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레슨 받기 시작한 지 오늘이 딱 한달이에요. 체르니30의 11번까지 배웠어요.
어릴 때 조금 배운 게 있어서 진도를 잘 뺐어요.
그것도 그거지만
나이들어 시작했더니 의욕이 활활해서
정말 하루에 연습을 수시로 했어요.
그랬더니 손가락, 손목이 뻐근해요.
이거 병원 가봐야 하나요?
늙어서 시작하니까 관절이 문제가 되네요.
어려서는 재미없어서 싫더니. ㅠㅠ
피아노 레슨 받기 시작한 지 오늘이 딱 한달이에요. 체르니30의 11번까지 배웠어요.
어릴 때 조금 배운 게 있어서 진도를 잘 뺐어요.
그것도 그거지만
나이들어 시작했더니 의욕이 활활해서
정말 하루에 연습을 수시로 했어요.
그랬더니 손가락, 손목이 뻐근해요.
이거 병원 가봐야 하나요?
늙어서 시작하니까 관절이 문제가 되네요.
어려서는 재미없어서 싫더니. ㅠㅠ
40대 후반부터 손 좀 많이 쓴다 싶으면
손가락 관절 저리고 아프더라고요.
여기서 50대 되니 손가락 아프다는 글도 여러 번 봤고
갱년기 증상이란 답도 많이 봤어요ㅜ
아껴쓰는 수밖에 없는 듯요.
ㅠㅠ
슬프네요.
살살 치세요
50넘으니 가만히 있어도 몸이 아픈데
혹사롸뇨
그래도 피아노 치는 여잔 이쁘고 멋있어요
저도
챌로 연주하고픈 싶어지네요
나이 50중반에 피아노가 될까 했는데
좀 되는 것 같아 신기했어요.
아주 신나서 연습했지요.
이런 참사는 생각도 못했어요.ㅠㅠ
관절염 초기인데
손 아끼는게 답이래요
그래서 피아노를 포기했어요.
손이 너무 아파서요.
포기하고 한참 있다가
어느 날 손목터널증후군
진단 받고 지금까지 고생하네요.
정말 피아니스트들 존경스러웠어요. 그 당시 ㅎㅎ
요거트 만들어 드셔보세요
저희 친정 식구들 모두 관절 ㆍ특히 손가락 아파서
수십년째 요거트 만들어 먹습니다
안먹으면 아파요
흑흑~
정말 정말 피아노 좋아하게 됐는데
좋아하자마자 이별수라니요.ㅠㅠ
저도 느낌이 왼쪽 손목터널증후근 같아요.
그런 증상이 느껴져요.
한달 피아노 즐겁게 배우고 얻은 게 병이라니!
우리 나이 피아니스트들은 어찌 산대요, 진짜!
수제요거트 만들어 먹으면 좋아질까요?
위에 수제요거트 만드는 님,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 드시는지 알려주세요. 제발요~
어떤 좋은 약도 쉬는 거 못따라갑니다
피아니스트 되실 거 아니잖아요
네~
쉬고 있어요.
쉬어야죠.^^
우유ㆍ불가리스 두개 섞어서
요거트기계에서 8시간 둬서 발효 시킵니다
밥솥ㆍ전자레인지도 되는데
기계만큼은 안나오더라구요
요거트기계 만원대더라구요
휴대용 한손넣기
곡을 잘 선별해 보세요. 예를 들면, 제 경우는 모차르트 소나타 정도는 무리 없는 것 같아요.
베토벤 소나타는 대부분 손에 무리가고, 쇼팽 녹턴 증중 9-2는 크게 무리없고.
옥타브 연타로 계속 치는 곡도 손에 무리가는 것 같구요. 이곡 저곡 빼도 피아노 곡은 많아요.
근데 요거트먹음 왜 손가락염증이
낫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