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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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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보같은 행동한것 맞나요?

.......... 조회수 : 3,258
작성일 : 2026-06-03 06:55:30

우리동네에 스시집이 있습니다...맛이 있어서 한달에 2번정도는 포장해서 사먹는것 같네요..

주인하고 좀 약간 친합니다..

어제 포장주문하고 스시집에서 한 20분정도 기다리고 있네요

제 앞에 단체손님이 있었는데...그 단체손님이 가져온 케잌을

스시주인한테 줬는데..

그 스시 주인 이 갑자기 저를 부르더니 케잌을 절반을 몰래 먹으라는겁니다..

그래서 몰래 같이 먹었습니다...내가 왜 먹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스시주인이 나중에는 케익 맛있나요? 스시주인이 묻는데...

 

내가 케잌주는것을 거절하고 안먹어야 하는데..

왜 절반을 먹었을까 후회되네요..

내가 어린 아이처럼 뭔가 당한것 같고요..

IP : 221.167.xxx.11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3 6:59 AM (121.185.xxx.210)

    살쪄서요??
    다이어트 실패?

  • 2.
    '26.6.3 7:02 AM (210.205.xxx.40)

    글이 이해가 안되요
    손님이 케익 나눠먹자고 주인에게 준거고
    친하니까 주인이 원글님하고 같이 먹자고
    해서 먹은거고 아주 자연스러운건데

    왜 몰래라는 표현을 쓴거죠
    그리고 당한거라는 표현을 쓰신거죠?

    일상에서 얼마든지 아주 자연스러워 보이는데요
    그리고 아예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친한주인이라면서요
    그냥 서로 나누기 좋아하는 분위기 인거 같은데

    손님도 주인한테 나누고
    주인도 원글님 한테 나누고
    화기 애애 하구만

  • 3. ..
    '26.6.3 7:02 AM (182.220.xxx.5)

    그냥 케잌이 생겨서 나눠먹은 것 뿐인데 과도한 생각을 하시네요.
    케잌 준 손님이 싫어할까봐 안보이게 먹으라고 한 것 뿐이에요.
    거게 주인도 혼자 다 먹기에는 양이 많으니 나눠준거고요.
    흔한 일이에요.

  • 4. 별..
    '26.6.3 7:08 AM (118.223.xxx.68)

    아무일도 아닌데 생각이 많네요
    어디서 그런생각이 든 건지 궁금해요
    (바보같은행동)

  • 5. ..
    '26.6.3 7:10 AM (112.151.xxx.75)

    그냥 한 공간에 있으니 나눠준건데
    별 생각을 다 하시네요
    걱정에 살은 안 찌는걸로

  • 6. 귀엽
    '26.6.3 7:10 AM (218.209.xxx.224)

    신기하긴 하네요
    주인하고 약간만 친한데 공교롭게 케익을 반을 먹었고
    그게 후회된다라ㅋ
    몰래 같이 먹었는데는 무엇?
    귀엽냐ㅠ 왜 걱정하시지

  • 7. ..
    '26.6.3 7:20 AM (125.133.xxx.74) - 삭제된댓글

    식당에선 전혀 문제없고
    바보같은 행동이 전혀 아니고 바보같은 생각인거 같어요

  • 8. 친하니까
    '26.6.3 7:29 AM (203.128.xxx.74)

    허물없이 나눠 먹은거 같네요
    기다리게 해서 미안했나보네요
    그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어요
    깊이 생각하지 마세요

  • 9. ㅋㅋㅋㅌ
    '26.6.3 7:44 AM (1.229.xxx.73)

    귀여우세요.

    케익 먹으라고 준다고 홀랑 먹었다고
    주인이 ‘으이그 사양 한 번 안 하고 드시네’라고 애로 볼 것 같나요?

  • 10. 글만
    '26.6.3 7:46 A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봐서는 어느 포인트가 바보 같은 건지..
    혹시 그 스시집 주인은 남성, 원글님은 여성이라
    오해를 받을까 봐 염려하시는 걸까요...???

  • 11. 글만
    '26.6.3 7:48 AM (175.124.xxx.132)

    봐서는 어느 포인트가 바보 같은 건지..
    혹시 그 스시집 주인은 남성, 원글님은 여성인가요?
    그래서 오해라도 생길까 싶어 염려하시는 걸까요..

  • 12. ..
    '26.6.3 8:04 AM (211.208.xxx.199)

    생각이 너무 많으셨어요.

  • 13. 아이스
    '26.6.3 8:20 AM (122.35.xxx.198)

    전혀요
    아주 잘하셨어요
    주인이 아예 안먹었다면 몰겠지만
    나눠먹은건데
    내가 케이크 드린 사람이라도 기분 나쁘지 않아요

  • 14.
    '26.6.3 8:59 AM (119.67.xxx.170)

    단골이라 케잌 나눠주고 맛있게 먹었냐고 묻기까지 하고 서비스 해준거니 계속 많이 팔아주시면 되죠.
    케잌은 맛있게 먹었으면 되는거구요.

  • 15. ....
    '26.6.3 9:16 AM (182.229.xxx.41)

    케이크가 딱히 먹고 싶은게 아니었는데도 주인이 먹으라고 하니 거절 못하고 엄마말 듣는 아이처럼 그냥 먹었다는게 바보같이 느껴졌다는거 아닌가요? 그것도 편하게 먹는게 아니라 구석 같은데서 몰래 먹으니 더 자괴감이 든 듯. 결국 그 주인 비위 맞추자고 한 행동이니까요. 담부터는 너무 감사하지만 오늘은 좀 어렵다고 거절하세요

  • 16.
    '26.6.3 10:11 AM (115.138.xxx.172)

    미묘한 불편함이 있어 이런글을 올리신 듯
    이불 퀵 한번 하시고
    담부턴 우아하게 거절하세요

  • 17. ㅇㅇ
    '26.6.3 1:25 PM (182.232.xxx.157)

    거절보다는 같이 먹는것이 더 자연스러운 것같은데....

    좀 친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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