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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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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애가 말도없이 여행가요

자유 조회수 : 4,574
작성일 : 2026-06-03 04:59:24

가까운 옆나라 친구들과 3박4일 간다는데 

돈 달라고도 안하고 정보도 안주더니 

꼬치꼬치 물어서 겨우 

비행기는 저가로 25만원 나온 것만 말하네요. 

코로나때 애 밀접접촉자로  2주 격리하면서 

가족까지 125만원 받은 지원금을

애통장으로 받았는데  그건 작년까지 다 썻을거고,

올 설날에 100만원넘게

(친정엄마가 대학축하금 50만원주고)

받은것도 다 쓴거 같은데 

여행 경비 달라고 말을 안하는데

(평소 말을 안해주니  괘씸한데 ㅠ여행간다니)

그래도 얼마를 줘야 할까요? 

IP : 118.235.xxx.20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도없이
    '26.6.3 5:03 AM (121.178.xxx.243) - 삭제된댓글

    주지마세요.

  • 2. ...
    '26.6.3 5:08 AM (117.111.xxx.179) - 삭제된댓글

    애가 달라고도 안 하는데 왜 줄 생각을 하죠?

  • 3. ㅇㅇ
    '26.6.3 6:19 AM (110.15.xxx.162)

    프라이버시라 외쳐대도 행선지는 밝혀야죠
    말 안하면 여행비 안줍니다
    그러는 심리가 뭘까요

  • 4. …….
    '26.6.3 6:28 AM (14.7.xxx.37) - 삭제된댓글

    애가 아무말없이 여행 떠나서 집에 안들어온다는줄…
    일정이랑 행선지 밝혔는데 뭐가 문제죠? 여행갈 돈이 있었어? 여행경비 부족하지 않아? 로 시작했으면 기대감에 이것저것 얘기했을 수도..

  • 5. ...
    '26.6.3 6:59 AM (121.185.xxx.210)

    왜 달라고 안하는 건데여?

  • 6.
    '26.6.3 7:13 AM (210.205.xxx.40)

    우리애 대딩 초때는 표 끊어놓고 통보하곤 했어요
    딱 그나이가 나 이제 간섭받지 않고 나 하고싶은 대로 할꺼야
    하는 나이에요 좀 컸다 이거죠

    그러다가 졸업반되고 할꺼 다하고 난뒤는
    어디가면 간다고 미리 말하고 선물 필요한거
    없냐 엄마도 나중에 같이가자 하더라구요

    딱 그럴나이에요

    가장 큰 보복은 애빼고
    남편하고 둘이 일본 여행가면서
    애한테 말 안해주는 겁니다 ㅋㅋ

    제가 몇번 그랬어요

    엄마 어디갔어?
    응 아빠랑 제주도야

    너 일아서 밥 챙겨먹어 치킨 시켜먹든

    이러면 됩니다

  • 7.
    '26.6.3 7:23 AM (211.57.xxx.145)

    윗님 멋져요 ㅋㅋㅋㅋ

  • 8. ..
    '26.6.3 7:31 AM (211.178.xxx.174)

    여행비 충분하게 주세요.
    이왕 가는거 기분좋게 다녀오라구요.
    다음에 또 그러면 덜 주시구요.

  • 9. hanihani
    '26.6.3 7:53 AM (121.132.xxx.12) - 삭제된댓글

    말도없이 여행가는 걸
    원래 애들 그래요~ 당연한 나이예요~ 엄마가 너무 간섭~~
    뭐 이런답이 당연한가요?

    저는 전혀 용납이 안되는데요. 사람 들고나는건 서로 알아야지 방문열었는데 애가 2박3일 안들어오면
    그냥 이해하시는거?

    최소한 언제 어디로 가는지는 가족 누군가에게는 말하는건 교육시켜야죠.

  • 10. 이번엔
    '26.6.3 8:00 AM (210.97.xxx.193) - 삭제된댓글

    용돈주고요. 연락 자주 하고 기분 좋게 하고요

    다녀오면 미리 미리 말하자고 알려줘야죠

    엄마아빠 힘들다 ㅠㅠ

  • 11.
    '26.6.3 8:08 AM (221.138.xxx.92)

    말했잖아요.
    무슨 말을 안했다는건지...

  • 12. 무심하면
    '26.6.3 8:27 AM (14.35.xxx.114)

    아이한테 좀 무심해지세요.
    그럼 아이가 알아서 말해요. 가서 맛있는 거 먹으라고 십만원쯤 쥐어줘서 보내세요.

  • 13. ㅡㅡ
    '26.6.3 8:58 AM (39.7.xxx.205) - 삭제된댓글

    아이가 달라고 안하는데 그냥 두세요.
    필요하면 달라고 하겠죠.

  • 14. 주세요
    '26.6.3 9:00 AM (210.97.xxx.193)

    그래도 넉넉하게 챙겨주세요.

    낯선곳에서는 그래도 돈이라도 넉넉히 있어야 마음이 놓을것 같아요.

  • 15.
    '26.6.3 9:59 AM (183.96.xxx.57)

    달라고 안 하면 전 안 줍니다. 돈 달라 안 하는 걸 보면 엄마가 간섭할까 봐 말 안 하는 거 같은데요,

  • 16. ...
    '26.6.3 12:31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저는 비상연락망 차원에서 숙소예약 주소는 카톡에 남겨달라 합니다
    생각보다 해외에서 실종되는 경우 많은데 찾으려면 최소한 어디에 있었는지 알아야 찾지 않겠냐구요
    20대 애들이 세상경험 없고
    특히 한국같이 안전한 곳에 살던 애들 세상이 다 한국같은줄 알고 겁도 없이 다니는 경우 참 많아요
    저만해도 20대 때 해외에서 혼자서 히치하이킹도 하고...
    지금 생각하면 참 아찔 하죠

  • 17.
    '26.6.3 12:52 PM (121.188.xxx.162)

    무안사고 보니 출발 도착 시간도 다 알려줘야지
    애가 겁도 없더라구요. 말안해줘서 겨우 비행 티멧만 알려주고요.
    괘씸한데 그래도 친구들 뭐 사먹읆때 같이 사먹으려면
    용돈 있어야 할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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