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곤조곤 말잘하나요?
아들은 상냥한편이긴한데
지방에서 잘안나오고
딸도 오히려 직장다니기 시작하면서
방콕이네요.
시간도 안맞아같이먹을일이 별루없는데
혼자먹을때 핸드폰보면서 먹고.
대화가 별루없어요.이제.
물어봐도 시쿤둥.단답형이고.
이래서 결국 남편만 남나싶으네요.
조곤조곤 말잘하나요?
아들은 상냥한편이긴한데
지방에서 잘안나오고
딸도 오히려 직장다니기 시작하면서
방콕이네요.
시간도 안맞아같이먹을일이 별루없는데
혼자먹을때 핸드폰보면서 먹고.
대화가 별루없어요.이제.
물어봐도 시쿤둥.단답형이고.
이래서 결국 남편만 남나싶으네요.
저와 양쪽에 아이들 누워서 밤새 얘기해요
귀에서 피날정도로
남편은 바닥에 누워서 들어요
제가 에너지 부족해서 지칩니다
초반에는 좀 힘들겁니다.
심신이..
신경이 예민해질 수도 있고요.
울집도 그래요. 혼자 먹어도, 같이 먹어도 핸폰만 보구,, 대화는 단절이죠
집에서는 좀 쉬고 싶어해요.
입 떼기도 힘들만큼 힘들겠죠.
내버려뒀어요.
밥 먹을 때만 대화해요. 학교 다닐 때는 재잘재잘 수다 많던 애가. 그게 섭섭했는데 자기도 힘드니까 혼자 폰 보며 쉬고 싶겠지 하고 이해하려고 해요.
아들은 집에 오면 힘든지 방에 쓰러져서 안나와요
30분정도 쉬다가 나와요
그동안 밥 다 차리면 나와서 밥먹으면서 이야기하고
밥 다 먹으면 씻고 밥에 들어가서 아침에 나와요
딸은 오자마자 밥먹고 대화하고 밥 다먹고 나서도 계속 이야기하고
그담부턴 자기할일해요
남편은 밥먹을때도 대답 별로 안하고
바로 방에 침대 누워서 핸드폰만 하다가 잠들어요
저는 식구들이랑 번갈아가면서 대화하다가 강아지랑 산책해요
결국 남편만 남는것도 아닌것같아요
품안의 자식이겠어요
앞가림 잘하는 애들 같은데 그냥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