노인들 모아놓고 사기 치는....
    원글님이 말씀하신 약장수 같은ㅜ
    하도 난리를 치니 녹용도 샀다는데 보여주지는 않으시더래요 기가 막히지요ㅜ

  • 10. 버린다고
    '26.6.5 3:18 PM (180.71.xxx.214)

    말하면 좀 그렇구
    반송이 젤 낫겟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838 내일 부동산 토론회 내일 22:54:03 26
1827837 회사를 15년 가까이 다니다보니 인간혐오를 느끼네요 1 어오성 22:53:46 79
1827836 새날 오래 보신 분들 계시나요. .. 22:53:44 32
1827835 이 대통령 떠난 ‘코어’ 50대, 민주당엔 결집…국정지지율 50.. 1 ㅇㅇ 22:53:40 85
1827834 자퇴하고 검정고시보고 잘 지내나요 아롱이다롱이.. 22:51:24 69
1827833 구글이가 요며칠 큰 변동은 없는걸 보면요 ㅇㅇ 22:47:53 172
1827832 거절하면 발작하는 이들은 왜 그래요? 3 ㅇ ㅇ 22:31:43 384
1827831 관리자님 신천지 타령하는 분은 강퇴시켜주세요 4 .. 22:30:03 228
1827830 푸꾸옥 왔는데 여기 정말정말 촌이네요 6 22:27:44 1,231
1827829 부동산 대책전에 근저당해서 급하게 판건가요 13 ㅇㅇ 22:27:02 551
1827828 메타AI도 좋네요 1 ........ 22:26:53 256
1827827 남의 일 꼬치꼬치 묻는 사람들 심리가 이런거더군요. 2 ooo 22:23:22 529
1827826 김민석이 당에게 검찰개혁 안했다고 비난하는 건 시키는대로 안했다고 22:22:41 313
1827825 정치인들도 1년에 한 번씩 중간평가 했으면... 4 글쎄 22:16:17 194
1827824 대통령 집무실인가 4 윤석렬이 쓰.. 22:04:50 860
1827823 더불어근저당이라니.. 웃프네요 5 더불어 22:03:04 709
1827822 “귀하신 김건희여사 얼마나 불편할지”…풀려난 올다르크의 말 4 .... 22:02:55 874
1827821 복숭아 vs 근저당. 누가 더 비정상? 9 ... 22:02:38 659
1827820 지금 KB스타뱅킹 어플 잘 열리나요? 3 제이비 22:02:27 217
1827819 너무 습해요 7 ,,,, 22:00:04 1,050
1827818 음식할때 에어컨 끄는게 나을까요? 2 커피 21:59:55 841
1827817 이건태가 위장 당원 대거 모집했다네요. 7 21:59:12 740
1827816 아무생각없이 뱉는말에 타격받으세요? 6 21:58:44 495
1827815 위기의주부들의 미국문화 이상하지 않나요? 9 미드 21:47:16 1,518
1827814 배다해 시할아버지처럼 드시면 진짜 편할듯 18 요즘 21:43:37 3,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