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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온 대학생 아들래미랑 스벅이야기

..... 조회수 : 3,363
작성일 : 2026-05-22 21:04:27

얘가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것만 해도 감사해요.

요새 남자애들 넘 이상해서..

걱정많이 합니다.

광주까지 가서 계엄버스타고 도청가고 

지하도에서 주먹밥 먹고 

지금은 하나 모르겠는데

예전에 광주 민주화운동 행사를 광주에서 했거든요.

여행가서 신청해서 했어요.

진짜 헛짓거리는 안한거 같아요.

 

나 너무 잘 했다 머리 쓰담쓰담.

IP : 223.38.xxx.1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2 9:07 PM (175.198.xxx.13) - 삭제된댓글

    역사를 알아요 .. 두번다시 바보같은 짓을 안하지요..
    미국,유럽 명문가들이 왜 인문학 책을 많이 ....
    멸공이 보세요.... 혐오,조롱,희화화 하는거 보세요...?

  • 2. ...
    '26.5.22 9:08 PM (220.85.xxx.149)

    잘하셨어요. 재벌이면 뭐해요 역사를 모르니 후져보이잖아요

  • 3. 주말
    '26.5.22 9:10 PM (175.223.xxx.84)

    우리집 대딩아들도 역사를 제대로 알고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4. 그쵸
    '26.5.22 9:16 PM (221.138.xxx.92)

    저희집 20대 아들 둘도 이야기 나눠보니
    사고방식 멀쩡 하더라고요.
    정상사고가 다수이고 일반적일 겁니다.

  • 5. ...
    '26.5.22 9:22 PM (39.114.xxx.158)

    아닙니다. 게임에 빠져있는 젊은이들은 2찍 사고방식이 옳은줄 알아요.
    제 아이들도 다행히 그쪽과 거리가 있는데 워낙 게임에 빠져 사는 아이들이 많아서 오히려 많은 숫자의 아이들이 이상해요.

  • 6.
    '26.5.22 9:34 PM (211.234.xxx.16)

    기특한 아들들!

  • 7. 정상이 기특해요.
    '26.5.22 10:00 PM (211.208.xxx.87)

    그만큼 정상이기 힘든 시대라는 뜻이니까요.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지 않는다고 정상이란 법이 없다는 증거인데

    열등감이 있다해도 저렇게까지 한심한 수준이면...부모는 미쳐죽을듯.

    다 큰 자식들이 무슨 생각할 지 안쓰럽기도 하고요. 곱게 미치지 좀.

  • 8. ...
    '26.5.22 10:29 PM (112.168.xxx.153)

    다행입니다. 잘 키우셨어요.

  • 9. 저도
    '26.5.22 11:33 PM (115.138.xxx.180)

    아들들하고 가끔 뉴스로 대화 나눕니다.
    멀쩡한가 확인차.
    다행히 아직은 괜찮아요.

  • 10.
    '26.5.23 8:26 AM (221.166.xxx.37)

    애 잘 키우셨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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