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자무싸 10화 질문

전데요,영실이 조회수 : 1,604
작성일 : 2026-05-23 12:53:54

변은아가 오정희 만나고 오면서

길에서 혼자 분노하는 장면 있잖아요

그 거 오정희한테 자기 속내를 들켜서 그런거죠?

모자무싸 과장되긴 했지만 

인간의 본성을 치밀하게 잘 표현하는 것 같아요.

 

IP : 221.140.xxx.5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죠
    '26.5.23 12:55 PM (222.100.xxx.51)

    오정릐가 나르시시점 적으로 해석해거 기가막히고 열받는걸로 봤어요

  • 2. 아님
    '26.5.23 12:57 PM (58.143.xxx.28)

    절대 아님

    자기 멋대로 딸을 생각하는 엄마가 싫은거죠.

  • 3. 변은아
    '26.5.23 1:02 PM (221.140.xxx.55)

    오정희와 비슷한 인간인 최대표한테
    충고듣거나 당할 때의 변은아 반응은 비웃음이예요.
    그 전까지의 오정희에 대해서도 그렇고요.
    그런데 그 날 오정희 얘기 듣고는 분노해요.
    사람이 그렇잖아요, 자기 깊숙한 곳의 속내를 들키면
    매우 당황하게 되는 거.
    저는 그렇게 봤는데..

  • 4.
    '26.5.23 1:03 PM (223.39.xxx.246)

    저도 윗님처럼 생각했는데 어떤 유툽에는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더라구요

  • 5.
    '26.5.23 1:09 PM (219.255.xxx.153)

    저는 원글님과는 다른 생각이에요.
    엄마라는 사람이 딸의 말을 그대로 듣고 이해주기는 커녕,
    빈정거리면서 자기 잣대로 속물처럼 몰아부치니
    그 딸인 변은아는 화가 나죠.
    변은아의 속내가 과연 그랬을까요?
    전혀 아니죠.

  • 6. ..
    '26.5.23 1:11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들킨거죠.
    모자무싸가 특별한게 내 속에 긋 중 캐릭터의 한자락이 내게도 있다는 거에요.
    작가의 통찰력이 대단하다 싶어요

  • 7. ..
    '26.5.23 1:18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들킨거죠.
    모자무싸가 특별한게 내 속에 극 중 캐릭터들의 한자락들이 내게도 있다는 거에요.
    작가의 통찰력이 대단하다 싶습니다.

  • 8. ..
    '26.5.23 1:20 PM (49.171.xxx.41)

    들킨거죠.
    모자무싸가 특별한게 극 중 캐릭터들의 인간군상의 다양한 한자락들이 내게도 있다는 거에요.
    작가의 통찰력이 대단하다 싶습니다.

  • 9. ㅡㅡ
    '26.5.23 1:54 PM (221.140.xxx.254)

    그때 듣다가 마지막에
    고윤정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오르는게 보이던데요
    찐연긴가 싶게 확 달아올랐어요
    완전 긁힌거라고 해석했어요
    너무하다싶게 하나하나 속내를 다 후벼파버리던데요
    얼굴 뻘게질만했음

  • 10. wii
    '26.5.23 1:56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아니라고 봄. 버림받은 불쌍한 애가 나인거 평생들키지 말자했고. 마재영에게 이름 올려달라 했는데 필명 올려준대서 영실이로 올린거지 변은아를 감추고 싶었던게 아니라. 오정희 말이 맞는건 아니라고 봤어요.

  • 11. 스노피
    '26.5.23 2:01 PM (1.241.xxx.245)

    저도 원글님 의견과 동일
    그래서 최대표한테 자기가 영실이라고 말한거 아닌가요?

  • 12. ㄱㄴㄷ
    '26.5.23 2:29 PM (122.40.xxx.251)

    들킨거에 대한 묘한감정으로 긁혔고
    거기다 나르 오정희의 말에서
    더 열받은거죠..두개 다 라고 생각했어요..

  • 13. 여러가지
    '26.5.23 2:42 PM (14.63.xxx.193)

    내 엄마 오정희란 인간이 하는 나에 대한 해석이 너무 속물적이어서 끔찍
    그런데 내 내면에도 분명히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서 나도 끔찍
    나에게 엄마의 DNA가 있다는 사실이 끔찍

    그랬던거 아닐까.. 생각했어요

  • 14. 더불어
    '26.5.23 3:21 PM (124.111.xxx.3)

    엄청 잘나갈 예정인데
    그럴려면 필명뒤에 숨을게 아니라
    자기를 드러내야 하는 게 현실이죠.
    오정희 시나리오대로 갈 예정이라....
    최대표에게 나 영실이다

  • 15. 무카무카
    '26.5.23 3:59 PM (49.1.xxx.114)

    오정희는 그렇게 해서라도 딸이 드러나 잘되길 원하는 거고, 딸은 그런 엄마가 혐오스러우면서도 자괴감 느끼고 뭐 그런 기분 같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750 삼전, 닉스 언제까지 추가매수 하면 될까요? ㅅㅅ 17:42:36 103
1812749 거시기한데 아래쪽에 흰털이요 7 ㅇㅇ 17:36:30 383
1812748 벼락거지 공포에 귀환하는 4050 서학개미 2 ㅇㅇ 17:22:05 899
1812747 울 동네 구의원 후보 수준 4 기가차서 17:19:57 370
1812746 제주도 조천 놀러갔다 왔어요. 숙소 맛집 카페 정보 대방출 1 올리비아핫소.. 17:18:07 314
1812745 모자무싸 보시는분(스포있을수도) 4 111 17:16:41 492
1812744 스타벅스 불매는 정말 부담감없이 할수 있어요 3 17:13:54 441
1812743 스벅 마케팅 궁금해요 1 저는 17:11:11 279
1812742 5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 특집방.. 1 같이봅시다 .. 17:06:10 115
1812741 세탁맡긴 옷을 망쳤다고..보상해준다면서.. 11 튼실이맘 17:03:17 735
1812740 한국에서 스벅은 진짜 망할거같네요 12 ㅁㅁ 17:00:24 1,787
1812739 50대 분들 앞으로 꿈이 무엇인가요 12 ㅇㅇ 16:59:38 1,178
1812738 뉴케어 당뇨용 음료 좀 여쭐게요 . . 16:58:44 133
1812737 당근에서 밥사준다는 사람들은 뭘까요? 5 . . 16:56:51 801
1812736 멋진 신세계 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4 궁금 16:52:29 686
1812735 4시44분 8 16:45:28 1,023
1812734 엄마가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20 ........ 16:43:46 3,074
1812733 유통기한 지난 비누가 많아요ㅠ 5 비누 16:38:09 1,242
1812732 외국대학생이 서울에서 묵을 숙소 5 숙소 16:33:28 380
1812731 대기업 직원들은 다 방법이 있네요 7 …. 16:33:28 1,505
1812730 돌싱&모솔...조지 1 .. 16:32:11 668
1812729 강아지가 노견이 되니 참 할 일이 많아지네요 7 노견맘 16:30:47 779
1812728 밭에 파, 부추, 딜, 방아, 민트, 상추 많아요. 4 아아 16:30:03 566
1812727 식물집사님께 여쭙니다 2 ... 16:25:55 295
1812726 우리가 멸공에 거북함을 느끼는 이유 13 16:18:45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