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오는거 싫고 만나기도 싫고
우울증 인가요? 정신병자 맞죠?
저요 제 상태. 기분은 늘 가라앉아 있고 늘 살기싫고 억지로 겨우 버티면서 사는데 그 와중에 뭘 사야하고 새로 들여야 하고 고쳐야 할때 아 무 것 도 하기싫고 못 하겠어요
사람 오는거 싫고 만나기도 싫고
우울증 인가요? 정신병자 맞죠?
저요 제 상태. 기분은 늘 가라앉아 있고 늘 살기싫고 억지로 겨우 버티면서 사는데 그 와중에 뭘 사야하고 새로 들여야 하고 고쳐야 할때 아 무 것 도 하기싫고 못 하겠어요
병원을 가보세요.
자가진단 하며 속 끓이지마시고.
1.최근 들어 늘 하던 요리가 자신없어요. 시무모님 지방에서 자주 오시니 몇끼 장봐서 깔끔하게 차려내는거 일도 아니었는데... 뭔가 두서없고 자신없네요.
2.남편은 평생 남의편이라 마음을 내려놨고, 친정엄마 곧 돌아가실 나이고, 아이들은 독립할거고.
3.평생 일하느라 친구들 모임들 못챙겼더니 외롭네요.
나이들면 평화롭고 여유있어질줄 알았는데 점점 더 자신없고 불안해요. 내 속마음이 이런거 아무도 몰라요 ㅠㅠ
일단 밖을 나가세요.
저는 오늘 동네 산을 한바퀴 돌고 . 밖에서 혼자점심하고 아울렛 돌아다녔다 왔습니다.
그럼 기분이 리프레쉬 합니다.
이것도 싫다고 하면 병원 가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