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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 영상.. 너무 슬퍼요

흠.. 조회수 : 2,466
작성일 : 2026-05-27 22:09:48

팝에 특별히 관심없었어요

2009년이었네요 헬기샷 영상으로 마이클잭슨 사망소식 뉴스로 본 것 같고 김대중대통령 취임식에 왔었다는 뉴스도 기억나고 뭐 노래는 좋다고 느꼈지만 특별히 찾아듣진 않았는데 black or white 가사 찾아봤던 기억이 나고... I'll be there 좋았던기억.. 정도인데

요즘 영상이 자꾸 떠서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마이클잭슨 자세히 들여다보니 뭔가 그 표정이나 말투가 참 슬프게 느껴지네요

음악적으로는 무대위의 정말 팝의 천재였네요

대중음악 잘모르지만 그 시대 가장 유명한 팝가수의 음악을 어디서든 많이 들었겠죠

저 사느라 특히 그 젊은 가수가 갑자기 사망한 이야기도 그냥 흘러보냈네요 먼나라의 딴나라 이야기라 생각했던듯.. 나이드니 한 사람의 삶이 보이는 것 같아 슬프네요 그 때는 마이클잭슨이  나 보다  더 나이 많은 미국가수라 느꼈는데 지금은 내 나이보다 어린 그 흑인 아이가 영상속에서 노래부르고 춤추고 세상사람들한데 어려운도 당하다 일찍 타계한 한 인간으로 느껴져서 많이 슬프네요

갱년기라 그런가...

IP : 218.55.xxx.18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7 10:18 PM (1.237.xxx.208)

    마이클잭슨 생각하면 마음이 뻥~뚫린 느낌입니다
    앞으로 그런 뮤지션은 다시 없을거예요
    비행기에서 마이클의 다큐 this is it 을 우연히 봤는데
    빌리진 리허설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
    정말 후회되는건 딥퍼플 오지오스본 유라이어힙
    마이클 쉥커 이글스 등등 내한공연을 다 갔으면서
    왜왜 마이클 잭슨 내한공연을 안갔는지!!
    천국이 있다면 마이클잭슨은 그곳에서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 2. ...
    '26.5.28 12:09 AM (106.101.xxx.10)

    그런 상황 속에서 사람들 대하는 태도 보면
    정말 선함이 느껴져서
    보고 많이 반성했어요

  • 3. 인간이
    '26.5.28 12:29 AM (124.49.xxx.188)

    아닌거 같아요.. 신같아요

  • 4. 아직도
    '26.5.28 12:39 AM (58.29.xxx.213) - 삭제된댓글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파요 ㅠㅜ
    베푼 사랑을 갚자는 못할 망정
    소아성애자라며 뒤통수를 계속 얻어 맞고
    없는 누명, 있는 누명, 인종차별까지...
    저라면 살아서도 온몸이 다 탔을 거 같아요.

    너무너무 안타까운 슬픈 천재.
    살아있다면...아마도 kpop에도
    호의적이었을 사람.....

    시간 있으면 이거 꼭 보새요.
    영화보다 더 자세해요.
    https://youtu.be/-kYZ5GRDN-I?si=oCH-CIF2GHE-2vBF

  • 5. 저도
    '26.5.28 12:44 AM (58.29.xxx.213)

    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요 ㅠㅠ
    그렇게 사랑을 베푼 아이한테 조차
    소아성애자 낙인에 인종차별까지...
    없는 죄도 모자라 있지도 않은 죄까지 뒤집어쓰고.
    주변 것들은 무두 이용햐 먹으려 혈안이 돼있고ㅠㅜ
    저 같으면 진작에 까맣게 다 타버렸을 것 같아요.
    너무 안타까운 슬픈 천재.
    살아있었다면 분명 k-pop에도 따뜻했을 사람인데...
    시간 되면 이거 꼭 한번 보세요.
    영화보다 훨씬 더 자세하게 다뤄놨어요.
    https://youtu.be/-kYZ5GRDN-I?si=oCH-CIF2GHE-2vBF

  • 6. oo
    '26.5.28 1:07 AM (58.29.xxx.213)

    마이클 잭슨이 그래미한테 당한 식으로 방탄도 똑같이 당했잖아요.

    정작 BAD 앨범 땐 그 어마어마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그래미가 그냥 상 하나 안주고 공연만 시켰죠.
    시ㅇ률, 흥행만 챙기고 뒤통수 친 거예요.

    방탄도
    버터 빌보드 10주 1위, 연속 1위곡까지 내놓고
    007 컨셉으로 역대급 무대까지 만들어줬는데
    빌보드가 "올해 최고의 공연"이라고까지 했는데
    상은 하나도 없었잖아요.
    그래미가 시청률이랑 화제성만 챙긴 거죠.

    이럴 때 마이클 잭슨이 살아있었다면...
    본인도 똑같이 당해봤으니까
    누구보다 진심으로 방탄 편이었을 텐데요 ㅠㅠ

    그냥 응원 한마디가 아니라, 같이 싸워줬을 사람이었을 것 같아서요.

  • 7. 00
    '26.5.28 7:24 AM (175.192.xxx.113)

    언론에 시달리고 사람에 시달리고..이용당하고..
    소아성애자라는 누명에 백인이 되고싶어 한다는 오명까지..
    알몸으로 경찰수색까지당하고.. 아이를 이용해 소아성애자라는 누명을 씌우고
    법정소송으로 몇년을 고통받고..
    착하고 따뜻한 사람이었더라구요.
    같은 흑인인 오프라윈프라까지 너무 잔인한 인터뷰를 하던데.
    그당시 한국에서도 마이클공연을 반대하고 그랬다네요.
    지금봐도 공연은 감탄이 나올지경,30년도 더된 공연인데..
    영화보고나서 영상찾아보니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 8. ...
    '26.5.28 9:44 AM (61.254.xxx.98)

    Thriller는 그래미를 많이 받았는데 Bad는 주요부문 수상을 못했군요
    저도 영화 보고 많이 먹먹하기는 했어요
    재능과 인기가 엄청났고 노력도 많이 했는데
    성형 부작용과 일련의 기이한 (?) 행동으로 조롱의 대상이 되었죠 명과 암이 엄청나게 갈렸던..
    어쨌든 팝 역사에서 최고의 인물이었고 정말 좋은 곡도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 9. .....
    '26.5.28 12:46 PM (106.101.xxx.78)

    앞으로도 다시는 없을 하늘이 내린 천재죠
    그만큼 언론이든 주변인이든 가만히 두질 않았구요

  • 10. 요며칠
    '26.5.28 1:15 PM (211.243.xxx.138)

    계속 마이클잭슨 영상 보는데 너무 슬퍼서 우울감에 서 헤어나질 못하네요

  • 11. ㄱㄴ
    '26.5.28 2:00 PM (106.101.xxx.246)

    마이클잭슨은 엄청난 천재이자 괴짜같은 면도 있는
    착한 심성의 인물이었는데..
    거짓 뉴스나 와전된 말들이 너무 많아서 끝까지 고통받다 갔죠.
    거기에 화상, 피부병으로 신체적 고통도 컸다고 하고요.
    우주 대스타여서 마잭 관련된 걸론 뭐든 화제가 되고
    돈벌이가 되니 이걸 너도나도 악용했고
    가까운 지인들에게 배신도 많이 당했고.
    가장 문제는 언론사들이죠..
    너무 힘드시면 공연 영상만 보세요.
    그가 남기고 간 것들이 대단하잖아요.
    그거 즐기기에도 벅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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