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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맨날 미루다가 ㅠㅠ

** 조회수 : 5,348
작성일 : 2026-05-29 17:33:03

직장인이라 연말정산 때문에 퇴직연금 irp , 연금저축 계좌에 예수금 넣어두고

아직까지 건드리지도 못하고요..

 

현금도 있는데 진작에 뭐라고 샀으면 ㅋㅋ

 

살라고 하면 어? 이 계좌에서는 뭐 사야하고 뭐는 사면 안된다고 한거 같았는데?

아.. 좀 공부하고 찾아보고 해야지 이러고..

 

그럼 제대로 시간 내서 좀 공부를 해얄텐데 또 그건 안하고 ㅠㅠ

 

초보라서 뭐 주식 관련 글 보면 뭔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사람들은 어떻게 이런걸 탁탁 바로바로 두뇌 회전이 되어서 

빼고 넣고 뭐 물타기 한다?? 평단 낮춘다?? 그런게 계산이 파바박 되는건지 신기합니다

 

계좌는 ipr. cma, 연금저축, 주식, isa 까지 다 있긴한데 ㅠㅠ

아이고.. 진짜 현금 있어도 쓰잘데기 없이 다 녹이네요 ㅠㅠ

 

IP : 1.235.xxx.24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9 5:40 PM (112.168.xxx.153)

    유튜브에서 주식아가방 몰아보기 검색해서 날잡고 공부해보세요. 저는 도움 많이 됐어요.

  • 2. 언젠가
    '26.5.29 5:40 PM (211.234.xxx.85) - 삭제된댓글

    시세 조정 올때 삼전이나 하이닉스 사면 될거 같아요

  • 3. ..
    '26.5.29 5:48 PM (112.166.xxx.249)

    저도 그래요 작년 여름부터 해야지해야지 틈틈이 유튜브보면서 공부하다가, 12.31에 처음 계좌 만들고, 첫구매는 1월 하순되어서야 etf 1-2만원짜리 딱 다섯 개 사보고, 그와중에 해외주식도 어디서 좋단 소리 듣고 아이렌도 딱 두개만 사봤어요. 그리고 뭘살까뭘살까 고민만 또 한참하다가 하필 이란 전쟁터지던 금요일에 하닉을 또 딱 두 주만 ㅎㅎㅎㅎㅎ

    암튼 그렇게 시작해서 이젠 다이소가 되었습니다.
    제가 자주 드는 생각이 ‘맘 먹었을때 빨리 하나라도 사고 볼 걸’ 이었습니다… 이 불장에 혼자 너무 밍기적댔어요. 근데 지금도 밍기적대네요. 하닉은 190에 팔았더니 판 날로부터 매일 빨간불이에요. 주식하면서 뻘짓 많이 하지만.. 일단 당장 하나라도 사보는 거 추천입니다!! 공부고 뭐고 사서 내 계좌에 있어야 적극적이 되더라고요.

  • 4. ...
    '26.5.29 5:51 PM (211.35.xxx.199) - 삭제된댓글

    저는 삼현닉 그날이 고점이든 말든 두달간 계속 샀어요.
    미장만 보던 사람이라 국장은 하나도 몰라서 추이도 모름.

  • 5. ..
    '26.5.29 6:07 PM (125.240.xxx.146)

    계속해서 주식판에 있어야 그렇게 대응할 수 있어요.
    이 뉴스에 뭘 사고 이런 뉴스에 무슨 종목이 반응할지를 ..

    저도 멋 모르고 주린이때 겁도 없이 크게 돈 들어가 물려서 몇 년을 고생하며 내 주식 언제 올라오나 뉴스 보고 종목 보고 뭘로 회복할까. 매일 주식 차트보다가 여기까지 와서

    지금 물타기 불타기 평단 낮추고 미국 뭐가 뜨면 한국 뭐가 뜬다 알지
    그 옛날엔 까막눈이였어요.

    일단 내 돈이 손해가 나야 간절하게 공부를 하고 이 시장에 남아있게 되서 좋은 날도 보는 듯합니다.

  • 6. etf는
    '26.5.29 6:12 PM (112.168.xxx.110)

    지금이라도 조금씩 사보세요.

  • 7. ㆍㆍㆍ
    '26.5.29 6:26 PM (125.184.xxx.40)

    백날 공부하는것 보다 물릴각오 하고 대충 사람들이 많이 사는 종목쪽으로 많이 말고 딱 한주씩만 사서 해보세요.
    물리면 수업료 냈다 치면되고 또 시장 좋으니까 갈수도 있고 이도 저도 못하겠음 코덱스 etf를 하던가요 하기야 그것도 요즘 넘많이 오르긴했지만

  • 8. 일단
    '26.5.29 6:28 PM (222.113.xxx.251)

    일반 계좌에서라도
    주식부터 사고 시작하세요
    비대면으로 계좌트고
    1주로 연습해보세요
    (손해보더라도 수업료 낼 생각하시고)

    사고나서 사팔사팔도 해보시고요
    내돈 들서가면
    저절로 뉴스 경제 세계 동향에 민감해집니다


    더 잘하고싶어서 공부하게 되고요

  • 9. 당장
    '26.5.29 6:34 PM (115.74.xxx.80) - 삭제된댓글

    오늘밤에 미국주식 5천원 어치라도 사세요.

    그런데 원글님 같은 분은 평생 시작 못해요.

  • 10. 퇴직연금.연금저축
    '26.5.29 7:03 PM (223.39.xxx.80)

    부터 손 보세요.그냥두면 거의 그대로.
    저의 언니예를들면 너무 안붙어 증권사에
    물어봤대요.직원이 심드렁하게(요즘 피곤하겠죠)
    etf 사라해서 ,etf가 뭐예요?ㅋ
    그 이후 코덱스200,코덱스 미혼합국채.태양광ess(요건 요즘은 움직일생각을 안하네요)계속
    관리해서 천사백만을 이천 넘게 만들어놨어요.
    (내키면 살짝씩 변동주는 재미도 있어요)
    제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원글님을 움직이게
    만들어 돈 버세요~

    연금계좌에 잠자고있는돈은 아까워요.

  • 11. 저도
    '26.5.29 8:13 PM (182.210.xxx.178)

    계좌 트는데 한참 걸렸고
    지금도 유튜브 보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댓글보니 얼른 1주라도 사봐야겠네요.

  • 12. 저도요ㅜㅜ
    '26.5.29 10:04 PM (175.214.xxx.36)

    여윳돈도 있고 심지어 길몽도 꿨는데ᆢ밍그적대는 제 자신이 싫어요

  • 13. 제 님편이
    '26.5.29 10:21 PM (76.71.xxx.221)

    그렇게 뭐하나 시작하려면 오만핑계 대면서 미적대는 스타일인데요. 제가 작년 정권 바뀌면서부터 얘기했거든요. 이번정권에는 주식 부양할거같다. Etf라도 사놔라. 한 다섯번 넘게 말한거같은데. 알았어. 알아보고 할거야. 공부하고 해야돼.(아니 etf알아볼게 뭐있어? 코덱스든 타이거든 넣으면 되는걸.) 나중엔 재촉한다고 짜증까지 내서 냅뒀더니 올해 뒤늦게 뛰어들어서 포모 오지게 오고 있어요.
    완벽주의 성향 + 습관성 미룸 이 두가지 콜라보로 본인도 엄청나게 기회 날린걸 뼈저리게 느끼더군요. 자기도 이제 성격을 바꿔야겠대요. 금융치료가 최고입니다. 아후 속터져..

  • 14. 두배
    '26.5.29 10:54 PM (219.249.xxx.96)

    남편 퇴직금 dc계좌 2배 됐어요
    작년 12월초에 리밸런싱 했고 6개월만에 두배..
    15년 동안 손 안대고 방치..
    시드가 크지 않은데 그래도 억대로 올라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좁쌀이 콩알 된 느낌
    앞으로 또 두배 되길..

  • 15. 궁부
    '26.5.30 12:37 AM (122.46.xxx.146) - 삭제된댓글

    중요하죠
    그보다 중요한건 실행력
    전 작년에 3500으로 주식 시작했는데 현재 2천만원 정도 붙었어요
    작년에 뭘 몰라서 이것저것 사서 사팔해서 좀 아쉬운데
    주식장에 몇 달 있다보니 뭐가 돈을 벌어다주는지 보이더라고요
    올초부터 리밸런싱 해서 현재 2천 수익

  • 16. 딸기마을
    '26.5.30 1:25 AM (211.209.xxx.82)

    공부하지말고
    잘 알아보고 그냥 넣으래요
    왜 넣는지, 그만한 가치가 있는건지

    공부는
    하다하다 언제까지 할지모르니
    계속 하기만해서 넣지를 못한대요
    확신을 갖을때까지 계속 오르잖아요
    일단 한주라도 사라고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그회사에 어떤일이 갑자기 터지면
    그건 공부랑 다른상황이 되는거니까

    아무튼 그렇게하래요
    다 맞는말씀 이더라구요

    유트브
    박시동 님
    오늘당장 사야하는 주식


    이거 꼭 봐보세요
    저 완전 공감 1000프로였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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