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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 어문계,서성한 상경,중대 높공..셋중 선택하자면 어디일까요?

... 조회수 : 1,195
작성일 : 2026-06-01 11:09:34

아이 수시 상담이 6모후 다음주에 잡혀 있습니다. 

교과4/학종1~2개 정도로 생각하고, 대략 저 선에서 쓸 예정입니다. 

남자 아이,문과이고  이수과목도 전부 사탐입니다.

생기부는 1학년떄는 '여기저기 다 찔러본?' 2,3학년은 '경영/마케팅/소비자경제/쪽으로 

맞췄습니다. 

 

다 붙는다면 희망회로지만 ㅎㅎ (교과로 쓸때 저 세곳이 비슷비슷하게 나옵니다) 

저 넷 중에 선택하자면 어디를 가야 할까요?

 

남편은 '중대 높공'이 무.조.건 취직하는게 이익이 아니겠냐 하고. 

아이는 '요즘 아이 답게!' 무조건학교라고  KY 어문계라고 합니다(참고로 어문 싫어합니다;;)

저는 서성한 상경쪽이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참고로 아이는 미적,물리,기하,이수 하나도 안한 상태입니다. 

남편은 요즘 재수,삼수도 하는데 1년이나 반년 휴학하고 공부하면 못하겠냐 

하는 입장이고요. 

 

대학보다 더 어려운게 취직문이라 하여. 

님 아이라면 어떻게 조언을 해주실까요? 

 

최종 선택은 당연 아이의 의견을 따를 예정입니다만, 최소한 이런 저런 

의견이 있다는 조언 정도는 해주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IP : 175.116.xxx.5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 11:13 AM (118.37.xxx.223)

    저라면 Y 어문
    아무리 취직해야된다해도 KY 갈 수 있는데 중대를 왜

  • 2. ..
    '26.6.1 11:14 AM (1.235.xxx.154)

    수시니 연고 어문 상경 서성한 상경 골고루 다 쓰세요
    중대공대는 아니고

  • 3. ...
    '26.6.1 11:15 AM (118.235.xxx.64)

    그것도 올해까지나 통하지 내년부터는 교과도 과목이수봅니다.
    과학과목 안들어도 공대 갈 수 있는건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 4. ...
    '26.6.1 11:18 AM (175.116.xxx.58)

    어차피 08은 교과 전형은 올해가 마지막이라서..좀 낮게도 잡아보려고 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올해도 이공계열은 대부분 이수과목을 보는데 안보는 곳이 중대네요. 그래서 중대 높공을 남편은 추천하네요. 본인이 직접 회사에 다니다 보니 취직이 너무 힘들어서요.

    그나마 붙는다면 KY 어문이 최선일까요?
    KY 상경은 점수가 좀 간당간당해서 교과로 쓰려먼 어문을 써야 하고, 학종은 사실 KY는 일반고 생기부로는 붙기가 쉽지 않아서, 버리는 카드라서요.

  • 5. .........
    '26.6.1 11:20 AM (39.124.xxx.75)

    중대를 교과로 쓰려고 하시는거군요
    근데 미적 물리를 안했는데 공대가서 고생할텐데..

    그리고 윗님 내년부터도 과학과목 안들어도 공대 갈수 있습니다
    서강대 중앙대는 교과 100이거든요
    문제 많습니다. 사회과목과 과학과목 난이도와 양 차이가 엄청난데 이걸 허용해주다니

  • 6. ..
    '26.6.1 11:21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ky어문이요.
    취업은 로스쿨가거나 공시준비하거나..
    학교라도 높여야합니다.

  • 7. 흠...
    '26.6.1 11:24 AM (119.202.xxx.168)

    공대공부 아무나 하나...
    학교만 들어가면 취업 잘 됀대요?
    서성한 상경이 베스트네요.

  • 8. ㅁㅁ
    '26.6.1 11:24 AM (58.29.xxx.20)

    현실적으로 문과 머리인 애가 공대 공부를 못 따라가요. 중경 다니는 애들이 수준이 그렇게 낮지가 않아요. 그 안에서 수과학 공부를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그 공부를 안해봐서 나오는 희망회로..
    저라면 ky어문이나 사범대에요. 상경으로 복전하거나 차라리 임용고시 보는것이 현실적임..사실 AI시대에 상경 나와도 취업은 어차피 바닥... 회계사도, 변호사도 신규 안뽑고 컴퓨터 쪽은 이미 폭망..

  • 9. 남편분 말대로
    '26.6.1 11:27 AM (210.97.xxx.193)

    남편 말대로 하세요. 내년엔 입시 싹다 바껴서 어려워요.
    남편 말대로 공대가세요. 합격후 미친듯이 공대수업에 필요한 과목 공부하세요.
    그나마 1학년은 교양과목 위주니까 엄청 열심히 준비해야돼요.

  • 10. 에휴
    '26.6.1 11:38 AM (182.62.xxx.229)

    과학을 안했는데 공대에서 뽑는다는게 더 어처구니없네요.
    도대체 우리나라입시는 어디로 가는거죠?

  • 11. ..
    '26.6.1 11:38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공대공부가 그렇게 잠깐으로 되는게 아닙...
    가서 좌절하느니 학교 높여서 들어가고 취섭준비하는게 나아요.

  • 12. 우리애도 고3
    '26.6.1 11:39 AM (183.99.xxx.54)

    아이가 공대 따라갈 수 있다는 전제하에 우리애라면 중대 높공추천 할 텐데요. 우선 아이가 이 제안을 받아들일지가 문제겠어요. Ky가 어른거를텐데....중대도 내년엔 전자공, 융합공도 교과는 뽑지도 않네요.(그 위 대학은 재수생교과자체불가)

  • 13. ...
    '26.6.1 11:41 AM (175.116.xxx.58)

    솔직히 저희 아이도 문과지만 이런 입시 정말 이상합니다.
    저희 아이 학교에서 이과지만 과탐 2개 과목 하는 애들은 메디컬 가려고 준비하는 애들 뿐입니다. 전부 '사탐런'했어요. 굳이 어려운 물리, 화학을 하나 생윤,사문을 하나 크게 차이가 없으니 그냥 다 사탐으로 가는거지요. 심지어 요즘은 미적 어렵다고 '확통런'도 많습니다.

    그러니 남편도 '사탐런'하고도 공대를 가는데, 굳이 못갈게 없다고 말하는 거고요.
    아이가 머리가 아주 나쁜 아이는 아이니, 도저히 못따라가겠으면 1년 정도 휴학하고 미적/물리 공부하면 굳이안될게 없지 않을까? 하는 주장이고요.
    저는..굳이? 그게 될까? 하는 생각이고 아이는 취업은 당연히 마음에 전혀 와 닿지 않으니 무.조.건. 학교!! 하는 거고요.

  • 14.
    '26.6.1 11:43 AM (221.148.xxx.201)

    남편 말씀에 백프로 동의하구요
    정 싫으면 문과면 무조건 과 상관없이 학교만 보고 카이요..
    저 셋중에만 보면 서성한 상경이 제일 애매하구요
    교과로 카이 쓸 정도면 서울대 학종도 한장 쓰실거죠?

  • 15. ㅂㅅㄴ
    '26.6.1 11:46 AM (180.229.xxx.54)

    입학은 누구나 할수있지만
    그 다음은 절망적일수 있어요

  • 16. ...
    '26.6.1 11:48 AM (124.50.xxx.169)

    Ky 붙기만 하면 카이 보내세요
    Ky는 학교에서 취업연계 학교차원에서 이거저거 많이 해요. 그거 열심히 듣고 찾아서 스펙쌓아서 취직함 되요. 카이 어문 나와서 킴앤장 들어갔어요. 자격증 따로 있는거 아니구요. 영어를 네이티브처럼 하면 더 좋긴해요. 아무래도 요샌 토익이니 뭐니 점수는 애들이 다 높아서..문과 나오고 영어나 중국어 말 잘하면 어디라도 들어가요.

  • 17. ...
    '26.6.1 11:50 AM (124.50.xxx.169)

    서울대 학종도 꼭 하나 쓰세요. 그게 알 수 없어요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 18.
    '26.6.1 11:50 AM (39.7.xxx.99)

    현실적으로 문과 머리인 애가 공대 공부를 못 따라가요. 중경 공대 다니는 애들이 수준이 그렇게 낮지가 않아요.
    ——>>>>
    저도 이렇게 들었어요. 제가 알기로도 중대 공대에 과학고 출신들도 더러 있다고 들었고, 과중고에서 물2/화2 공부했던 애들은 더 많고요.
    공대 간다고 전부 취직된다는건 옛날 얘기래요
    과에서 상위 30 퍼에 못들면 취직 안된다고..

    물론 원글님 아이가 이과형 머리를 가졌다면 당연히 공대 가는게 낫고요
    연대 문과갈 정도로 공부 잘한다면 졸업후 로스쿨도 괜찮아요.
    아이의 흥미부터 고려하셔요.

  • 19.
    '26.6.1 11:50 AM (58.29.xxx.11)

    물리, 기하, 미적을 하나도 안했는데 붙었다고 따라갈수 있을까요? 공대 공부가 말처럼 한다고 되는게 아닌데요. 원래 과학, 수학을 잘했는데 내신 따려고 문과 과목만 들은건 아닐꺼잖아요. 고등은 1등 부터 꼴뜽까지 있다면 중대공대엔 전교 손가락 꼽기 안짝인 애들이 모일텐데 붙어도 문제일거 같아요

  • 20. ...
    '26.6.1 12:05 PM (1.227.xxx.206)

    수학, 물리 어려워서 문과 간 거 아닌가요?

    근데 높공 가서 공부 따라잡겠나요

    공대엔 국어, 영어는 못 해도
    수학, 물리 잘 하는 아이들이 많답니다

  • 21. 친구
    '26.6.1 12:13 PM (220.76.xxx.200)

    친구 딸들이 중대 문과에 갔고
    또 한명도 물리 화학 안하고 공대갔는데
    중대 문과 간 애는 복수전공한다고 공대 신청했다가
    물리 기초도 몰라서 (문과 용 수업인데) 바닥깔아줄것 같다고 포기하고 다른 문과 전공 한다고 하고 있고
    (경영은 학점이 안되서 신청 못함)
    또 한명은 물 화를 안배웠으니 인강들으며 기초부터 공부했는데 일반물리학 이런 수업 못따라간다고 힘들어해요

  • 22. 남편분 말대로
    '26.6.1 12:15 PM (210.97.xxx.193)

    꼭 남편분 말대로 하세요. 취업 점점 정규직 없어지고요, 어려워집니다.
    문과 최상위 로스쿨 변호사도 이젠 점점점 어려워져요. 가족중에 5대로펌변호사, 일반변호사, 국선변호사 있어요. 공인회계사도 ai프로그램으로 신규회계사 진입어려워요.
    취업생각하면 남편분 말대로 하세요.
    1년이던지 6개월이던지 휴학하고 공대필요한 공부하면 돼요.

  • 23. 아들이
    '26.6.1 12:17 PM (182.212.xxx.17)

    카이계약 다니는데 미적 물리화학에 1도 모르는 코딩까지ㅠ
    학점하한선이 있지만 그건 허울이고 3점대후반은 돼야 안심이고 그와중에 압도적인 애들도 있고 2학년 되고 퀴즈때문에 하루도 편할날이 없어요ㅠ
    문과를 좋아하고 수학물리 잘하는 편이라 공대 갔는데 만만치는 않네요

  • 24. ...
    '26.6.1 12:22 PM (118.235.xxx.207)

    진짜 문과머리라면 공대 공부 힘들다고 봅니다. 본인이 잘 판단해야할거예요.

  • 25. 상경도
    '26.6.1 12:42 PM (61.81.xxx.191)

    미적안하면 어렵지않나요?

    올해 고3 재수 어려워요.

  • 26. ..
    '26.6.1 12:50 PM (122.40.xxx.187)

    와..아무리 교과라지만 미적,물리,기하 전부 이수안하고 공대를 갈생각을 하다니..놀랍네요.
    울애는 문과성향이 고등때 이과과목 다 이수했는데 결국 성향 안맞아 정시로 문과갔어요. 이과공부 해보더니 자기랑 너무 안맞는다고 하더라구요. 공대가서도 성향 안맞으면 엄청 고생할거에요.

  • 27. ...
    '26.6.1 12:56 PM (175.116.xxx.58)

    문과머리면 공대 공부하기..쉽지 않은거 잘 알고 있습니다만, 대기업 인사쪽 담당하는 남편이 워낙 '문과는 답이 없다'고 강조를 하네요. 그게 사실이기도 하고요.

    상경도 미적을 하면 좋겠지만, 경제아니고, 경영쪽은 미적 안하고 온 아이도 많아서 크게 상관은 없다고 하더군요.

    아이는 지금은 무.조.건 학교다..어문이든, 사범대든 무조건 가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 소설은 싫어하고 사회과학/심리/정치쪽 책만 좋아하고 그쪽으로만 생기부를 채워온 아이가 어문계쪽 가서 적응할지도 걱정이긴 합니다.

    저는 '중도'로 서성한 상경을 밀었지만, 제일 애매한 위치군요 ㅎㅎ
    최종 결정은 당연히 아이의 의견대로 따라야 하겠지요. 그렇지만 자식 일이라..어렵습니다.
    워낙 세상이 빨리 변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도 어렵고요.

    좋은 의견들 다 감사 드립니다.

  • 28. 취업
    '26.6.1 1:04 PM (118.235.xxx.124)

    취업을 위해서라면 중대 높공 아마 전자전기 같은 곳이겠죠? 거기가 가장 낫지만 아이가 수업을 못 따라가죠 그럼 남은 건 문과 전공인데 그럼 연고로 가야죠

  • 29. 서성한
    '26.6.1 1:06 PM (118.235.xxx.124)

    서성한 상경은 학벌도 실리도 없잖아요 학벌을 챈기려면 확실히 연고 대기업 취업을 원하먄 중대 높공인데 서성한 상경은 이도저도 아니에요 서성한 낮공이어도 마찬가지인데 상경은 더더욱이요

  • 30. ㅇㅇ
    '26.6.1 1:12 PM (175.116.xxx.192)

    ky 경영 작년에 갔어요, 취업률이 문과는 처참합니다.
    따라갈수만 있다면 공대 보내고 싶었는데, 수학 과학 다 너무 힘들어해서 어쩔 수가 없었어요,

  • 31. ㅇㅇ
    '26.6.1 1:14 PM (175.116.xxx.192)

    ky 어문 학생들 부전공 복수전공으로 경영 많이 합니다. 경영인 우리 애 학기초마다 수강신청할때마다 전공선택을 못해서(전공자 우선이 아니라서 ㄷㄷㄷ) 계절 이번에 듣는다고 하네요,

  • 32. 공대
    '26.6.1 1:24 PM (211.235.xxx.122)

    공대 공부 할 수 있는 머리면 공대 가야죠

  • 33. .,.,...
    '26.6.1 1:43 PM (59.10.xxx.175)

    닥 중대높공이죠 비교가되나요

  • 34. 그게
    '26.6.1 1:51 PM (59.7.xxx.113)

    선택가능한가요? 공대 수업 따라갈 수있으면 당연히 중대 공대죠. Llm 바탕 인공지능 세계에서는 이제 어문계는 죽었다고 봅니다.

  • 35. .........
    '26.6.1 1:54 PM (115.139.xxx.246)

    이과는 문과 교차지원해서 수업따라가도
    문과가 이과 교차지원해서는 수업 못따라가요
    이과에서도 물리 안하면 공대수업 못따라가서
    물리 공부하면서 따라가느니 메디컬 간다고 재수 삼수 하는데
    만약 교차지원해서 합격했어도 수학 물리 빡공해야할껍니다
    안그럼 재수하러 또 나와요

  • 36. 실제로
    '26.6.1 2:17 PM (1.227.xxx.5) - 삭제된댓글

    실제로 서성한 이공계 갔다가 반수하고 ky어문 오는 문과애들 있어요. 문과머리로 태어났다면 물리 미적 한계가 있어요.
    대치동 인문논술강사중에 한대공대 다니나가 연대 언론 졸업하신분 설명회들은적 있어요.

  • 37. 고3맘
    '26.6.1 2:44 PM (118.235.xxx.180)

    질문의 요지가, 원서를 쓸지 말지 고민하는 게 아니고 붙었을 때 어디 갈지가 고민이신 거죠?

    다 붙을 경우 중대 공대가 좋을 거 같아요.
    근데 본인이 카이 간다면 어쩌겠어요...

    근데 이과에서 문과 교차지원은 해도
    문과에서 이과 교차지원은 추천하지 않던데, 아이랑 잘 의논해 보세요.

    다 합격해서 골라가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나중에 결과도 알려주세요~

  • 38. ㅁㅁ
    '26.6.1 3:04 PM (58.29.xxx.20)

    우리 조카애가 딱 문과 성향인데 공대 간 케이스였어요.
    부모가 다 찐문과였고, 애도 부모 닮아서 문과 기질이 많았어요.
    그런데 부모가 요새 문과 취업 어렵다고 애를 억지로 이과를 보냈어요. 그땐 문이과 나눠져 있을땐데, 고1때 공통 수학이랑 공통과학은 그냥 저냥 따라가는것 같길래 시킨거죠.
    고2 되서 수학이랑 과학에서 내신이 수직하락해서 수시 쓰기 어려워졌지만, 그동안 한에 있으니 바꾸지 못하고 어케어케 정시로 인서울 중위권 대학에 가긴 갔어요. 사실 그 수능점수는 폭망한 수학,과학 대신 만점 가깝게 나온 국어와 영어의 힘이었죠.
    아무튼 공대를 가긴 갔어요. 과도 전자공학과. 얼마나 좋아요!
    근데 그 이후가 문제였어요. 애가 대학가서 공부를 따라가지도, 흥미도 못 느끼고 방황하더라고요.
    자기 적성도 아니고, 노력해도 학점관리 잘 안되고...
    남들 3~4학년 스펙 만들어 인턴 하고 실험실 들어가고 대학원 준비하는데 애가 하나도 못 끼더라고요.
    그리고 졸업하고 억지로 억지로 전공과는 전혀 상관 없는 회사 사무직으로 취업은 했어요. 사람 만나는것 좋아하고 영어 잘해서 여행사 갔네요. ㅎㅎ
    원글님 남편 분 말이 다 맞지는 않아요. 공대 적성 중요합니다.

  • 39. ㅡㅡ
    '26.6.1 3:39 PM (39.7.xxx.57)

    물리화학수학 못하면 공대 공부 못따라가요.
    적성도 안 맞으면 아이가 너무 괴로울거에요.
    뭐든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게 둬야 탈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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