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파주 운정 -> 송파 거여 이사

미세스씨 조회수 : 1,324
작성일 : 2026-05-23 07:57:19

올해 중2, 내년 초 이사 계획이 잡혔어요. 

파주 운정 거주중인데 송파 거여로. 

좀 내성적이고 조심성 많은 여아라 친구 관계 또 성적도 평범해서 걱정되네요 

잘하는 결정인가도 싶고. 

분위기도 다르고, 할텐데. 

이사갈 곳은 나홀로 아파트인데 거여동이 빌라 구축 신축 모두 있는 전형적 소셜믹스더라고요.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신도시 아파트 단지들이니 분위기가 확연히 다를 것도 같고. (이곳은 다 비슷비슷 한데 거긴 사는 곳에 따라 친구 형성이 되는 분위기인 검가) 

아이야 눈에 보이는 것만 아니까 한번 그 동넬 다녀오니 아무래도 깔끔한 여기아파트 단지에 비해 동네가 좀 지저분해 보였는지 내켜하지는 않네요 ㅎ 

학업수준도 다를 것 같고. 중학교 전학 경험 있으시거나

동네 분위기 잘 아시는 분 있을까요? 

IP : 39.7.xxx.9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3 8:06 AM (175.223.xxx.191)

    그 동네가 말만 송파고 수준은 인접한 구성남이라 보시면 됩니다.
    강동구도 제일 끝동네는 붙어있는 하남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중등 선택 가능하다면 최대한 잠실 가까운 곳으로 선택하세요.

  • 2. 미세스씨
    '26.5.23 8:16 AM (39.7.xxx.94)

    네, 저도 거여가 송파답지 않다는 건 알아요~ 근데 여기
    파주 운정도 뭐 썩 교육 수준이 높지는 않아서…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희도 교육 수준이 높은 곳은 부담스러워서~
    다만 학교 분위기랑 중학생 전학이 어떤지 궁금해서요~
    예전 거여랑 또 달라졌다는 얘기도 있고.

  • 3. 꼭 가야
    '26.5.23 8:18 AM (118.235.xxx.142)

    이사 꼭 해야 하나요?
    아이에게 득이 되는게 별로 없을거 같아요.
    이왕 간다면 조금 더 학구열 높은곳으로가야 자극도되고 공부도 할텐데
    지금 가시려는곳은 지역 비하가 아니라 아이 입장에서보면 친구 사귀기도 분위기 적응도 공부도 쉽지 않은 곳입니다.

  • 4. ...
    '26.5.23 8:40 AM (175.208.xxx.117)

    거여동 가보니까
    위례랑 붙어있고
    신축아파트도 있고
    재건축예정된 아파트들도 있어서
    예전같진 않아보였어요.
    위례덕을 많이 보는것 같아요.
    고등학교는 가까운 방이동쪽으로
    다니지 않을까요? 학원도 그쪽에 많던데..

  • 5. 차라리
    '26.5.23 8:57 AM (1.233.xxx.108)

    파주 운정이 동질성 측면에서는 나을수도...?
    제가 옛날거여동만 알아서 지금은 어떨지 잘모르겠는데
    섞인곳이 제일 별로예요
    위례가 생겨서 좀나을수도 있겠네요

  • 6. ...
    '26.5.23 8:57 A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

    위례랑 방이동이랑 자차로도 20분 30분 걸리는데 고등을 거길 다닐까요? 예전에는 학군이 매우 매우 안 좋았고 지금은 그것에선 벗어났지만 운정보다 못하면 못했지 나을게 없습니다. 대입입결보면 서울인가 싶다니깐요.
    송파도 부모가 신경만 쓰면 조금만 움직면 학군지 천지인데 거기 계속 있겠습니까?

  • 7. ...
    '26.5.23 8:59 A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

    위례랑 방이동이랑 자차로도 20분 30분 걸리는데 고등을 거길 다닐까요? 예전에는 학군이 매우 매우 안 좋았고 지금은 그것에선 벗어났지만 운정보다 못하면 못했지 나을게 없습니다. 대입입결보면 서울인가 싶다니깐요. 교육열이 안 좋으면 공부를 못한다 정도가 아니고 학생들 생활태도도 엉망이에요. 잠실에서 전학가면 문화충격 받아요.
    송파도 부모가 신경만 써서 조금만 움직면 학군지 천지인데 거기 계속 있겠습니까?

  • 8.
    '26.5.23 9:03 AM (175.223.xxx.191)

    위례랑 방이동이랑 자차로도 20분 30분 걸리는데 고등을 거길 다닐까요? 예전에는 학군이 매우 매우 안 좋았고 지금은 그것에선 벗어났지만 운정보다 못하면 못했지 나을게 없습니다. 교육열이 안 좋으면 공부를 못한다 정도가 아니고 학생들 생활태도도 엉망이에요. 중등인데 음주 흡연 문란 등 성인의 삶 사는 애들 꽤 있어요. 잠실에서 전학가면 문화충격 받아요. 윗분 말대로 섞인 곳이 제일 별로라는...

  • 9. ㅂㅅㄴ
    '26.5.23 9:09 AM (180.229.xxx.54)

    섞인곳이 제일 별로에요. 남들놀때 혼자 정신줄붙잡고 있어야하거나 같이 망하거나...그 시기는 주변친구분위기가 중요한데요...

  • 10.
    '26.5.23 10:26 AM (211.197.xxx.13)

    지역맘카페라도 가입해보세요 윗님 말처럼 섞여서 별로긴
    한거같더라구요 지인이 그쪽으로 갔는데
    걍 애는 지 쪼대로 살긴하는데 대치로 학원다니고 하더라구요

  • 11. 위례
    '26.5.23 10:55 AM (61.253.xxx.40)

    차라리위례로 가시는건 어때요?
    신도시라 분위기 좋아요

  • 12. 거여동
    '26.5.23 1:51 PM (118.235.xxx.7)

    거여동은 학군이 좋은 것도 아니고 신도시보다 생활 환경이 좋은 것도 아니고 갈 이유가 없어 보여요 차라리 가려면 확실한 학군지를 가든가 그게 아니면 그냥 피주에 있든가 그것도 아니면 차라리 거여 보다 학원가 있는 일산으로 가든가 하는 게 나은데요

  • 13.
    '26.5.23 2:59 PM (14.4.xxx.150)

    이사가려는 이유가 뭔가요?
    아이도 원하지않는데 뭐땜에 가시는지요
    운정은 비평준화여서 고등부턴 애들이 좀 달라요
    공부 못하고 놀면 멀리로 나가야 하거든요
    설마 아이 공부때문이라면 운정에 있는게
    훨 나아요
    중학은 전국어디나 애들이 이상해요
    신도시 새로 지은 학교가 아니라면
    전학가면 힘들거예요

  • 14. 미세스씨
    '26.5.23 11:04 PM (39.7.xxx.72)

    거여동에 대한 이미비기 여전히 안 좋군요 ㅜ
    답글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22 자율학습 안하는 고등학교도 많나요? 1 ㅇㅇ 13:41:59 38
1812921 딸에게 하면 안되는 말(펌) 1 궁구미 13:41:44 161
1812920 (19금)60중후반 여성분들 성관계 가능한가요? 4 19 13:37:53 355
1812919 모자무싸 배종옥씨 목에 주름이 자글자글한데 5 ... 13:31:39 628
1812918 조선이 터뜨린 이유 14 생각 13:30:04 601
1812917 개 데리고있으면 우월감 드나요? 5 13:29:35 362
1812916 단백질 챙겨먹는게 넘 힘들어요 4 저는 13:28:50 276
1812915 모델 이소라 성격 편안해 보여요 4 00 13:27:31 500
1812914 커피숖 자리 문제 4 ㄷㄷ 13:26:12 326
1812913 황진만이 마재영을 눈으로 혼냈잖아요 2 시인 13:25:50 379
1812912 남자반지 명품 브랜드가 나을까요? 반지 13:25:40 58
1812911 ㅁㅊ나봐요.차세계(허남준)가 계속 생각나요. 4 ... 13:21:46 297
1812910 맘카페에 ㅅㅂ인증하는 사람 14 ㅎㅎ 13:20:12 861
1812909 목적이 뭐야? 2 ... 13:09:43 611
1812908 좀전에 택배 송장번호 떴는데 오늘 배송픽업해가나요? 13:08:26 159
1812907 KAPAC 주정혜 이사장 “종전선언은 진보·보수 넘어선 과제” light7.. 13:05:37 217
1812906 매일 수박 1kg을 먹었어요 8 ㅇㅇ 13:04:56 1,224
1812905 아저씨보다 아줌마들이 우악스럽고 드세요 11 평온 13:03:45 767
1812904 MBC) "테슬라 비켜". 핸들 놓고 베이징 .. 1 유튜브 13:00:50 661
1812903 나는솔로 나솔 31기 감상평 16 solo 13:00:22 830
1812902 가족이 닮았듯, 일베도 닮았다. 8 12:59:11 331
1812901 아래 엄마복 있는 분들 얘기들으니 갑자기 서글퍼요 3 엄마복 12:58:54 664
1812900 완숙아보카도 냉동 실험결과 5 . . 12:57:46 534
1812899 맛있는 치즈 종류? 2 .. 12:56:54 115
1812898 서울 외곽 국민평형도 월세 300 20 요즘 12:51:19 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