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씩 접시로 나오는 식당에 갔고
제가 좋아하는 메뉴였는데
참고로 다 같은 메뉴 시켰습니다
친하지도 않던 동료가
저보고 적게 먹으니 미리 덜어달라고 합니다
빤히 처다보고 눈으로 욕하니 더 요구 안하긴 했는데
제가 적게 먹던 많이 먹던(참고로 다 먹음)
무슨 상관이며
뭘 미리 덜어달래
맡겨놓은것처럼
굉장히 기분 나쁘더라구요
1인분씩 접시로 나오는 식당에 갔고
제가 좋아하는 메뉴였는데
참고로 다 같은 메뉴 시켰습니다
친하지도 않던 동료가
저보고 적게 먹으니 미리 덜어달라고 합니다
빤히 처다보고 눈으로 욕하니 더 요구 안하긴 했는데
제가 적게 먹던 많이 먹던(참고로 다 먹음)
무슨 상관이며
뭘 미리 덜어달래
맡겨놓은것처럼
굉장히 기분 나쁘더라구요
눈으로 욕 ㅋㅋ
아주 잘 하셨어요.
앞으로 계속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덜어드린 적이 있나요
무슨 그런 요상한 요구를 당연히하죠
덜어준 적 없습니다
좀 이상한 사람이네요.
그때 내가? 차라리 반찬리필을 해달라해!라고 말해야...
개별쟁반에 주는 이유를 무시하네요.
암튼 밥을 같이 먹어보면 사람알 수 있음.식탐녀,남의거 탐내는 자..
저는 냉면이 먹고 싶어 시켰는데 여럿이 같이 먹기로 하는 분위기
제 냉면에 지들것처럼 묻지도 않고 이상한 맛이나는 겨자를 막 뿌리더라구요
어찌나 화가 나든지
이십몇년이 지나도 안잊어져요
저는 냉면이 먹고 싶어 시켰는데 여럿이 같이 먹기로 하는 분위기
제 냉면에 지들것처럼 묻지도 않고 이상한 맛이나는 겨자를 좋아라 막 뿌리더라구요
어찌나 화가 나든지
이십몇년이 지나도 안잊어져요
똑같은 메뉴를 시켰는데
평소 적게 먹을것같은 원글님께 미리 덜어달라고 했다고요?
정말 너무 어이가 없네요
자기가 더 먹고싶으면 더 시켜먹으면 될건데
왜 원글님걸(다 드실수있는) 자기가 욕심내서 먹으려고
추접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 먹던 먹다 남겨 버리던
그건 원글님 선택이죠
원글님이 다 못먹을것같아 미리 맘써서 덜어주는게 아니라면
이건 정말 알뜰하다기보다 추접스러운게 맞는거같아요
"혹시 그거 다 안먹을거면 미리 좀 덜어줄래?"도 아니고
"너 그거 다 안먹을거니 미리 나에게 덜어줘"라고요?
미틴..
글 읽으니 저도 짜증났던 기억이,,지난 주에 유명한 냉면 맛집에 갔는데, 저는 어딜 가서도 비빔 냉면은 절대 먹질 않거든요 무조건 물냉. 그리고 맛집이라 웨이팅까지 해가며 겨우 착석했는데 같이 간 일행이 자기는 비냉 시킬 테니까 저랑 나눠 먹자 이러는데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그 집은 물냉 맛집이거든요 육수가 정말 기가 막히다 해서 그 멀리까지 간 건데,, 적는데 아직도 짜증나요 학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