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연히 개그맨출신 아들이 며느리와 시골엄마 아빠와 함께 가족들 일상을 코믹하게 담는 영상이 우연히 제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되는데..
참 여러 생각이 들어요
처음 든 생각 저분들 참 행복해보이는데 그 이유는 뭘까? 웃는 얼굴이 해맑아서일까?
저 엄마는 심한 욕쟁이 컨셉인데 자꾸보다보니 상스러운 욕 같이 들리지 않는 이유가 뭘까? 복 많은 양반일세
며느리와 아들 그리고 시골부모님과 출가한 딸 등 집안 가족들이 어쩜 저리 서로 화목할까? 카메라 앞이라서 그런 건 아니겠지?
살면서 좀 더 행복해지기위해 내가 노력해 왔던 것과는 많이 다르지만 이 가족의 웃음과 행복이 마냥 부러운건 왜일까?
참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행복한 삶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