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작약 5송이 사와서 화병에 꽂았는데
한송이는 반정도 피어있었고
4송이는 완전 꽉 다문 꽃봉오리였거든요
잎도 아주 싱싱해서 어제 입고된 꽃이었나봐요
근데 오늘 낮 되니
한송이는 완전 활짝 다 피었고
4송이도 꽃 속이 다 보이게 피었어요
원래 이렇게 빨리 피어버리나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렇게 빨리 피지는 않았던거 같아서요
어제 저녁에 작약 5송이 사와서 화병에 꽂았는데
한송이는 반정도 피어있었고
4송이는 완전 꽉 다문 꽃봉오리였거든요
잎도 아주 싱싱해서 어제 입고된 꽃이었나봐요
근데 오늘 낮 되니
한송이는 완전 활짝 다 피었고
4송이도 꽃 속이 다 보이게 피었어요
원래 이렇게 빨리 피어버리나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렇게 빨리 피지는 않았던거 같아서요
뭐든 더우면 빨리피고 지죠
약품처리를 하는것 같아요.
원글님 글처럼 알사탕같던 작약이 순식간에 피는걸보면 그래요.
그래서 저도 올해 마당에서 이게 막 봉오리가 생긴 작약을 절화해서 화병에 꽂아봤더니 확실히 달라요.
꽃이 평소처럼 개화하듯 천천히 피더라구요.
작약 필 때에요.
지역마다 다르지만.
중부 지방 지난주에 개화했어요(마당에 심은거).
그리고 작약은 확 화려하게 피는데
대신 그리 오래가지는 않아요.
안펴서 클레임들어 오기도 한다는데
그것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그나저나 예쁘겠어요.
요즘 한창때더라고요.
저도 그랬어요
딱 하루 봉오리로 있더니 자고 일어나니 해바라기 같이 피어버렸네요 ㅠ.ㅠ
윗님 말씀처럼
알사탕 진분홍 꽃봉오리가 너무 예뻐서
조금씩 피면 너무 예쁘겠다 했는데
자고 일어나 보니 다 펴서 황당
내일되면 다 펴서 시들겠어요
너무 아쉽네요
원래 그래요.
그래서 정원지기들이 심기는 하지만
개화기간이 짧아서
개화기간 긴 것들을 더 선호해요.
지금쯤 작약사면 꽃병에 꽂자마자 피기시작해서 2일째가 가장예쁘고
3~4일째는 시들기시작해요.
차다싶을정도의 찬물을 자주 갈아주세요.
수돗물을 콸콸 틀어서 다른곳에 받아놓고 그이후의 물을 자주 갈아주면 그래도
좀 싱싱하더라구요.
얼음을 넣어주면 더 좋구요.
작약꽃은 노지에 있는것도 금방피고 금방 져요.
제가 5월초에 작약꽃을 구매했는데 그때는 그래도 4일이상갔는데
생각해보니 5월중순이후 말에 사는것은 금방 폈다가 졌던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 꽂아놨던 꽃병보다 크기가 낮은크기로 옮기면서
꽃대를 사선으로 잘라서 꽂으면 좀더오래 관상할수가 있어요.
이런날씨에는 하루에 한번정도 길이를 잘라줘도 될것같아요.
원래 그래요 작약은 감상 시기가 정말 짧아요 그리고 날씨 더워서 택배로 받을 경우 오다가 피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요
알사탕일때가 너무 귀여운데 아쉽죠 그리고 피면 바로 꽃 떨어져요 만지면 우수수 떨어지니 최대한 만지거나 꽃병 옮기지 말고 그대로 감상하세요
금방 피고 금방 떨어지죠
저는 한송이만 살짝 피고 나머지는 봉오리로 사왔는데
집에 와서 꽂을려고 보니
한송인 우르르 떨어져버렸고
나머지는 순식간에 다 펴 버려서 깜짝 놀랐어요
그날이 덥긴 했지만 2시간만에 피더라구요