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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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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같이 가자더니 물어보면 모호하게 답하네요

일정 조회수 : 4,904
작성일 : 2026-05-28 17:56:48

전 평상시 혼자 여행 자주해서 혼자 가도 상관없는데요

지인이 같이 가자고 하셨고

그분은 거의 여행 안다니셨고

전 여러번 다녀온곳이라

제가 abc코스  이렇게 설명하고

어느 지역 원하냐고 전 어디든 상관없다고

하면 대답을 확실히 안해서

관광지 어디 가고 싶냐고해도

거기 안가봤어 이러고 마네요

 

3-4일 카톡도 전화도 모호하게 답하네요

이거 같이 가기 싫다는 뜻인가요?

 

전 둘러서 말하면  못 알아듣는데

가기 싫다는건데

제가 눈치없이 계속 물어본건가요?

IP : 222.108.xxx.3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5.28 5:58 PM (119.202.xxx.168)

    집에 일이 생겼다고 하고 혼자 가세요.
    저런 사람이랑 같이 가면 진빠지고 괜히 여행가서 스트레스만 채워 옵니다.

  • 2. ..
    '26.5.28 5:58 PM (183.96.xxx.175)

    가기 싫나봐요 여행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러더라고요.

  • 3. ..
    '26.5.28 6:00 PM (125.240.xxx.146)

    대답 안하는 것은 싫다는 것일 수 있어요.
    충청도 시어머니가 그렇게 알려주더라구요.

    충청도 사람이 대답을 안해서 제가 긍정으로 알아들으니 그건 싫다는 사인이라고

    아무튼 그냥 혼자 가시면 됩니다.

  • 4. ..
    '26.5.28 6:01 PM (14.32.xxx.34)

    같이 가자고 일단 말은 했는데
    막상 생각해 보니 약간 귀찮고
    가기 싫은 거 아닐까요?
    딱 말은 못하고
    앞으로 님이 제안하는 것마다
    그런 반응 보일 것같은데요

  • 5. 같이
    '26.5.28 6:01 PM (119.202.xxx.168)

    같이 가자고 한것도 그냥 해 본 말인거 같네요.

  • 6. ..
    '26.5.28 6:03 PM (1.235.xxx.154)

    그냥 호응한걸 진지하게 받아들이신거라고 봅니다
    여행얘기 하지마세요
    저는 저런 식으로 표현하는사람 극혐입니다
    그리고 두번세번 물어보는거 예의라고 하던데..
    저는 농담이라도 그래 같이가자 이런 말이 안나와요
    친구들이 제안많이 했는데 아니 뭘 같이 가
    이러고 말았거든요

  • 7. 저도
    '26.5.28 6:04 PM (119.202.xxx.168)

    뭘 같이 가...
    뭐 배우러 갈때도 얘기 안 하고 혼자 합니다.

  • 8. 경상도
    '26.5.28 6:05 PM (222.108.xxx.37)

    싫다는거였군요 괜히 혼자 이것저것 알아봤네요
    기차 예매했다고 시간 알려쥤거든요
    충청도 아니고 경상도인데
    사람들한테 나는 좋은사람이야를
    강조하는 타입이에요

  • 9. 기차
    '26.5.28 6:06 PM (222.108.xxx.37) - 삭제된댓글

    기차 발권한거 보여주길래 진짜 가는줄 알았네요

  • 10. 아이고...
    '26.5.28 6:07 PM (119.202.xxx.168)

    기차예매까지 하셨는데...
    얼른 하나 취소하시고 사정이 있어서 못 가게 됬다고 하세요.

  • 11. 기차
    '26.5.28 6:08 PM (222.108.xxx.37) - 삭제된댓글

    기차 발권한거 내역 보여주길래 진짜 가는줄 알았네요
    안가도 상관없는데 왜저러는지

  • 12. 기차
    '26.5.28 6:11 PM (222.108.xxx.37) - 삭제된댓글

    제가 한달전에 기차예매했고
    지인도 기차 예매내역 보여주길래 진짜 가는줄 알았네요
    안가도 상관없는데 왜저러는지

  • 13. kk 11
    '26.5.28 6:12 PM (114.204.xxx.203)

    그래서 혼자 다녀요
    맘 먹으면 휙 갈수 있어서요

  • 14. ㅇㅇ
    '26.5.28 6:12 PM (49.164.xxx.30)

    원글님 냅두세요. 왜 맘에도 없는소릴해서 신경쓰게 하는지..
    원글님처럼 챙기는게 보통일 아닙니다

  • 15. kk 11
    '26.5.28 6:12 PM (114.204.xxx.203)

    굳이 장소 날짜 맞추는거 피곤하고요
    4명 한번 같이 가다가 죽을뻔 하고 다신 안가요
    둘이 가끔 가고요

  • 16. 기차
    '26.5.28 6:14 PM (222.108.xxx.37)

    제가 덧글 애매하게 쓴거같아서
    다시쓰네요
    제가 한달전에 기차예매했고
    지인도 기차 발권했다고
    예매내역 보여주면서
    같이가자고 하길래 진짜 가는줄 알았네요
    안가도 상관없는데 왜저러는지

  • 17. 엥?
    '26.5.28 6:28 PM (119.202.xxx.168)

    지인은 왜 기차 발권까지 해 놓고??
    그럼 이미 발권은 했으니 여행은 가시고 그 사람 배려차원에서 이것저것 물어 보지 마시고 원글님이 평소에 다니시는 대로 즐기고 오세요.

  • 18. 그래도
    '26.5.28 6:30 PM (112.146.xxx.207)

    이 때 정확하게 말씀하셔야 해요.

    -발권까지 하셔서 같이 가자시는 줄 알았는데 그냥 해 본 말씀이었나 봐요,
    몇 번 여쭤봤는데 계속 애매하게 답하셔서, 거절하신 줄로 알겠습니다~
    저 거절해도 상처 안 받아요! 정확하게 말씀하셔야 시간, 에너지 소모가 안 되죠~
    저 분명히 여러 번 여쭤봤어요, 나중에 다른 말씀 하시면 안 돼요!

    하고 못박으셔야 합니다. 통화면 녹음해야 하고, 웬만하면 카톡으로 흔적 남기세요.
    그동안 물어본 횟수 같은 거 확인해서 ‘제가 여행 확정하려고 세 번 여쭤봤는데’ 이런 식으로
    딱 집어 주시면 더 좋습니다.

    안 그러면 저런 타입은 백퍼, 진짜 백퍼센트!
    아니 나는 같이 가려고 다 생각하고 표도 사 놓고 짐도 싸 놓고 스케줄도 비워 놨는데 네가 날 버리고 혼자 간 거다
    이렇게 뒤집어씌우다 못해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
    내가 바빠서 대답을 좀 제때 못했지만 그게 왜 거절이냐, 참 성격도 급하고 너무하더라
    내가 그 때 표도 날리고 스케줄이 꼬여서 어쩌고저쩌고…
    이런 식으로 도리어 피해자 코스프레 합니다.
    그럼 원글님은 어어 하다가 사과하는 그림 나옵니다!

    미연에 방지하게 딱 못박으세요.

  • 19.
    '26.5.28 6:31 PM (211.117.xxx.240)

    그런 사람 너무 답답해요.. 가시는거 맞냐고 물어보시고 원하시지 않으면 빨리 말해달라 하세요.. 왜 저런 사람까지 배려하면서 알아서 취소해야 할까요? 저 사람때문에 못가는거 확실히 해주세요.. 그래야 또 안그러죠.

  • 20. @@
    '26.5.28 6:31 PM (112.218.xxx.92)

    아마 말만 그런듯@@
    저도 베프중 하나가 그러길래 숙박등 다 예약했다니 안된다고 ㅡㅡ 담엔 안 물어볼라구요
    각자 스케줄대로 움직이는게 나음

  • 21. ..
    '26.5.28 6:32 PM (211.234.xxx.93)

    여행 안다녀본 사람과 진짜 가기 싫으네요.
    가기 싫어한다는 내용과는 별개로..
    여행경험 별로 없는 사람을 델구 다니면 가이드 취급당하기 쉬워요. 알아서 모셔야 하는 상황이 자연스럽게 될 수 있어요
    경험이 별로 없으니 여행매너도 잘 모를테고.
    이것저것 신경쓰느니 차라리 혼자 가는게 맞아요.

  • 22. ㅇㅇ
    '26.5.28 6:36 PM (92.184.xxx.45)

    저런 사람은 같이 가더라도 속 터져요. 먹는 거 방문할 거 하나같이 저렇게 나온다고 상상해 보세요. 글쎄 난 이거 안 먹어봤어, 아무거나..해놓고 막상 별로면 싫은 기색.

    뒤늦게 또 이상한 말 할지 모르니까(물어놓고 왜 혼자 갔냐고) '확답이 없으니 사정이 안 되는 걸로 알고 나 혼자 가겠다'고 못박고 가세요. 매사 어물쩡거리는 사람에게 안 당하려면 증거가 필요합니다.

  • 23. 톡하세요
    '26.5.28 6:45 PM (211.234.xxx.149)

    이번에 어딜 가려고하는데
    가실 생각이면 연락주세요

  • 24. 발권
    '26.5.28 6:45 PM (1.229.xxx.73)

    지인이 발권 끝냈으면 님이 결정한 루트 알려주고
    확답 받으세요

    저도 지인에게 지역 검색 후 가고 싶은 곳 알려달라고
    몇 번 말해도 답이 없더라고요. 비행기표는 발권했기에
    제 맘대로 정했어요. 두 번 다시 같이 안 가요
    나중에 자기는 현지에 가서 찾아다녀야 여행이지 미리 다
    정해놓고 가면 그거 재탕 같아 재미없대요. 3박4일 일본 여행인데도
    현지에가서 여행 코스 잡는다는 게 말이 되나요? 여행 철학 대단하다고 속으로 비웃었어요.

  • 25. ....
    '26.5.28 7:37 PM (1.228.xxx.68)

    반응이 시큰둥한거보니 그런거 같네요
    나 아는 엄마도 애들 학원 같이보내요 하길래 학원 알아보고
    연락하니까 핑계대고 딴소리만 하더라고요
    빈말 밥먹듯이 하는 인간인거 바로 알아차렸어요
    왜그렇게 사나 몰라요

  • 26. 그냥통보
    '26.5.28 8:12 P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같이가도 문제 뒷끝 좋을일 없다
    원글님 집안일 생겨 못가게되서 취소한다 지인 혼자가던지 예매취소하든지 알아하시라

  • 27. ...
    '26.5.28 8:18 PM (210.96.xxx.10)

    여행 안다녀본 사람과 진짜 가기 싫으네요.
    가기 싫어한다는 내용과는 별개로..
    여행경험 별로 없는 사람을 델구 다니면 가이드 취급당하기 쉬워요. 알아서 모셔야 하는 상황이 자연스럽게 될 수 있어요
    경험이 별로 없으니 여행매너도 잘 모를테고.
    이것저것 신경쓰느니 차라리 혼자 가는게 맞아요 22222

  • 28. ㄱㆍㄱ
    '26.5.28 9:31 PM (122.34.xxx.248)

    가고 싶은 마음도 있고 귀찮은 마음도 있고 두 마음이 50대 50이라서. 그래요
    머리와 가슴이 싸우는 성향의 스타일들이 대부분 저렇습니다.

  • 29. ...
    '26.5.29 9:19 AM (14.33.xxx.204)

    여행경험이 별로 없고 원래 자기 의견을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타입이 아니면 싫은게 아니라 잘 모르겠어서 답이 없는 걸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자기 취향이 없는 건 아니라서 가는 곳마다, 먹는 것마다 시큰둥할 가능성도 높고요.
    이 얘기 쓰는 이유는 이런 사람은 반응 없어서 그냥 나 혼자 갔다고 하면 내가 언제 싫다고 했냐고 펄쩍 뛸 사람이라서!
    그냥 같이 가지 마세요.
    다른 분들 써주신대로 니가 반응이 없어서 그렇다는 꼭 증거 남기시고요!
    의견을 내든지 내가 하자는 대로 군소리 없이 따르든지 그게 아니면 같이 여행은 못 간다는 얘기도 하시고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그냥 혼자 가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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