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임신해서 백숙을 함께 먹는데 아마 제가 먼저 다리를 가져가 먹었나봐요.
왜 그랬을까? 기억도 없고.. 원래 다리 그닥 좋아도 안하는데..
그 얘기를 30년 동안 해요.
어른 앞에서 다리를 가져간 며느리라며... 집에서 뭘 배우고 왔는지 의심스러웠다며..
30년간 들어서 그냥 지겹기만 하고 아무 느낌도 없긴 한데..
한번은 되묻고 싶어요.
당신 아드님은 그렇게 잘 가르키신 거 같나요?
결혼하고 임신해서 백숙을 함께 먹는데 아마 제가 먼저 다리를 가져가 먹었나봐요.
왜 그랬을까? 기억도 없고.. 원래 다리 그닥 좋아도 안하는데..
그 얘기를 30년 동안 해요.
어른 앞에서 다리를 가져간 며느리라며... 집에서 뭘 배우고 왔는지 의심스러웠다며..
30년간 들어서 그냥 지겹기만 하고 아무 느낌도 없긴 한데..
한번은 되묻고 싶어요.
당신 아드님은 그렇게 잘 가르키신 거 같나요?
그렇게 구업짓고 살아봤자 늙어 자기 손해예요.
측은지심이 안생기니 돌아가시면 후련하죠.
그저 잡ㄴ이예요 그렇게 결론 내리니 서운할 것도 없어요
서운함도 인간에 대해 존중이였더라구요
아기가 먹고 싶었나봐요....하고 했어야...
30년동안 했다는건 그냥 꼬투리 잡고 싶어 그게 빌미였을겁니다.
닭다리만 30개 사서 가서 다 드시라 해버리고 싶네요.ㅋㅋㅋ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닭다리 니가 먹으렴 해야 맞는 거죠. 낯선 시가에 온 며느리 환영은 못해줄 망정 기억도 안나는 닭다리 먹었다고 30년을 말하다니 ... 그시어머니 너무 나쁘네요.
ㅁㅊㄴ 이네요
임신한 며느리 한마리 통째로 시켜주겠구만
원글님이 제일 먼저 먹었어요? 어른이 먼저 주는게 맞는데
새아가 많이 먹어 하고
어머니 제가 진짜 잘하고 살았나 봐요?
할 얘기가 30년전 닭다리밖에 없으신것 보면 호호호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가수도 한곡으로 30년 버티면 욕 먹어요.
쇼킹한 사건 한번 저질러 드릴까요? 호호호
사람 마음 얻는 법도 모르는 어리석은 노인네ㅋㅋ
그소릴 아직도 듣고 있는거예요? 결혼30년이면 50이 훌쩍 넘으셨겠는데.
한 번도 안 들이받으셨어요?
임신한 며느리가 다리 하나 먹은게 그렇게 억울하고 마음에 만들어서 그걸 30년 동안 노래를 부르고 사냐고 들이 받으세요
몇 개 댓글들 이상함
어른과 있는 자리에서 먼저 닭다리 잡은 일을 굳이 말하는 시모도 이상하고 ..더구나 30년 말하는 시모라니..
완전 나쁜 인성의 시모
그러나 그렇다고
당연히 닭다리를 며느리 줬어야 한다는 댓글은
이 무슨 신박한 가치관인가?
자기가 며느리라고 한 쪽 입장만 보지 말고
사고의 균형 감각을 좀 가지길..
다음에 그러시면
아 내가 그때 닭다리 하나먹어가지고
30년동안 그이야기 듣고.
닭은 이제 쳐다보기도 싫어요..ㅎㅎㅎ 하고 들이받으세요.
그런 적이 없다고 하시고 노인네 노망났다고 하세요. 그래야 진정한 나르시시스트임. 그래야 이겨요
저 시어머니보고 배웁니다
자나깨나 입조심 !
임신한 며느라 다리 두개 다 떼어줘도 안 아까울것 같은데...
그게 뭐라고
소갈비도 아닌것을...
어른들이랑 같이 먹으면 보통 먼저 드시라고 그릇에 담아드리는게 맞긴하죠...
원글님의 그모습이 너무 안좋게 기억에 박힌건가 ㅜㅜ
그걸 30년동안이나 계속 말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긴하네요
세월이 많이 지났고 그냥 풀어질만도 한데 말이죠
그럼 며느리는 무슨 부위를 먹었어야하는지?
우린 젤 맛있는 부위 아이주는데 며느리 사위면 더더욱 제일 좋은 부위주겠어요
우리야 우리끼리 있을때 다리먹음 되고
같은 얘기 30년 지겹다 하세요
저 임신후 첨으로 밥 사주신다고 시어머니+시동생 맞은편 저+남편 앉았는데
다리 하나씩 아들들 주고 저 죽 퍼저 주시더라고요 ㅎㅎㅎ
생색이나 안내셨으먄 모를까
며늘아 다리는 네가 먹고 이쁜아기 나으렴~
이말을 하고 싶었는데
며늘이 홀랑 가져가서
어른행세못해서
두고두고 한이 된듯 ㅋㅋ
아니, 이건 닭다리가 문제가 아니죠.
어른들이 손대기 전에 먼저 손을 대고(젓가락도 먼저 들었다는 얘기) 게다가 대부분 가장 좋아하는
부위를 본인 그릇에..
이건 눈치도 없고 본인만 아는거예요.
그걸 얘기하는거죠.. 30년 동안 아마 시어머니도 쌓인게 많을것 같네요.
닭다리가 문제가 아니라 그 태도를 얘기하는 건데,
원글님은 임신과 닭다리로 몰아가고 있어요.
이거 역시 시어머니가 어떤 의도로 얘기한건지
헤아리지도 못하고 눈치없이 그놈의 닭다리 하나로 30년 갈군걸로 생각하네요.
뭔 범법, 범죄, 욕설도 아니고
일상의 실수를 30년 동안 꺼내는 건
바닥 다 드러낸 찌질한 감정 싸움인 부부싸움에서나 나오는 것.
본인 자녀 실수도 자녀 앞에서 30년 동안 우려 먹나 싶네.
그냥 어른으로서 본인 그릇이 작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