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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한테 돈 쓰느냐 이혼이냐 계산기두들겨봄

계산 조회수 : 2,601
작성일 : 2026-05-28 08:00:46

남편이 시댁 못살고 친정부모님 지원으로 자리잡고 살고 

돈도 맞벌이 비슷하게 버는데 

어릴때 못살던 집안 친척들이 달려들어 뜯어먹느라난리예요 어릴때 신세져서 갚아야한다고 남편이 과하게 퍼준다고글썼어요 

이혼할까 치떨려서 분해서 못살겠더라구요 

친척들이뭔데 내친정부모님 돈이거길로흘러들어가는지

난맞벌이하는데 왜 지네가 내돈을 가져가는지 

 

남편하고 싸우고 난리치고 여러번 

그래도 안고쳐지고 포기를안하더군요 거지근성친척들

그래서 어느날 현타가 왔어요 

어차피 남편은 안고쳐진다 저거지들도 그렇고 

내가 비교를해보자 

현재 이혼안하고 살면서 일이년에한번 친척한테 뜯길것인가 이혼하고 저친척꼬라지 안볼것인가? 

결론은 이혼안하고 어쩌다한번 뜯기는데 낫겠더라구요 

애가있어서요 

 

네 저 둘이 버는돈으론 명품 일절 안사고 

친정부모님한테 비싼거 선물 받아서 하는데

이제 부모님한테 안받아요 남편 카드로 미친듯이 사요 

명품가방 쥬얼리 시계 막 사요 

애는 학비비싼학교 일부러 보낼거예요 

틈만나면 외식 쇼핑 여행 막씁니다 

내가 써제껴야 남편이 경각심을 좀 가지고 정신차리지

내가 아껴봐야 남는거 뜯기기나하고 

 

거지집안인데 시어머니가 기둥효녀인 외가라서 

모든집들이 모이면 시어머니한테 밥사게하고 돈뜯어가고 

없는 시어머니 뜯다가 시어머니 돌아가시자 이젠 

남편한테 빨대꽂았답니다 거지인생들 

천만원단위로 돈 빌려가서 사업망했다하고 시누한테돈안갚고 해도 시누도 계속 뜯겨요 밥사주고 여행보내주고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시어머니한테 하는효도다생각하고 친척들한테 하는거예요 시누와 남편이 

 

IP : 71.227.xxx.13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8 8:05 AM (219.254.xxx.170)

    한번씩 뜯기는걸 보고 있으면 얼마나 속이 쓰리겠어요.
    그리고 그 남편은 얼마나 모질라 보이겠어요.
    점점 정 떨어지는거죠.

  • 2. ㅇㅇ
    '26.5.28 8:10 AM (122.43.xxx.217)

    거지는 남편이에요

  • 3. 돈이 뭐라고
    '26.5.28 8:10 AM (211.234.xxx.149)

    제가 쉽게 사는 법
    돈으로 해결하는게 제일 쉽습니다
    그냥 좀 아끼고
    배우자가 원하는게 은혜 갚은거라면
    그까짓거 나가서 술 안마시고 바람 안피고
    취미생활 안하는 돈으로 쓰게 해주새요
    제 경우는 남편 신세 제가 앞장 서서 갚고다닙니다 ㅎ

  • 4. 전생에
    '26.5.28 8:11 AM (112.169.xxx.252)

    전생에 저것들 한테 빚진거 갚는다고 생각하세요.
    이혼하면 나만손해예요

  • 5. ….
    '26.5.28 8:11 AM (153.209.xxx.233)

    저번글 읽었는데요
    우선 원글님돈은 그쪽에 들어가는거 원천 차단하ㅛㅣ고
    친척들한테 돈 들어갈때 더 좋은건 그런 조짐 보일때 같이 돈을 써버리세요
    그리고 원글님 돈 앞으로 공개하지 마시구요
    현타오는날 있지 않을까요 최소 올한해는
    허리띠 졸러메지 말고 소비하기

  • 6. 시부모도
    '26.5.28 8:14 AM (203.128.xxx.74)

    계신데 친척까지 챙겨요?
    뭘 얼마나 뜯어 가나요?
    경조비정도로 가져가면 그냥 두세요
    그런거로 힘입어 열심히 살거에요
    어쩌다 한번이기도 하고요

  • 7. 돈 주고
    '26.5.28 8:18 AM (211.234.xxx.149)

    뜯어간다고 표현하시는건
    진짜 너무 막나가는 표현이네요
    돈이 아무리 소중해도요
    님 인생에서는 쥐약이네요
    돈이 있으면서도
    서로 계산하고 싸우고 놀랍습니다

  • 8. ??
    '26.5.28 8:22 AM (222.100.xxx.11)

    시어머니 돌아가시자 이젠

    남편한테 빨대꽂았답니다 거지인생들...
    -------------------------

    뜯어가는거 맞는데요? 시모도 죽었는데. 왜 그 떨거지들이 달라붙죠?

  • 9. kk 11
    '26.5.28 8:27 AM (114.204.xxx.203)

    부모 형제도 아니고 외가친척에게 그러는건 병이죠
    더구나 엄마도 없는데

  • 10. ..
    '26.5.28 8:34 AM (211.46.xxx.157)

    마자요 님이 막 써야해요 ... 그래야 돈이 글루 좀 덜가요... 대신 금이나 뭐 나중에 현금화 할수 있는걸로도 좀 쓰세요...

  • 11. ㅡㅡㅡ
    '26.5.28 8:35 AM (70.106.xxx.95)

    종이에 써서 정리해보세요
    그래도 같이 사는게 이익인지
    이혼하고 따로 사는게 이익인지

  • 12.
    '26.5.28 8:47 AM (116.122.xxx.50)

    예전엔 대출 최대한 내서 비싼 집을 사는 방법이 있었는데(대출 갚느라 쓸 돈은 없고 강제 저축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집값은 오르니 헛돈 안새고 남는 장사..)
    지금은 대출이 안되어서..ㅠㅠ
    집안에 돈이 없게 만들어서 쓸 돈이 없게 만들 묘안을 짜내세요.

  • 13.
    '26.5.28 8:47 AM (116.122.xxx.50)

    그런데 저라면 이혼할래요.
    남편이 저러고 사는 거.. 자식이 배웁니다.

  • 14. 친척들이
    '26.5.28 9:10 AM (211.234.xxx.149)

    돈 달라고 하나요?
    아님 측은지심으로 돕는다면
    빨대라는 표현이 ㅠ

  • 15. .....
    '26.5.28 9:19 AM (112.145.xxx.70)

    남편은 다 쓰고
    님 부모님 유산받아야지!!!
    하는 듯

  • 16. ...
    '26.5.28 9:33 AM (211.234.xxx.179)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저라면 이혼할래요.
    남편이 저러고 사는 거.. 자식이 배웁니다.22222

    그리고 사람 일 몰라요.
    님이 남편보다 먼저 죽는 경우...
    여기서 그런사례 가끔씩 올라오지 않나요?
    법적인 부부 관계가 이래서 무섭기도,
    누구에겐 천만다행이기도 한거예요.

    진짜 애는 핑게예요.
    이혼을 해도 애랑 아빠의 관계가 아주 단절되는게
    아니고 아빠 역할만 잘 하면 되요.

    원글님 글을 읽어보면 억울하고 분통 터지는 마음을 익명의 게시판에 푸풀어 놓아 위로받고, 시원해지는 감정과 더불어 이혼을 안하는 이유를 억지로 찿거나
    핑게를 나열한거 같아요.
    다시 한 번 내면에 솔직해지면서 글을 써 보세요.
    지금의 계산이 그저 자기위안이 아닌 진짜 이익이란
    계산이 맞는지, 아니면 이혼 할 자신이 없는 스스로에게
    하는 변명인지...

  • 17. ....
    '26.5.28 9:56 AM (211.234.xxx.179)

    그런데 저라면 이혼할래요.
    남편이 저러고 사는 거.. 자식이 배웁니다.22222
    꼭 이 이유만이 아니라도.

    그리고 사람 일 몰라요.
    님이 남편보다 먼저 죽는 경우...
    여기서 그런사례 가끔씩 올라오지 않나요?
    법적인 부부 관계가 이래서 무섭기도,
    누구에겐 천운이기도 한거예요.

    진짜 애는 핑게예요.
    이혼을 해도 애랑 아빠의 관계가 아주 단절되는게
    아니고 아빠 역할만 잘 하면 되요.

    원글님 글을 읽어보면 억울하고 분통 터지는 마음을 익명의 게시판에 푸풀어 놓아 위로받고, 시원해지는 감정과 더불어 이혼을 안하는 이유를 억지로 찿거나
    핑게를 나열한거 같아요.
    다시 한 번 내면에 솔직해지면서 글을 써 보세요.
    지금의 계산이 그저 자기위안이 아닌 진짜 이익이란
    계산이 맞는지, 아니면 이혼 할 자신이 없는 스스로에게
    하는 변명인지...

  • 18. ...
    '26.5.28 10:27 AM (106.101.xxx.57) - 삭제된댓글

    우린 둘이서 가진 돈으로 방한칸으로 시작해서 반찬값까지 알뜰살뜰 모으고 옷도안사입고 미용실도 안가고 명품??그런거 모르고 애들 중학교들어가기전까지 엄마표학습으로 가르치고 애들 중등 들어가고 그사이에도 목돈 저축하면 시집에 돈들어갈일 생겨서 홀라당~ 애들 초등고학년되면서 취업해서 돈좀 벌어도 마찬가지..
    애들이 그나마 공부를 잘해서 특목고자율고 들어갔는데 대학을 보내는건 단위가 어마무시 달라지더군요
    그때부터 현타가 오더라구요
    시동생들 결혼자금전세자금 시부모 수술비병원비생활비...

    우리애들이랑 내가 쓰고 없앤 돈이면...
    변하지않는 남편...끝이 안보일것같은 내 미래..
    이혼했어요..이혼할때도 쉽게 안해주더군요
    법원을 3ㅂ

  • 19. oo00oo
    '26.5.28 10:32 AM (106.101.xxx.57) - 삭제된댓글

    우린 둘이서 가진 돈으로 방한칸으로 시작해서 반찬값까지 알뜰살뜰 모으고 옷도안사입고 미용실도 안가고 명품??그런거 모르고 애들 중학교들어가기전까지 엄마표학습으로 가르치고 애들 중등 들어가고 그사이에도 목돈 저축하면 시집에 돈들어갈일 생겨서 홀라당~ 애들 초등고학년되면서 취업해서 돈좀 벌어도 마찬가지..
    애들이 그나마 공부를 잘해서 특목고자율고 들어갔는데 대학을 보내는건 단위가 어마무시 달라지더군요
    그때부터 현타가 오더라구요
    시동생들 결혼자금전세자금 시부모 수술비병원비생활비...

    우리애들이랑 내가 쓰고 없앤 돈이면...
    변하지않는 남편...끝이 안보일것같은 내 미래..
    이혼했어요..이혼할때도 쉽게 안해주더군요
    법원을 3번이나 갔었어요 확정일에 두번이나 안와서...
    마지막 3번째 제가 미쳐돌아 죽일듯이 덤비니 겨우 이혼해주더군요
    좀더 일찍 이혼못한게 후회가 되더라구요

    지금은 큰애는 결혼하고 둘째는 대기업 취업해서 자리잡고
    저도 제 직장에서 자리잡아 주식도 하고 취미도 하며 세상 홀가분하게 살고 있어요~

  • 20. ....
    '26.5.28 10:44 AM (211.218.xxx.194)

    친정도움받고
    부부가 맞벌이 비슷하게 하는데
    이상황에서 이혼안하는게 남는거라니....

    남편이랑 둘이 고소득 전문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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